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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권위와 탐욕을 버린 하나님의 자녀들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
내용제목 | 성경 말씀 | 여러가지 해석 |
음녀의 모습 (세계종교통합)과 그들이 한 짓거리 | 계17;1~6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이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줏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 *여기서 등장한 음녀는 세계종교통합으로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세워지기 전까지 적그리스도와 함께 서로의 유익을 위하여 적그리스도 위에 올라타서 큰 부와 권력을 거머쥘 것이다.
지금까지 종교는 국가의 왕들 위에 군림 해 왔고 사람들을 도덕, 사랑과 화합이라는 명분으로 결속을 다져왔으며, 불복종 하는 사람들에겐 신권을 내세우며 보이지 않는 두려움으로 압박을 가해왔다.
앞으로도 세계종교통합도 국가의 왕들 위에 군림할 것이다. *여기서 나온 짐승은 바로 전 글에서 말한 적그리스도로 바다에서 올라온 머리 일곱에 열 뿔을 가진 표범같은 모습을 한 적그리스도이다. *땅의 임금들: 이들은 아래 말씀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적그리스도와 세계종교 통합인 음녀 사이에서 무역을 하여 크게 돈을 벌어 부를 거머쥔 권력가들로 이들은 이 종교통합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그들을 도울것임. *이 음녀 단체들이 입은 옷이 자줏빛과 붉은 빛으로 된 옷을 입고, 금 ,은 ,보석으로 엄청나게 사치하는 세게종교통합 단체라고 함.
이런 비슷한 종교단체가 현재의 카톨릭이 있는 교황청이라고 웅성웅성대고 있으나 이 부분도, 마지막 때까지 가봐야 정확해지므로 일단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함. 그 이유는 거대 이슬람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임.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세계종교통합인 음녀가 적그리스도를 도와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악법을 이용해 죽일 것임. |
음녀를 등에 태운짐승의 정체 (적그리스도) | 계17;7~14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에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이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을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다시한번 설명하고 있는데 다니엘서에서는 로마판도에서 나올 열 발가락과 열뿔, 그리고 축소해서 헬라 판도에서 겹쳐진 곳이라고 하였고, 이 후엔 더 축소해서 헬라에서 갈라진 네 나라중의 북방인 시리아와 바벨론등 중동일대를 지목 했었음. 이스라엘도 이 북방 지도에 속함.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제외한 나라에서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음. 적그리스도가 나올 나라라 어느 나라인지 확언을 할 수 없지만 그 일대에 속할 것이라 보임. *일곱머리: 이집트,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로 예전 부터 이 지나간 여섯 나라는 하나님을 대적한 적그리스도였음. *일곱산: 앞으로 출현할 음녀가 앉을 일곱산을 로마에 있는 일곱산으로 보는 견해가 있는데, 성경은 세계종교통합을 한 이 음녀가 바벨론의 큰 성에서 망할 것을 말씀하고 있음. 따라서 바벨론을 상징적으로 보는 것과 문자적 그대로 보는 것, 이 두가지 모두 염두해 두어야 함. 또 다른 견해는 일곱산은 일곱 머리 되는 국가들의 경계선(국경)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음.
이 음녀가 일곱머리를 가진 짐승, 곧 적그리스도 위에 앉아서 성도들을 죽이고 세계 위에 군림하여 황제적 종교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하며, 막강한 권세와 풍요에 취해 있을 것이나 적그리스도가 신으로써 추대 받기 전까지이다 . *다섯은 망하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당시 요한의 시대에는 다섯나라인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는 망하였고 로마시대였음.
그리고 나머지 한 나라는 장차 대환란 시대에 올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말하는 것임. *열뿔은 열왕이니: 다니엘서에서 말하는 열 발가락과 열뿔에 해당하는 나라들로 로마 판도에서 일어난 국가들임.
이 국가들 중에는 현재 다른 대륙으로 퍼져나간 국가들도 있을 것임.
이들이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는데 힘을 쓸 것이며 적그리스도와 함께 권세를 누릴 것이나 그 기간은 겨우 3년 반이다. 이들도 세계종교통합과 함께 적그리스도 밑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악법으로 핍박하고 죽이는데 동조할 것이나, 결국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21가지 재앙으로 전부 처벌하실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그들을 멸하실 것임. |
적그리스도에 배반 당하는 세계종교통합 | 계17;15~18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 *음녀가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 이 세계종교통합이 언어가 다른 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합할 것을 말함.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로마 판도에서 나올 열 나라들과 적그리스도가 세계종교통합을 이용한 후에 거짓선지자를 앞세워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만든 후엔 음녀를 헌신짝 버리듯이 죽이고 그들이 앉은 성을 불살라 버릴 것임. 이 세계종교통합단체는 화합과 사랑을 명분으로 내세워 적그리스도의 등에 올라타 어마어마한 부귀와 권세를 누릴 것이나, 적그리스도의 국가가 적그리스도를 우상화 하는데 걸리적 거리는 세계종교통합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을 다 죽이고 그들의 성을 불사르고 그들의 모든 부귀와 권세를 빼앗을 것으로 보임. *이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지금까지 종교는 국가의 왕들 위에 군림 해 왔고 앞으로도 세계종교통합도 국가의 왕들 위에 군림할 것임. 그러므로 열뿔들에 해당되는 국가들이 자신들을 압박하는 음녀를 제거하기 위하여 적그리스도를 도와 이들을 적출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으로 보임. |
귀신의 영이 모인 바벨론(음녀의 성)의 함락 | 계18;1~ 24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와 함께 음행을 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 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청동)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부자가된) 상고(사업가)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 하여 멀리 서서 애통하여 가로되 화있도다 화 있도다 큰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와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 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를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 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멧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멧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희 상고(사업가)들은 왕족들이라 네 복술에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 *음녀가 앉은 큰 성을 바벨론이라 표현하고 귀신의 처소라고 한 이유: 성경에 기록된 이방종교는 바벨론에서 시작된 사탄의 숭배로, 사람, 사물, 동물, 태양, 달을 눈에 보이는 섬김의 대상으로 시초로 하였는데, 성경에 기록되어 하나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대표적인 종류로는 "담무스인 바알', '몰렉', '다곤' 등이 있다. *바알; 노아와 홍수 이 후 로 세계 최초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는 바벨론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뿌리는 "바알" 이라는 사탄이 만든 신이자 바벨종교의 시초이다. 바알이 만들어진 경위는 아래와 같다. 바벨종교의 역사에 따르면 함의 아들 구스가 세미라미스와 결혼해서 니므롯을 낳았는데 니므롯은 강력한 사냥꾼으로 바벨론에서 군주가 되었고, 그의 어머니 세미라미스가 아들인 니므롯과 결혼하여 황후가 되었다는 개족보 이야기가 있다. 그녀는 니므롯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담무스를 태양신으로 신격화 하여 그를 '바알(주인)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고 함.
위 내용을 뒷받침 해 줄 구약성경에도 이스라엘 민족이 바알을 섬긴 예가 많은데, 특히 북이스라엘의 아합이 페니키아 공주인 이세벨을 아내로 맞이 하면서 바알을 이스라엘의 공식적인 종교로 인정 했던 바가 있음. 세미라미스는 그녀와 니므롯 사이의 아들, 담무스를 바알신으로 사람들에게 섬기게 했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레아'=위대한 어머니 여신이라 하여 '월신'으로 숭배하게 했음. 이러한 바벨종교가 성경 속의 바벨탑 사건 이후로 전세계에 퍼져 나가기 시작하여였다. 여신이 된 세미라미스가 그의 아들인 담무스(바알)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우상화 되어 아래와 같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이집트에는 이시스와 오시리스 =호루스로 *인도엔 이시와 이스와라로 *아시아엔 시벨레와 데오이우스 *로마엔 포르츄나와 쥬피터로 *그리스엔 케레스와 디오니소스, 제우스로 *이레네 지방엔 평화의 여신과 소년 플루투스로 *중국엔 슁무와 아기로 *로마카톨릭엔 성모와 아기예수로 둔갑 했음. *유럽전체로 퍼져나갔음. *몰렉: 이것도 메소포타미아 바벨론 지역에서 시작된 종교로 성경 속의 암몬인들이 일명 밀곰(왕상11;5)으로, 말감(렘49;1~3)으로, 몰록(행7;43)으로 불렸음. 이 우상은 놋쇠로 만든 염소 머리에 인간의 몸을 하고 손을 펼친 채 앉아 있는데 가슴 부분에 아궁이가 있고 여기에 불을 지펴 동상이 새빨갛게 달아오르면 우상에게 살아 있는 아이를 안기어 불에 떨어지도록 하여 사탄에게 제사를 지내게 했다고 함. 이 때 아이의 비명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큰 북을 매우 시끄럽게 쳤다고 함. 이 몰렉은 성경 속에서 바알과 함께 자주 등장 하는데 가나안 민족들이 이렇게 자식을 몰렉에게 주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이를 금지하셨음.(레18;21) 그럼에도 이스라엘에 왕 중엔 자신의 아들을 몰렉에게 준 사람도 있음. 이러한 인신공양이 페니키아로 흘러들어가 그의 형제국인 카르타고와 그들의 식민국가들로 퍼져 나갔으며, 남미, 아시아등 전세계에서 사탄을 태양신, 바다의신이라하여 인신공양의 제사가 있었음. *다곤: 상체는 사람 하체는 물고기인 모양으로 머리엔 물고기 머리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음. 이것은 후에 블레셋과 앗수르에 흘러들어가서 농경신과 전쟁신으로 남아 있었음. 이것이 은근히 카톨릭으로 흘러들어가서 교황의 머리에 쓰는 미트리의 모양으로 남아 있음. 위의 이러한 바벨종교들이 카톨릭과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미신에 흡수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고 이것들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으므로 끝까지 종교통합에도 역사할 것으로 보임. 사탄은 이와같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인간 세상의 거짓종교와 미신에서 역사하고 있음. 현재는 기독교 내에서도 혼합의 물결이 일고 있음. 그리고 현재 바벨론이 있는 중동은 이슬람이라는 거대 종교를 만들어 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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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음녀의 성) 함락에 하나님을 찬송하는 하늘에서 나는 음성 | 계19;1~10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 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두번째가 가로되 할렐루야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게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 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 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아래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 *마귀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과 재능에 만족하지 못하고, 큰 부귀와 권력의 욕망에 사로잡혀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귀한 사람들을 우습게 보며 멸시하는 자들은 이 처럼 마지막 때엔 멸망하여 영원히 타는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다. *천사는 우리보다 더 위에 있는 영적 세계에 있는 존재들이다. 천사들도 겸손히 자신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라하며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린 천사숭배 하는 어리석음을 저질러서는 안됨. |
다음 글에는 적그리스도의 종말과 사탄이 잡혀서 결박 당함과 천년 왕국의 말씀이 이어짐
첫댓글 로마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쪽 동네는 요한계시록의 음녀에 속합니다.
즉 종교통합의 수장이죠.
짐승(적그리스도)이 아닙니다.
음녀는 이용당한 다음에 불살라집니다.
교황과 종교통합에 속한 모든 종교지도자들은 거짓선지자
즉 둘째 짐승입니다.
곧 그 수장을 둘째 짐승
거짓선지자로 표현한 것이고
조직적인 단체로는 어마어마한 규모가 될 것같습니다.
@곧 대환란 그런데 이들 음녀가
세계 무역에도 크게 관여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음녀의 지경을 바티칸으로만 국한할 수 없습니다.
그 무대를 더 넓고 크게 봐야 한다는 거죠.
@곧 대환란 종교통합은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
개신교
(특히 신사도 운동가들)
불교
흰두교
아프리카 토속 신앙
샤머니즘
전체를 통합할 것인데
무역에까지 관여할 수 있는 파워가 있습니다.
@곧 대환란 그리고 오일 파워가 있어야
하겠죠.
석유 없이는 그 어떤 산업,
교통, 무기 체제를 이용할 수 없으니까요.
@곧 대환란 이스라엘도 어마한 유전이 발견되었고 개발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셰일 오일로 파워가 있고
중동 국가들도 막강하죠.
종교통합의 수장은 과연 어느 종교에서 선출 될까요?
일단 모두가 교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변수가 생긴다면
유력한 1순위는 카톨릭 교황
2순위는 이슬람과 유대교
3순위는 개신교인데, 이들은 이미 교황 아래 편입되고 있고..
흰두교는 별 파워가 없고,
불교도 별 파워가 없고,
@곧 대환란 과연 교황이 오일 파워를 가질 수 있을까요?
무슨 수로... ??
중동의 이슬람 수장과
이스라엘의 유대교 수장이라면
모를까요.
유대교는 이스라엘이니까
일단 불살라져버릴
바벨론에서 배제되고요
그렇다면
오일파워를 가질 수 있고 무역에 관여 할 수 있는 국가겸 종교파워 중 유력한 후보는
문자 그대로 바벨론, 중동 쪽 이슬람이 1위
신사도와 카톨릭 세력을 밀어 줄 수 있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국가로
오일 파워와 무역 파워를 가진 나라로
음녀 대상자 2위는 미국.
미국은 전 세계를 개신교 복음 전파에도 힘썼지만,
타락하여 전세계를 음란의 도가니로 밀어넣은 국가이기도 합니다.
동성애 결혼 합법 시발지
낙태 합법 시발지
음란물 시발지
신사도 시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