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우리 인생 이야기
 
 
 
카페 게시글
‥감♡동‥좋은글‥ [향기로운 아침-11월11일]엄마생각
파비우스 추천 0 조회 272 04.11.11 04: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1.11 05:01

    첫댓글 좋은글 정말 잘보구갑니다...글속에서 내어린시절 생각이나는군요~~ 어릴적 그 시절에 땔감을 지게에지고 아버지는 그렇게 겨우살이 준비를하셨지요..요즈음 정말 먹을것이 흔한 세상이라 그어려웠던 그시절 요즈음 아이들은 정말 모르는것같아요......

  • 04.11.11 11:01

    엄마의 따사로운 정이 소록소록 피어나는 아침나절 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04.11.11 11:05

    엄마 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네요 고생만 하시다 저세상 가신 엄마 이제야 엄마의 자리가 어떤자리 인지 알것 같은디 ..

  • 04.11.11 11:08

    엄마, 마음이 저려오네요.

  • 04.11.11 11:15

    우리가 어머니의 큰 마음을 헤아릴려면 아직도 멀은것 갔죠? 알면서도 행치 못하는 마음이 가끔은 서글퍼지네요...모두 행복하세요^*^

  • 04.11.11 16:03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엄마도 그렇게 ...이렇게 우리를 키워 주셨는데 .... 이제는 영원히 쉬시러 먼데로 가신 엄마... 자식 둘 키우며 힘들때마다 엄마를 생각하며 힘을 내곤 한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내색 한번 없이... 자꾸만 눈물이 흐른다. 부모님께 효도합시다.살아계실때 ....

  • 04.11.12 17:40

    오랜만에 들러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얼마전에 친정 다녀왔는데 또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자식을 향한 부모에 조건 없는 사랑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날씨가 추워지니까 이글이 더욱 간절하게 와닿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