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과 하이브, SM 엔터테인먼트 미래를 위한 공동 성명서
SM 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이자 설립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은 SM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를 세계 대중음악의 게임 체인저로 도약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를 통해 K-POP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라는 공동의 비전 달성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하이브와의 협력을 위해 자신이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지분을 하이브에 양도하기로 했습니다. 하이브는 SM 엔터테인먼트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지향해 온 메타버스 구현, 멀티 레이블 체제 확립, 지구 살리기를 위한 비전 캠페인과 같은 전략적 방향성에 전적으로 공감하였으며, 하이브의 내재 역량을 투입해 글로벌 시장에서 K-POP의 위상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계획입니다.SM 엔터테인먼트는 변화가 심한 음악시장에서 한국 음악산업을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산업군으로 진화시킨 입지전적인 기업입니다. 해외 시장을 개척해 현재의 K-POP이 전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전 세계인들에게 K-POP을 새로운 장르로 제시한 K-POP의 개척자입니다.
SM 엔터테인먼트가 이룩한 모든 업적의 중심에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존재하였습니다. 현재 K-POP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영향을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척박했던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산업화시키고, 세계의 으뜸으로 우뚝 서게 한 우리 음악인들의 레거시입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하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의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선진화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는 지분 양도라는 대승적 결단을 내림과 동시에 하이브가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할 공개매수 계획에도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는 K-POP의 세계화라는 대업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각자 축적한 역량을 종합해 레이블과 플랫폼을 필두로 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강력한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현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세계의 팬들이 더 많은 아티스트와 만나며 K-POP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가 그려 나갈 미래에 대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이자 설립자 주식회사 하이브 의장
이수만 방시혁
이성수랑 탁영재 임기 3월까지 아냐? ㅋㅋㅋㅋ 아 좆된 기분임..
이수만 욕심 레전드다
하 ㅅㅂ 진짜
ㅋㅋㅋㅋ
오 wow…
수만할배 죽을때까지 저 돈 다 쓰지도 못할 텐데.. 욕심ㄹㅈㄷ
구라 아니고 돈때매 그러는게 보여서 소름끼쳐
시발 지랄하지마 진짜 아
메타버스 지랄을 공감했다고? 광야 없어지나 했더니 광야 더 커지는거 아니야?
둘다 영혼의 파트너인가본데....환장하겠네
노망난 노친네때문에 케이팝 미쳐돌아간다
먼 개소리야 ㅅ
하 ㅋㅋㅋㅋㅋㅋ 진짜 좆같아
죽어ㅡㅡ
욕심 미쳤나 아 ㅋㅋㅋㅋㅋㅋㅋ 개짜증나
하...진짜 개빡쳐
하 시발
지랄이야 진짜 둘다 엔터계에서 꺼지삼
진짜 왜저래?
하이브로 사명만 바꾸고 중소가 중소 먹어서 덩치만 키운거 같은데 정작 내실은.........
나대지마세요 나대지말라고 씨발
좆까
수만이가 끝까지 에스엠을 주무르고 싶구나..ㅎ....ㅎ...ㅎ...뭐 하이브세상이냐? 진짜...ㅎ...
ㅅㅂ
염병
하
염병하네 ㅅㅂ
아 지랄 좀 하지마
지랄하지마 씨발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네
욕심에 눈이 멀어도 정도가 있지
꺼져
할배 돈에 미쳤구만
지낮 자존심도 없냐 할배 아ㅏ
ㅅㅂ 미친
가만히 있어
지랄좀 그만해 돈미새라 어떻게든 손해안보려고 팬들 아티스트들 기만질 하면서 뭔 대승적 차원의 케이팝 발전을 시키려는건지 ㅋㅋㅋㅋㅋ
ㅋㅋ ㅗ
아무리 돈이 좋아도 게임회사랑 손을 잡아
아니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