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세이야를 늘리는 가게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다니던 홀도
4대에서 11대
2대에서 4대
10대에서 20대
대충 2배정도로 늘렷더라구요.
아사이치 GB레벨, 후쿠츠, 등등
맛있는 부분도 많고,
한방이 있는 다이라 SR에 넣기만 하면 어떻게되는된다는 이미지에
아침부터 하루 종일 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아직 신다이이고 아침에 못앉으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혹시나 에나를 하게된다면 에나 포인트에 대해서 몇가지 써볼까 합니다.
1. 10%의 확률로 AT이후 3스루천장이 존재함.
보통 8스루 이후 9회째 천장발동으로 AT확정이지만
10%의 확률로 2스루 이후 3회째 천장으로 AT가 확정되는 모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AT이후 반드시 붙어나오는 히키모드시 GB도 스루횟수로 쳐주기 때문에
AT가 끝나면 1스루가 확정, 2번 GB에 들어가면 10%확률로 SR이 확정되는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0G부터 돌리는건 손해고
1스루 (AT종류후) 300G~
3스루에서 AT당선안되면 바로 그만둠
2. 세인트세이야는 2.5매고 AT가 시작되면 초기 게임수가 대충 200G부터 시작이기 떄문에
현재 시간을 잘 보고 앉으셔야합니다.
대충 18시까지는 SR에 들어가야 폐점까지 쳣을때 손해가 없다고들 합니다.
강종을 당하더라도 너무 맛있는 다이가 떨어져있을땐
시간당 2천장정도를 뽑는다고 계산하시고 앉으시면됩니다.
3. 약체리 확률은 쓸모가 없다.
히도케를 누르면 소역의 확률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아무 의미도 없으니 참고안하시는게 좋습니다.
3천게임까지 1/50이던놈이
8천게임쯤 가니까 1/70까지도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지금은 신다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로 돌아가지만
조금만 지나면 오후엔 텅텅비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부부부 서커스 치던사람들은 데다마 속도가 답답하다고 느낄꺼고
몽키치던 사람들은 통상이 너무 지루할테니까요.
첫댓글 다이도 무거운데 릴도 버튼도 뻑뻑해서 미스가 자주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점포입장에선찾는사람도많구가동룬도좋아서안정적인수익을올릴수잏으니추가로도입하는게아닐까욪?오히려곰곰힛겅각해보니무섭네요
설정5,6 만매 돌파 확률이 굉장히 높던데 홀에서
잘 안넣을거 같고요.
코인단가 4.5 짜리 치고는 순증이 낮아 일격이
생각보다 잘 안나오는 느낌...
그래도 5호기때부터 인기기종이였으니 많이 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