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 있다면 ?
이제껏 모했는지 몰라...아직 운전면허증밖에 없으니...
하지만 이제 딸꺼샤...난 비실한 자격증은 시로...
36. 가지고 있는 핸드폰이 있나 ?
모토로라62
37. 신문에서 자주 보는 면은 ?
경제면...돈벌려면 어쩔수 없어... 아니쥐...지금 본전 찾아야 되거덩....^^*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잼나는것만 찍어서 본다... [여인천하][태조왕건] 등등...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어떻게 이야기 해야되는지 모르겠당....
사용은 잘 하지만...이론적인건 꽝이거덩.... 암튼 현주꺼다 ^^*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예전엔 이런거 별로 없었다.
구치만 이게 왠걸... 군대갔다오니 활성화 되어 있던걸....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집에 있는 시간 대부분 컴터 전원은 켜져 있당...^^*
음악도 듣구...돌아다니기도하구... ^^*
42. 한달 전화 요금은 ?
잘 모른다.... 모르려고 노력하구 있다...
쭈욱 몰라야 겠다...^^*
43. 분당 평균 타수는 ?
예전보다는 훨씬 많이 죽었다마는 불편하지 않을만큼 친다...^^*
44. 일주일에 받는 이메일의 수는 ?
보자마자 지워버리는 광고메일...적어도 하루에 5통이상...
글구 가끔씩 영양가 있는 메일...^^*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나 ?
없다고 해야하나...있다고 해야하나... 잘 몰겠네...
친구라기보다는 이렇게 저렇게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겼구, 내가 알아줄수 있는 사람들이 생겼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이상형이라는 틀속에서 이성을 보기 싫다.
중요한건 Feel 이겠지?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뒤에서 호박씨 까는 사람들...
잘난척 하는 사람들....
내가 죽어라고 싫어하는 사람들...^^*
48.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
이성을 지칭하는 거겠죠? 그럼 없는데...^^
49. 결혼은 언제 ?
결혼을 언제 하겠다 라는건 거짓말...
그걸 어케 알어.... 그건 며느리도 몰라...
언젠가 결혼이란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때가 결혼할 때이겠죠?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나중에 상대를 만나서, 의논해본다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 나의 라이프 스타일 ==================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일과라고 할만큼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구...
구냥 그때그때 하고싶은건 해버리고... 해야할건 또 해버리고...
뭐 특별할게 있겠습니까...^^*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얼굴씻기. 머리감기. 발닦기. 이닦기. 음악듣기. 또 뭐가 있지?
많은데 말이야...쩝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에쿠...잘모르겠당... 의외로 이런 질문이 어렵단말야...^^;;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창문열고 하늘보고... 날씨 어떤가 알아본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그런거 없쥐... 워낙 FREE 하니까...^^*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가끔 생기는 휴일... 그니까 선거일 같은 날... 공짜로 하루 노는 것 같애서..^^*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30만원 아니야... 그보단 더 많이 쓰지 아마...쩝 줄여야 겠네 그려..
58.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
BLUE 이고 싶지... 카피도 있잖아... 파란색은 성공이래...쿠쿠쿠
59. 비가 오면 기분은 ?
비오는 날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비오늘날 기분이 날아갈 듯이 좋지는 않다.
이런저런 생각을 할수 있기에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기땜시렁...
무슨야그 하는거쥐? 암튼 비가 오면 기분은 괜찮은 편지쥐...^^*
60. 즐겨듣는 음악의 장르는 ?
음악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아는점이 많은 것이 아닌내가 어케 음악을 가려서 들으랴.
그냥 듣기 좋으면 좋은 음악...듣기 싫으면 안좋은 음악...^^*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와 싫어하는 장르는 ?
장르로 물어보면 어케 대답해야 하나....
R&B 좋아하구... 락도 좋아하죠...^^*
근데 메탈쪽은 여엉 호감이 가지 않는걸요^^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리코오더(일명피리). 단소 등등 대한민국 교과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배우게 되는 그런 악기.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생각안남....닥치는 대로 부르기땜시렁 기억못함...^^*
64. 자신의 애창곡(18번)은 ?
나랑 노래방 다섯 번만 같이 가면 알수 있을꺼야...^^*
65. 듀엣곡을 부를 때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사람은 ?
기억하고 싶지 않은.....쩝 ㅡ.ㅡ
66. 노래방 평균점수는 ?
점수 보려면 2절까지 다 불러야 되는거 아닌가?
우린 1절 부르고 다음곡으로....^^*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아니요...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최근에 꿈꾼 기억이 별로 없네요...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잠버릇이라고 해야하는건가? 잠잘 때 주위환경에 무지하게 민감하다.
옆에서 꾸물쩍 거리면 못잔다... 옆에서 시끄럽게 굴어도 못자구...
자다가 방에 불이 켜지는 순간....내 눈에 불도 켜진다...주거써!!! 하구...^^*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셤공부할때....외운다고 외운다고 외웠는데... 기억나는게 아무것두 없어... 이럴때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적게 먹고 많이 먹는 편이라... 네끼...다섯끼.... 그정도?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
보통사람들보다 조금 적게...
근데 이런건 왜 물어본데...^^*
74. 살을 찌우거나 뺄려고 노력한 적이 있는가 ?
그런 경험은 없네... 그치만 울엄니 꿈이 내가 퉁퉁해 지는거라니....쩝
근데 이놈의 살은 왜이리 안찌는지...
소화기능이 넘 조아서 그런가 ^^*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맥주.....헛!! 지금 먹음 낮 술인뎅...^^;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헤드폰끼고 볼륨은 디따시 크게....
그러고도 남은 열이 있음 먹는다... 이럴땐 안가리구 암꺼나 먹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그 친구한테 정말 실망했을때는 화해 안한다.
그리고 한번 싸우면 왠만큼 화해하기 힘들다.
이래서 난 나쁜넘이야.... ^^;;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왜 혼자지? 뭘하지? 이런 생각을 하지...^^*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잘수 있는 상황이면 이불 뒤집어쓰고 숫자세면서 잔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언젠가부터 일기를 안쓴다...
그래도 가끔...아주 가끔은 일기를 쓴단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글짓기...글쓰기를 좋아하는 것 같애....
가끔은 혼자 않아서 시도 써보고.... 이런 저런 글도 써보니까.....
그러고 읽으면서 생각하지... 너무 잘쓴거 아냐 라구...^^;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꼬...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불의를 못봐서 몰겠다.
아니 불의를 봤는데 내가 불의라 생각하지 않았을수도 있쥐....^^;
84. 후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것은 ?
후식같은건 잘 안키워서 모름...^^*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모임이라면 어떤 모임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서두...
노래는 잘 못하지만서두 가요제 두 번 나가봤구....
뭐 이러면 대답이 된걸까?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할꺼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그때그때 내가 하고 싶은것들 하며 즐거워 할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주머니에 울룩불룩 넣고 다니는거 별루 안조아 한다.
그래서 어디 나갈땐 거의 쬐그만 가방을 들고 나가지...^^*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그건 잘 모른다. 왜냐면 그냥 지나가다 눈에 들어오는 옷이 있으면 입어보지도 않구
그냥 사버리기 때문데...후훗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옷 상표... 잘 멀르겠는뎅....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건 자신이 알아서 할 일이니 잘 알아서 하시길....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건 자신이 알아서 할 일이니 잘 알아서 하시길....
=============== 내가 좋아하는 것==================
94. 좋아하는 운동 ?
별로 가리진 않는뎅... 다 조우와!!!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특별히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없지만서두...
이번 월드시리즈를 보면서는 김병현.....한번 관심을 가져볼까? 생각중이다....^^
96. 내기 경기를 해서 이긴적이 많은가 진적이 많은가?
이긴적이 많을꼬야....암튼 이기기위한 목적이 깔려있으니깐...
97. 즐겨하는 운동 ?
운동 잘 안하는뎅.....쿠쿠쿠
가끔 당구...가끔 볼링...가끔 탁구...
98. 좋아하는 음식 ?
젓갈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가운데...
내 입에 맞는거....^^
99. 싫어하는 음식 ?
내 입에 안맞는거....^^
젓갈 들어간 음식들...
100. 좋아하는 음료수 또는 술 ?
집에 있음 녹차를 죽어라 마셔댐. 잎에서 우러난 향이 지기거덩...^^
술은 가리지 않음...^^*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수학계통....^^
102. 싫어하는 과목은 ?
덮어놓고 외우는 과목들....
넘 시러.....
103. 좋아하는 노래 ?
하나 하나 열거하려면 시간이 넘 많이 걸릴 것 같애...^^
104. 좋아하는 시 ?
이정하님의 시 몽땅....^^*
105. 좋아하는 꽃 ?
꽃은 갠적으로 멀리하고 싶음...
왜냐믄...꽃가루 알레르기 있걸랑.....^^*
106. 좋아하는 숫자 ?
1 이랑.... 4.....
1은 그냥 처음이라는 의미에서 좋구...
4는 대부분 좋아하지 않는 숫자라 좋구...
107. 좋아하는 동물 ?
덩치가 엄청 큰 족보있는 DOG ^^*
108.좋아하는 색 ?
하늘색
109. 좋아하는 의상 ?
세미정장풍......자켓까지 갖춰입는 것 시로...
글구...조끼를 좋아하는 편....^^*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만화 좋아하지 않구 잘 안봐서 잘 모름....
111.즐겨하는 오락 ?
이런저런 것들...
요즘은 스타에 늦바람이 들어서리...^^*
112.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요즘 여인천하는 능가할만한 프로그램은 없다.
주말엔 태조왕건이 날 기다리쥐...^^*
113. 갖고싶은 자동차 ?
차가 있는 상태에서 생각해야 제대로된 대답이 나올듯...
114. 좋아하는 여자와 남자의 스타일 ?
첫인상 많이봄. 첫인상이 사람을 보는데 있어서 무지하게 큰 영향력을 미치구...
남자든 여자든...첫인상이 내 맘에 드는 사람...
박식하지만 겸손한 사람...
깔끔한 사람...(깔끔떠는건 시로... 깔끔함이 눈에 보이는 사람 있잖아^^ 나처럼 말야....)
115. 싫어하는 여자와 남자의 스타일 ?
남자든 여자든 첫인상이 맘에 안드는 사람...
모르는건 괜찮지만 안다고 아는척 하는 사람...
덜 깔끔한 사람....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투야 멤버들...김지혜.안진경.류은주
최강희도 좋아하구..히힛
더 적어도 되나? 유오성도 좋아하지...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외국이름을 한글로 쓰면 좀 이상해....
그렇다고 영어로 쓰자니 귀찮구....^^*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국내예술가라고 하면 난 우리 아부지 밖에 생각 안남...
멋진 사진작가...우리 아부지....^^*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없음...모름....생각안해봤음....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 ?
그런 생각은 안해봤는뎅....어떠카쥐?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새벽이라고 해야쥐....새벽 6시 20분...^^*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평균취침시간은 건강한 어린이가 가진 특징...
난 어린이가 아니거든...
그런거 없쥐...^^*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고해성사 하러 간 숫자 X 3을 하면 될꺼샤....
하나하나 이야기 하면 내가 너무 나쁜넘이 되는 것 같아서리...^^*
================== 나의 국가관 ================
197. 집에 태극기가 있는가 ?
그럼...당근이쥐^^*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는가 ?
그럼...내가 국민학교 그니까 지금의 초등학교 다닐 땐 이거 쳤다구...^^*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
아직 별 생각이 없어...
통일이 되도 걱정....안되도 걱정.... 내가 아는게 넘 많아서 구런가...히힛^^*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아직 멀었어... 자세히는...나도 잘 몰러^^*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말을 달려 두만강. 압록강에 가서 내 말에게 두만강물과 압록강물을 먹이리라...^^*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내가 평소에 이사람이 대통령 해야 되는데...하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대통령 자리 주기..........^^*
================ 나의 학교생활 ================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한시간....고정도?
204. 학생이 나쁜 점 ?
학생이라는거...
205. 학생이 좋은 점 ?
이 또한 학생이라는거...^^*
206. 인문계를 갈 수 있는 실력이 안 된다면 어떡할껀가?
실력이 안된다면 할수 없지...
딴걸 찾는수 밖에...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없어요...
208. 자신의 공부방법은 ?
난 편하게 공부하는뎅...사방이 뚫리면 좋구...
도서관같이 조용히 해야 된다는 의무감이 생기는 분위기 시로...
침대위에서 뒹굴면서 공부해봤는데....얼마나 잘되던지...^^*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이래저래 맞았던 기억....지금은 왜이리 잼나게 기억이 되는지...
지금은 가끔 즐거운 일들이 생기는데... 그때 뿐인거샤..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멀르게따...뭘 얻었지?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와 이유 ?
외박이라면 몇시가 기준인고...
시간에 따라 달라지니깐...
이유라면 뭐...논다구 그런거구...^^*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대박이야 대박!!!!
대박났을 때... 방석이 바뀌는 듯한... 날아갈듯한 그 기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꼬야...^^*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조우와........아주 조우와!!! ^^*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소개팅만 주룩디리 해봤구...미팅은 함도 못해봐떠...
215. 헌혈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많이 할껀가 ?
헌혈....하고 싶어서 갔지...
콩닥거리는 마음땜시렁.....고혈압이라서 헌혈을 못한데...
헌혈...넘 무서버 ^^;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피시방...당구장...비디오방...에쿠!! 비디오방은 아니당...
암튼 땡땡이 친 시간이니만큼 더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하지...^^*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학교 도서관은 알려줄수 있지...
아니다...단대 도서관 물어보면 이 학교 학생 아니라고 해야되려나...^^;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컨닝하는 사람보면 거기 가서 죽도록 패주고 싶음...
그래서 그런꼴 안보이려고 시험은 거의 맨 앞자리에서 치지...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크게 야단 맞은 적은 없는데...
조만간에 크게 한번 야단을 맞지 않을까 싶다... ㅜ.ㅜ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면 가장 많이 낸 금액은 ?
이런거 잘 안내서리.......쩝..
얼마까지 냈더라....종이돈 내준적 있는뎅... ^^;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
사회라는 전쟁터로부터의 은신처...
================= 사랑에 대하여.. ===============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당시에는 너무 달콤한것...너무 아름답고...너무 밝은 것...
그치만 잘못되면 마음 아픈것...속쓰린것...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자신에게 떳떳한 그런 남자가 남자다운게 아닐까...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여자라고 다를건 없지.
자신을 아낄줄 알고 자신에게 떳떳한 그런 여자...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커다란 차이는 생물학적 성에 있어서의 차이...
세세한건 말안해두 알꼬야...^^*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우연일 경우가 많은테고...
가끔은 그런 우연을 가장한 필연도 있을꺼고...
그중에는 운명도 숨어있지 않을까...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어....그리고 언젠가 나도 그런 기분 느낄꺼라고도 믿어...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조은가?
일단은 첫눈에 반한 이성이 더 좋겠지...
그치만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히힛
229.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과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누구를 ?
두가지 가운데 한가지를 꼭 택해야 한다면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나만을 사랑해주는 사람도 좋지만 그사람에게나 나 서로에게 구속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사랑해야하는...의무감이라는 단어가 떠올려져 싫어...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어딜보는지 잘 몰르겠지만서두....
전체 다 보는 것 같애...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질문이라고 하나...^^*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후훗....비록 솔직히 적는다 해도 이런건 안돼...^^*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이별 여행이라는 것을 해본 사람들은 그것의 아름다움을 알지...쩝 ㅜ.ㅜ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사랑이라 잘못 알았던 그런 사람은 여러명...
구치만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단 한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엄써....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내가 가야지...할수 없자나^^*
237.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기다려보았나 ?
나올 때 까지 기다린다.....몇시간이든.... 못나온다는 연락이 온다면 그때까지...
그리고 그놈하고는 앞으로 약속같은거 안한다...
끝이다!!! 나 무섭쥐....^^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찝찝하다....
별루 안좋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까 질투를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240. 프로포즈는 누가 먼저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나 ?
프로포즈를 하고 싶은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동시에 하는 것 어떨까? 후훗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험이 이미 있다...
결국에는 안되더라...
결국에는 멀어지더라구...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그때 내 맘 봐서...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랑하고 시포...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는 말이야...^^*
243. 나와 제일 친한 친구와 한 사람을 좋아한다면 ?
한사람이 먼저 포기하고 이딴거 잼없다.
같이 시작해서 결과에는 승복해야지...^^*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어렵다....완전 이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거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그때 생각하고 시포...
245.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크리스마스라고 별 것 있나...
크리스마스때 성당한번 가봤음 좋겠다...
우리집안이 몽땅 절에 다니는 바람에...눈치봐야 되거덩...
246.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보는 것과 평생보는 것중 어느것이 좋은가 ?
한번 보는 것도 그렇고....
평생보는것도 그렇고.......
두 개 더해가꼬 평균을 낸 그만큼만...^^*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그럼 난 허공에다 외쳐야 되남?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넌 산소 없이 살수 있어? ㅋㅋㅋ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하고픈말은 없다. 다만 그들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 건지 생각할뿐...
하지만 그런 생각의 결과는 항상 나는 이상한게 없다는 것이다...^^*
================= 내가 꿈꾸고 있는.. ===============
250.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지금....이 질문들에 답하고 있는 지금...
251.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이것....저것...그리고 요것...^^*
252.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나를 필요로 하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었을때...
253.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내 모습에 실망할때....내 자신에 실망할때...
254.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아까 이 질문 있었는뎅....
이 한 몸둥아리...
255.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전기.... 전기 없음 암것도 못해....
전기가 없는 세상 한번 생각해봐...^^*
전기님 감사합니다.................
256.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적당히.....내가 해야할 것 다 할 때까진 살아야 하지 않을까...^^*
257. 10년 후의 나의 모습 ?
10년후면...서른넷....헉!!! 완전한 아저씨지 뭐....쩝
258.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올해 다 갔는데 야심찬 계획은 무슨...
그런게 있음 내년으로 넘겨야 하지 않겠어? ^^*
259. 가보고 싶은 나라는 ?
네델란드....
260.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세대교체....
261.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후회될것들 수습하기....히힛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거...
262. 내가 남길 유언 ?
질문이 넘 비장해....
아직 그까지는 생각 못해봤어...
263.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점점 질문에 비장감이 더해지는군....ㅡ.ㅡ
264.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이번주 문제랍니다.
정답을 아시는 분들은 제게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분들께 소정의 상품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265.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큰 사람이 되그라...
============= 쉬어가는 페이지.. ===============
266.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죽겠다.....아직 안끝났어?
267.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자다 일어나서 이런 황당한 질문 받음...
그니까 얼마나 황당하겠어!!!
268.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정말 오래걸렸당....
답변 다 하면서 닭한마리 다 먹어 치우구....나참...
정말 오래걸렸슴다...
269.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내가 답 못했던 몇몇 문제 있죠...
모르시면 다시 읽어 봐요...^^*
270. 이 질문을 만든 사람에게 할말이 있다면 ?
대단 하심다....
근디 당신은 이 질문에 답변해보셨나요....
271.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무언가를 사줄 의향은 ?
안때림 다행이쥐....... ㅡ.ㅡ
272.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이런 폭탄성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게 첨이자 마지막이 될것임...
앞으로는 안해...
273.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이 많은 질문을 혼자 다 만드셨어요?
대단 하시다...
그렇게 할 일이 없으신가?
헤헷
274.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내 눈에 침대가....
낮잠 자지 않을까 싶다...
275. 앞으로 이 282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주겠는가?
내가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ㅋㅋㅋㅋ
모두들 긴장하셔!!!
276. 위의 280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그럼..그럼...
완전 모범답안이야 모범답안...^^*
277.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자.... 이제 다 읽었으니까 한번씩 해봐야지....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