사장님 혹 매실청이 있을까요?누구 얹혔어요? 녜 하니 종이컵에 주신다 친구야 매실청 윈액 한스픈 쯤 목에 넘기라 하니 싫어 한듯 하더니 목에 넘긴다 표정을 보니 서서히 편해 보였다 같은 방에서 자고 일어나 고맙다 한다 음식점 나오면서 사장님께 고맙습니다 했더니 일회용 용기에 담아 주신다 고맙습니다 다른분도 한 모금 드신다 친구는 평소 머리가 아프면 힘든데 매실청을 먹었더니 수월하게 지났다 한다 편해진 친구 모습 보면서 여행지의 아침을 열어 본다
첫댓글 여행은 언제나 옳지요
강원도 사람은 대전으로 놀러갑니다
지금이요 ^^
지금 강원도를 가르지고 갑니다
아마 주문진에서 점심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 그 친구 아침 맛나게 자시고
잘 놉니다
저 노는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