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룻의 퐁당퐁당
 
 
 
카페 게시글
▒☞ 최태영 글방 등영초(登潁超) 유언(遺言)
쇠뭉치 추천 0 조회 44 26.01.07 07: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1.07 10:33

    첫댓글 정의가 죽었는데도 여전히 침묵하는 현상은 사회적 불의 앞에서 개인이나 집단이 침묵을 유지하는 상황을 의미하며, 이는 현실의 타협, 두려움, 제도적 타락 등 다양한 원인과 연결됩니다.
    침묵의 원인
    현실 타협과 두려움: 많은 이들이 불의 앞에서 침묵하는 이유는 현실과의 타협, 두려움, 자신의 안전과 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이라는 자기반성이 있습니다. 이는 신학적 관점에서도 "야성의 죽음"으로 표현되며, 사랑과 정의의 실천을 외면하는 삶의 부끄러움으로 이어집니다.

    제도적 타락과 침묵의 지속: 일부 종교나 사회 제도에서 정의가 죽었음에도 침묵이 이어지는 것은, 제도의 타락이나 현실의 불의에 대한 무관심, 그리고 진실을 밝히려는 용기의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6.01.08 10:11

    등영초 영부인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제가 올린 '주은래의 6무' 말씀을 기억하면 합니다.
    주은래는 공산주의자이지만 그 분의 청렴 결백 함은 중국 모든 인민의 칭송을 받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주은래의 부인이신 등영초도 이처럼 위대한 삶을 사셨다는 이야기는 저의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가는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도돌아 보게 합니다.또한 못된 정치가들의 아내 또한 어떤 부류의
    인간들인지 묻고 싶습니다.

    위 글을 올리신 송학 님, 그리고 정재학 님의 통곡을 외면하는 국민은 앞으로 어떤 세상을 맞게 될까요?
    "송학 스마팅 ♡《정의와 침묵!》"에서 제시한 말씀 무엇 하나 공감하지 않을 말 있습니까?
    100% 공감할 말이고 공감해야 할 말씀입니다.

    유신 독재(?)라 하던 시절에도 언론은 백지 신문을 내면서까지 저항했습니다.
    그러던 언론, 지성인, 원로, 종교인,학생 등 등 사회 각계 각층의 인간들이 왜 침묵합니까?
    그만큼 지금 세상이 좋아져서 오히려 박수 치고 있나요?

    송학 님, 정재학 님의 통곡 섞인 절규에 침묵을 깨야 대한민국은 구원을 받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