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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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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요즘요~
미리암 추천 0 조회 29 24.11.04 09: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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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4 10:06

    첫댓글 긍극적으로
    종교의 기본은 불교나 성당이나 비스므리합니다 ㅎ
    명동 교자 칼국수
    참 좋아했는데
    활기찬 거리가 좋습니다

  • 작성자 24.11.04 10:31

    그렇죠?
    인간의 기본 도리나 자세를 가르치는 교리는 똑 같겠지요?
    거리에는 걷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드라구요.

  • 24.11.04 10:19

    2일날은 묘지에서 미사드리고 성던건립기금마련한다고 소고기국밥 한그릇1만원에 반찬은달랑깍두기 그래도맛있게먹고왓어요 농민들먹거리시장 음식들맛났을텐데^^

  • 작성자 24.11.04 10:32

    요한씨는 사람 많은 곳은 질색하는지라
    구경만 하고 모두 패스입니다.

  • 24.11.04 10:47

    아~~이런 행사도 하시는 구나 하며 내려오다 칼국수나오니 김치도 생각나고
    줄 보니 김수환추기경님 때도 생각나고
    명동성당은 두번 가봤나
    주로 명동역에 둘둘치킨 많이 갔었던 추억이 글보며 떠올랐어요

  • 작성자 24.11.04 10:51

    명동성당은 누구나 추억의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명동칼국수는
    제가 아는 50여년 넘는 세월 저렇게 잘 된다니
    어마무시한 기업일듯요~^^

  • 24.11.04 10:55

    @미리암
    크리스마스이브때
    명동역가느라 떠밀려 아주 오래걸려 갔던 기억이 일번이에요

  • 24.11.04 18:46

    칼국수를 보니 갑자기 급 땡기네요
    배가 고푼가봅니다~

  • 24.11.04 20:40

    명동칼국수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아 먹고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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