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michael (19 hours ago)
Despite my inability to understand Korean, I still feel the emotion that resonates through his voice. No question the beat is off the meter. The video is just as good with a new feel to it. This is definately ahead of anything I've seen come out the South, ya know. THERE NEEDS TO BE A U.S. VERSION to this ASAP. This will inspire Americans right now.
(나는 한국어 이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소리에서 울어나오는 정감을 느낀다. 비트는 말할 것도 없고, 비디오도 새로운 필과 함께 아주 좋다. 사우스에서 볼수 없던, 확실하게 시대를 앞서가는 작품이다. 이런 작품은 미국 버전도 나오면 좋겠다. 그래야 늘 방송되는 bullsh*t같은 오늘날의 이곳 미국힙합에 뭔가 참신한 새 바람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osbu (3 hours ago)
Word
(옳소 좋소.)
*bklove91 (10 hours ago)
this shit is real...
(진짜 죽인다...)
*otak88 (20 hours ago)
strongly agree with mike!
(마이크말에 동의!)
유튜브의 많은 미국팬들은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며, 다음과 같이 DT의 미국 공연을 요구하기도 했다.
*nikereen (1 day ago)
dope shit...when can we see you in California?
(끝내준다. 캘리포니아에서 언제나 볼수 있지?)
*jahssasin (1 day ago)
yo..on the real...that shit made me cry.
(요, 정말,,,나를 울리네)
*aubzilla (1 day ago)
awesome video!!! we love drunken tiger!
when are you gonna do a show in the states !
(너무 좋은 비디오!!! 우린 드렁큰타이거를 사랑한다.
미국엔 언제와서 공연을 할 것인지?)
beautiful nice job!!!!!
i love the song ... i love the video!
come do a show in LA jk.
(멋진 일을 해냈다!!!!이 노래 좋다...비디오도! jk 어서 빨리 LA에도 와서 공연해라)
*pixelstarr (2 days ago)
Beautiful song, beautiful imagery, the message crosses all language barriers.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상상력, 그 메시지는 모든 언어의 장벽을 넘는다.)
"Dana Sugarman":
(Wed, 26 Sep 2007 04:58:15 -0800)
We dont need to know what he is saying to get it! Beautiful!
(무슨 이야기를 하고있는지 가사내용을 몰라도 됩니다. 아름다워요!)
“TheConfessionMovie” (1 day ago)
Beautiful. So dope.
(아름답다. 너무도 멋지다.)
“spitfire1129” (1 day ago)
he kinda sounds like jayz. wait. correction. JayZ kinda sound like him. :) drunken tiger 4 LIFE!
(마치 제이지처럼 들린다. 가만, 다시 고침. 네이지가 그처럼 들린다. :)영원하여라, 드렁큰타이거.)
*ryankim492 (1 day ago)
Well, this is more like confessional storytelling song I describe. This one is dedicated to his grandma who recently passed away. I can visualize how much he loved her to make one. Jungle... Sky is the Limit!
(이런게 고백적 스토리텔링 노래라고 표현하겠다. 이 노래는 최근에 운명하신 할머님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한다.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상상할 수 있다. 정글...그 마음 하늘 끝까지!)
첫댓글 엥?? 가사는 모르고 들었었네
비트는 말할것도 없고.... 흠.. 역시 더콰.. 타제케도 짱짱!
jk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쩡글!
와 대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