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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선지자의 마지막 기도
예레미야애가 5:1-22(구p.1149) 찬송 373장 / 사도신경 / 찬송 380장 20240410
오늘도 예레미야애가 5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예레미야애가서 5장 말씀에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마지막 기도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폐허가 된 예루살렘에서 슬픈 노래를 부르다가 이제 기도로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먼저 예레미야애가서 5:1절 말씀에 보시면, 이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이 이스라엘이 당한 징계를 한 번 잘 살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만하면 되었지 않습니까? 많이 맞고 많이 수치를 당했습니다. 한번 자세히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했던 부끄러움들을 나열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2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주신 이 기업을 다 빼앗겼고, 집도 이방인들이 다 가져갔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3절 말씀에 보시면 “이스라엘은 이제 고아처럼 과부처럼 되어 버렸습니 다”
4절 말씀에는 “물이나 나무 같은 생필품을 이제는 돈을 주고 사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5절-6절까지 말씀에는 “이스라엘은 이제 종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목을 눌러 종으로 끌고 가서 쉴 수 없게 되었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10절 말씀에 보시면 “늘 잔치를 벌이던 사람들이 이제는 주려 죽게 되었습니다” 굶주림의 열기로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게 변했습니다.
11절 말씀에 보시면, “부녀자들과 처녀들이 대적들에게 희롱을 당하는 데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12절 말씀에 보시면, “나라의 지도자들과 어른들도 존경 받지 못하고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14절 말씀에 보시면, “노래 소리가 그쳤고, 기쁨이 변하여 슬픔이 되어 버렸습니다”
영광을 상징하는 면류관이 땅에 떨어져버렸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온 나라와 백성이 이방인들에게 이런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한 것을 하나님께서 한 번 살펴 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다 죄의 결과 이고,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실패와 절망 속에서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데, 회복을 위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19절 말씀에 보시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기도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또 21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이키시면 우리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만이 자기 백성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우리의 날들을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하옵소서. 옛날 같게 하옵소서”그러면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회복을 위한 간절한 기도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22절 말씀에 보시면,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하면서 끝이 나 있는데요,
여러분 22절 말씀을 잘 보시면, 마치 하나님께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주 버리신 것처럼 번역을 해 놓았지만 밑에 보면 다른 번역이 나옵니다.
“주께서 우리를 진짜 버리실 겁니까? 우리에게 진짜 진노하실 겁니까?”라고 해석을 해 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22절 말씀을 읽고, 다시 21절로 돌아가서 21절 말씀을 다시 읽으면서 끝을 냅니다.
그래서 21절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면 우리를 아주 버리실 겁니까? 하고나서 “우리의 날들을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기도하면서 끝을 냅니다.
여러분 예레미야 선지자는 영적인 지도자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금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록 범죄했지만 이만하면 많은 고난과 수욕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영원히 우리를 버려 두지 마시고, 이제 돌이켜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돌이시키면 우리가 돌아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우리가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은 이 기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부족해서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사오니, 나를 새롭게 하옵소서. 나를 옛적 같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이 기도의 핵심은 “우리를 빨리 고치시고, 우리를 빨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해달라”는 기도라기 보다는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믿음을 새롭게 해달라고”지금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범죄하기 전에 가졌던 이 믿음을 회복시켜 해달라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신약의 표현대로 하면 “첫 사랑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새롭게 변화 되지 않으면 돌아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문제를 해결해달라, 빨리 고쳐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우리를 다시 새롭게 하사 옛날 같은 믿음을 주옵소서”이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심령을 보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다시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기 때문에 새로운 일꾼들을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다니엘이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같은 이런 일꾼을 세워 주셨고 또 에스겔이나 에스라와 느헤미야 같은 이런 지도자들을 세우셔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새롭게 하는 일들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실 때 빨리 뭘 해달라고, 빨리 열매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이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우리의 믿음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첫 사랑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기도할 때 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은혜로 말미암아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고
2.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고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