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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쓰러진 고목나무를 보며
신종철 추천 0 조회 103 24.07.22 21: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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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2 21:29

    첫댓글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
    보았습니다

  • 24.07.22 21:40

    그래도 믿어야 쥬~
    엄청 고생하셨겠어요
    비좀 이제 고만왔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7.23 05:36

    매일
    비가 내리듯 하니
    짜증도 납니다
    오늘도 비 예보가
    있네요
    시하님 지역은
    맑음 인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23 05:41

    갖은 풍상을 격고
    지내왔을 상수리 나무
    폭우에 쓰러지고
    최후에는 잘게 짤려
    버려지는 모습을 보니
    인생무상과 비교가
    됩니다

  • 24.07.22 22:20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불었나봅니다.
    신종철님 빗속에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4.07.23 05:54

    낭만 선배님
    댓글 고맙습니다
    동해안의
    금강송 처럼 튼실하고 곧고 바르게 커가는것 처럼 우리의 모습도
    바르게 황혼의 길을
    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24.07.22 22:31

    고목나무와 함께 인생을 비유 하신 글
    잘 읽고 갑니다.
    비를 맞으시고 난 후에는 고뿔이 걸릴 수가 있으니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23 05:56

    박희정 회장님
    건강을 챙겨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7.22 23:04

    연세가 있으신데
    아직도 일을 하시나 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7.23 07:25


    구청에서 모집하는 채용에 합격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 24.07.23 01:40

    사람이없는 밤이라 다행
    이였네요.
    고목나무가 쓰러진 밑둥과
    속을 보니까 개미가 바글
    바글하고 속이 텅 비어있
    던걸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24.07.23 06:06

    오래된 고목나무는
    밑둥지에
    벌레들의 둥지가 되어
    속이 비게 됩니다
    결국은 비바람에
    쓰러지게 되지요
    우리 모두
    고목나무가 되지
    않도록 건강은
    자신이 챙기도록
    해요
    뿌뜨리님
    댓글 고맙습니다

  • 24.07.23 08:43

    자식들 키우느라 속이 다 빈 우리 부모들 이나 속이 빈 고목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4.07.23 15:37

    수피님은
    어쳐면 비유도 잘하신가요
    자식들 키우느라
    숫검탱이 된
    부모의 마음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 24.07.23 12:18

    그래도 그 연세에 일이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 작성자 24.07.23 15:42

    오개님
    건강하니 일할수있고
    일을하니 활력이 생기고 건강에도
    좋아 일하고 있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7.24 08:58

    지금 이시간에도 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비오는날엔
    비는 맞지않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생각했던 대로 쓰러진 나무들 정리하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 내십시요

  • 작성자 24.07.24 07:26

    금송 선배님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햇님이 방긋 하다가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 피할곳도 없고
    비 맞은 생쥐가
    되기도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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