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교통망 더 빠르고 촘촘하게 잇는다
▶ 행복청, 제34차 광역교통협의회 개최
▶ 광역 BRT 확충·청주국제공항 접근성 개선 방안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8월 28일(금) 청주 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서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 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청과 국무조정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공주 및 조치원 BRT 추진현황 ▲대전권 BRT 건설계획 추진방안 ▲충청권 광역 BRT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청주국제공항 연결 대중교통 현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세종~공주 BRT와 내년 말 준공예정인 세종~ 조치원 BRT 추진현황과 향후 운행 계획을 점검했다. 참석기관들은 사업 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지난달 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수립·고시한「제2차 간선 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26~’ 30)」에 반영된 국회세종, 청주동남, 천안 2 단계, 공주 2단계 BRT 등 신규 노선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광역BRT 건설사업 사무(실시계획 승인 등)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 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에서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BRT 표준가이드라인 연 구용역’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협의회가 행복도시의 관문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만큼,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체계 개선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 들은 청주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 현황과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연계 교통체계 개선방안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