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부산 가서 먹은것들
김천박 추천 0 조회 2,208 16.08.15 13: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15 13:28

    첫댓글 와 요리하신게 아니라 가서 드시기도 하는군요 ㅋㅋ

  • 작성자 16.08.15 13:32

    사먹는게 짱이죠

  • 16.08.15 20:18

    @김천박 이렇게 말씀하시니 뭔가 배신감이..ㅎㅎㅎ

  • 16.08.15 13:30

    김천박님 요리교실 보는 재미 쏠쏠했는데 아프셔서 일 그만두셨군요ㅜ
    건강챙기세요ㅜ

  • 작성자 16.08.15 13:35

    그래도 먹을거 만드는게 취미이자 일이니 뭔가를 만들면 또 여기에 올려야죠ㅎ

  • 16.08.15 13:51

    아 그만두셨네요 ㅠㅠ 주방일 하시는분들이 허리아프고 손목아픈거 봐왔는데...허리는 진짜...본인이 너무 스트레스받아하더라구요..
    초조해하지마시고.. 몸조리잘하시고 다시 일하시면되죠... 아이러니한게..
    이쪽일은 일이힘든지..대우가 안좋은지
    사람구하는사이트가보면.. 마음에 맞는 사람이없어서 식당주인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좋은조건 찾으셔서 좋은직장들어가시구요 ㅎㅎ
    저도 부산가면..저 생선구이 한번먹어봐야겟어요

  • 작성자 16.08.15 14:03

    네 최근에 사장님이 경기도 외곽에 자꾸 가게를 오픈하셔서 출퇴근 4시간에 한달동안 하루도 안쉬고 하루 14시간 오줌쌀 시간도 없이 격무. 7시 집나와서 12시반 귀가. 머 이런식으로 두개 오픈치니까 몸이 고장나부렀네요. 물론 고생한 만큼의 뽀나쓰는 받았지만 아오 너무 지쳐써요ㅋ

  • 16.08.15 14:00

    같은 업계종사자로 응원했었는데 그만두셨네요 이쪽일은 몸이 재산인데 일을 하면 할수록 몸이 축나는 것 같아요 이왕 쉬시는거 몸 조리 잘하시고 건강해지셔서 복귀하세요 좋은데도 많이 놀러다녀 오시구요

  • 작성자 16.08.15 18:55

    넵, 지금도 걍 누워있네요. 이런 사치가 얼마만인지ㅎ

  • 16.08.15 14:28

    정작 고향이 부산인데 고향가면 어머니께서 해주신 음식만 먹어야 해서 부산에서 매식한 경험이 별로 없네요. 아... 다 먹어버리고 싶습니다만...

  • 작성자 16.08.15 18:56

    홍콩거주 정말 부럽지만 집 떠나 오래계시니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 16.08.15 18:57

    @김천박 여기 홍콩은 돈 없으면 인생 고달파요... ㅠ.ㅠ

  • 작성자 16.08.15 19:00

    @홍콩거주민 많이 버셔야죠ㅠ

  • 16.08.15 15:23

    부산숯불갈비는 위치가 어딘가요?^^

  • 작성자 16.08.15 18:56

    남포동 국제시장 쪽입니다~

  • 16.08.15 16:08

    건강챙기세요 치료꾸준히 받으시고요

  • 작성자 16.08.15 18:57

    넵. 쉬고 잠 많이 자는게 치료라고 하더라구요!!

  • 오~~ 나의 동네에서 맛나는거 많이 드셨네요! 저도 떠나있지만 정말 좋은동네입니다..

  • 작성자 16.08.15 18:59

    부산남자셨군요!! 부산은 진짜 살고싶은 동네예요.

  • 16.08.15 23:00

    저희 동네 왔다가 그냥 가셨군요 ㅠ

  • 16.08.15 23:02

    와 제대로 먹방 여행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