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6시즌 불스 72-10, 전구단 5할승률, 44경기 연속 홈경기 승리 퍼스트팀&득점왕&MVP3종&수비퍼스트팀-졸든 퍼스트팀&수비퍼스트팀-피핀 수비퍼스트팀&리바왕-로드맨 식스맨상-쿠코치 감독상-필잭슨 경영인상-제리 크라우스 센터 말고는 완벽함 그 자체였던 팀이었죠 시즌중 연패도 너게츠와 선즈전에만 당했고 전구단 5할도 74-75시즌 이후 71경기만에 달성하면서 이부문 신기록을 세웠죠 만약 불스 경영진이 해롤드 캐츠였다면, 일잘러에게 터치 안했던 그의 성격상 크라우스가 있을 적보다 더 즐겁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크라우스는 필잭슨이 일잘해도 뭐라뭐라 하던 인간이라서요..
조던 피펜같은 기존 불스 고인물들은 쿠코치의 첫 입단 때 별로 안좋아했죠. 특히 조던은 쿠코치를 향해 '리바운드가 안된다' , '수비는 더 끔찍하다'고 대놓고 까기도 했으니... 로드맨에 대한 언론의 비난 비판은 뭐 워낙 유명했고 그러다 보니 둘이 뭉치게 된 게 아닌가 싶군요.
첫댓글 당시엔 유럽의 매직존슨이라는 별명이 그렇게 안와닿았었는데 이리보니 전부 식도 패스네요
게다가 둘이 절친이었다니…로드맨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사람인것 같아요 😂
Aliens
쿠코치 패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난 수준이네요
패싱 '센스'로만 따지면 역대급이죠. 불스 시스템 하에서 그 패싱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을 뿐.
시대를 잘못 타고났죠. 현 리그라면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겁니다. 2미터 8센티의 신장에 리딩,패싱,슈팅,돌파가 다 되는ㅡ그것도 어중간한 수준이 아닌 A급으로ㅡ 자원은 현 리그에도 흔치 않죠
@토탈패키지 맞습니다. 30년 후에 태어났다면, 돈치치 레벨 또는 그 이상도 가능했을 것으로 봅니다.
로드맨 피니쉬가 상당히 안정적이네요
매직존슨과 제임스 워디 같아요 ㅎㄷ
95-96시즌 불스 72-10, 전구단 5할승률, 44경기 연속 홈경기 승리
퍼스트팀&득점왕&MVP3종&수비퍼스트팀-졸든
퍼스트팀&수비퍼스트팀-피핀
수비퍼스트팀&리바왕-로드맨
식스맨상-쿠코치
감독상-필잭슨
경영인상-제리 크라우스
센터 말고는 완벽함 그 자체였던 팀이었죠 시즌중 연패도 너게츠와 선즈전에만 당했고 전구단 5할도 74-75시즌 이후 71경기만에 달성하면서 이부문 신기록을 세웠죠 만약 불스 경영진이 해롤드 캐츠였다면, 일잘러에게 터치 안했던 그의 성격상 크라우스가 있을 적보다 더 즐겁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크라우스는 필잭슨이 일잘해도 뭐라뭐라 하던 인간이라서요..
+ 3점성공률 1위- 스티브 커.
44경기 연속 홈경기 승리는 플옵 포함한 기록인가요?
@Tracy McGrady 시즌만이었습니다. 골스의 54연속, 산왕의 48연속도 시즌만이었거든요
돈치치하고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드는데, 비교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수비가 뛰어난 선수들이 아닌것도 비슷하고, 파워,스태미너에서 돈치치, 스피드와 슈팅은 쿠코치가 더 좋다는 느낌도 들고요
돈치치보단 한수아래죠 돈치치는 헤비핸들러이면서 공격 패스 다하는데 수비가 좀부족할뿐
@KG&Answer 한수 아래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 30년 전엔 유럽 출신들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질 않았고 심판 콜이나 팀원들로부터도 대놓고 차별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의 기량을 제대로 펼칠 수가 없었던 시대적 상황도 감안을 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당시 시카고 불스 농구와는 절대 맞을 수가 없는 스타일이었죠.
쿠코치도 태생이 헤비 핸들러였고 팀의 공격과 플레이메이킹을 도맡아 소속팀과 소속 국가를 계속 우승시켰던 선수입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배짱, 리더쉽, 클러치 해결능력, 큰 경기에 강한 모습 등은 배워서 생기는게 아닌데, 쿠코치는 10대 때부터 이런 쪽으로 특화된 선수였습니다.
@Doctor J 넵 알겠습니다
@KG&Answer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 👍
그 당시 쿠코치는 완소 그 자체였죠
쿠코치 불스에서만 뛰었나요?
불스, 호크스, 식서스, 벅스에서 뛰었죠.
완전 상극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않았네요.
왼손 잡이의 멋이란 크...
서태웅 강백호랑 상당히 실루엣이 비슷하네요
라마오덤과 쿠코치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둘이 플레이스타일은 비슷해보이는데요
왼손잡이에 다재다능함이란 면에 있어선 비슷하지만, 기본적으로 오덤은 3~4번 트위너였고, 쿠코치는 1~3번을 오가는 플레이메이킹 스윙맨이었습니다.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평소엔 안 친할 것 같은데ㅋㅋㅋ
둘이 농구 궁합이 잘 맞나봐요
우승하는 순간에도 보면 둘이 서로 제일 먼저 포옹합니다.
조던 피펜같은 기존 불스 고인물들은 쿠코치의 첫 입단 때 별로 안좋아했죠. 특히 조던은 쿠코치를 향해 '리바운드가 안된다' , '수비는 더 끔찍하다'고 대놓고 까기도 했으니... 로드맨에 대한 언론의 비난 비판은 뭐 워낙 유명했고 그러다 보니 둘이 뭉치게 된 게 아닌가 싶군요.
그 둘이 처음부터 쿠코치에 반감을 가진 게 제리 크라우스 단장 때문입니다.
쿠코치의 플레이에 매료된 이 사람이 쿠코치를 불스의 포인트가드로 쓰려 했고, 스카티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으려했으니...
필 잭슨이 호레이스 그랜트 자리에 이 스윙맨을 키 크다며 갖다 놓아서 리바운드 약하다는 소리는 어쩔 수 없었고요.
이래 저래 당시 불스엔 안 맞는 조각이었는데, 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리핏이라는 최상의 결과가 도출된 듯 합니다.
둘의 능력치도 서로가 보완되는 점이 많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