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불법으로 월권을 해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했던 것이, 이를 간파한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의 석방 판결에 의해 대통령이 52일 만에 관저에 돌아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본인이 법을 잘알고 또 도움을 주는 유능한 변호사들이 탄핵의 부당함을 잘 알고 있었기에, 구치소를 나오며 국회의 월권에 맞서 강력하게 싸울 것을 천명했습니다.
그동안 이재명 일당의 선전선동에 속고 살았던 20-30세대가 계몽령을 통해 우리나라가 중공에 넘어가기 직전의 상태임을 알고나서 분노해, 거리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날이 갈수록 그 숫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금 국회 입법독재세력은 패배가 곧 죽음이라는 공포에 질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라는 속담처럼 움직일 수 있는 국민은 모두 몽둥이를 들고 일어나 거리에 나서 지난 수십년 대한민국에 침투해 나라를 망치고 있던 자들을 모두 잡아내 대한민국 대청소를 해야 합니다.
내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앞 소광장 춘천고등학교 집결지로 모여 건강이 허락하는 시간만큼 서서 행사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월 1일 행사에는 82명의 많은 동창이 참석해 주었는데, 지난주(3월 8일)에는 47명으로 줄어 아쉬웠습니다.
3월 8일 토요일 행사잠가자
31회 이재춘, 허범량 선배님.
34회 윤병훈 선배님.
36회 권희용, 김병엽, 김운희, 김재형, 김주천, 김지인, 박동수, 성규용, 안용현 ,이언호, 이종길, 이종은, 주윤남 선배님.(13명)
38회 권충희, 김용균, 김일준 부부, 성수일, 유태환, 양홍준.(7명)
39회 강형수. 김기석. 김남웅. 김남홍. 김병희 부부. 남귀우. 송만수. 신관현. 안봉윤. 유재형. 이남규 부부. 이부용. 이용득. 이용호. 정호태. 조병훈. 조영희, 최윤도. 황천중.(21명)
46회 신동춘.
50회 오만섭.
57회 최윤규.
(합계 47명)
내일 행사에는 우리 38회에서 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