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가을이~~
익어가고 있어요 ~
맨날 병원가 물리치료 받으랴~
집안일 대충해놓고 일나가랴 ~
또 또 ~~다육이도 봐주랴 ~~
하는일 없이 바빠요 ㅎㅎ
아주~아주 ~오랜만에 라울이를 찍어줬어요 ~
대품1호는 나눔하고 대품이 떠난울집에 대품이라 우기는 ~
칸이님이 보내주신 라우톱도 밖으로 내놨더니 살짜기 물이 들었어요 ~
아리엘~
모두들 아리엘 사랑하는맘을 알거 같어요 ~
어찌이리고운지~
위니스~~
물이 참곱게들었죠~
모란~
릴리시나~
명절내내 물퍼마시고 물이 빠졌네요 ~
먼로 ~
놀자가자님이 먼로 수집한다는데 저두 수집할까봐요 ~묵으니 넘 이뻐져요 ~
방울언니 선물이여요 ㅎㅎ
이젠 전문가 못지않은솜씨로 ~
이뻐요 ~~
매날 ~맨날~~
꽈당인 뭐하는 아짐이길래 다늦은 오후에나 일하러간다고 할까
궁금하셨을라나요 ㅎㅎ
아님 말구요ㅎㅎ
좀드셔보시어요 ㅎㅎ
18년을 이 가게 했어요 ~
가게시작할때 초등생 아들둘이 벌써장년이되어 취직해 지들 밥벌이는 하구요 ~
오늘도 또 열심히 살아야하니 돈벌러갑니다 ~~~
돈많이 벌어올께요(미녀공심이 드라마대사) ~^^
이삐기만 하구만 ㅎㅎ^^
이시간에 족발~윽 괜히 봤어
배고파라
침질질 맛있겠다~
언제 함 먹으러 가야는디~ㅎㅎ
하이구 이뻐라 ~~ㅎㅎ
ㅎㅎ긍까 들리라니깐 ㅎㅎ~^^
사진이 반은 배꼽으로 보여요~~
제 컴에 이상이 있는것인지 . . . .
ㅎㅎ에공 ~~왜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