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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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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글여운글 그런 신(神)은 없다
맹물훈장 추천 4 조회 221 24.11.30 08: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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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30 17:54

    감사합니다.

    옛날 선조들이 믿던 神은
    현대 과학에 적응하지 못하고
    스스로 소멸해 버렸답니다.~^^~

    우리는 AI가 神의 대용으로 만든 것을
    믿어야 할 시대인 것 같습니다.~^^~

  • 24.12.01 14:43 새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2.01 15:16 새글

    현대 과학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인식론적 존재인 神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정립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2.01 15:06 새글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01 15:18 새글

    감사합니다.
    12월 첫날이군요.
    금년에 못다 한 일 다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 24.12.01 15:35 새글

    그런 신(神)은 없다.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2:35 새글

    우리는 神에 가까운 능력을 발휘하는 AI를,
    神의 대용으로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 24.12.01 16:33 새글

    스스로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지 신이 어떻게 그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도울 수 있을까

  • 작성자 12:29 새글

    맞는 말씀!
    하나님이 70억 인간의 소원을 다 들어줄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귀찮은 일은 하지 않을 겁니다.^^ (맹물 생각^^)

  • 24.12.01 22:00 새글

    좋은감동 감사합니다.
    좋은여운 감사합니다.
    좋은일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12:36 새글

    12월에 못다 한 일 다 하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 07:25 새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39 새글

    감사합니다.
    우리 선조들도 화장실에 측간신(廁間神)이 있었고
    부엌에는 조왕신(竈王神)이 있다고 믿고 섬기셨지요.

    지금 아파트에 사는 분들은 그런 신이 필요할까요?
    필요하지 않으니 섬기지 않고 버리는 것이지요.
    인간이 버린 그런神은 죽은 것이지요.

    결국 대개의 신(神)은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이 만든 무지(無知)의 산물이지요.^^

  • 11:04 새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2:42 새글

    神은 가장 나약한 인간이
    위대한 힘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에서
    만든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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