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님께!!...... 허허허..........
안녕하십니까?
이 좋은 춘삼월에
저의 글을 하나도 아니고 주~욱 관심을 갖고 읽어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첫번째 글은 협회 즉, 주인인 주관사 회원을 사랑하는 마음이고요
제가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눈물이 납니다
제가 2007년 1월 6일부턴가 게시판을 처음 접하고,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답니다.
왜? 냐구요? 저는 그만큼 이 자격증 때문에
1~2회생들을 만났고 너무나 선량하고 호인들이어서
그냥 좋았습니다
님께서도 물론 그냥 사람이 좋아서 좋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또 급여도 공무원 봉급의 180% 되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공직을 접고 이 직업을 택할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15개 정도 되는 아파트 단지에서
인천 바닥에서 주택관리사 수당 30만원을 제일 먼저 신설하자
주위 단지 소장들이 따라서 받을 때 그 기분! 그 보람은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디다.
다방에서부터 시작한 주관사가
사단법인이 될 때에는 그 얼마나! 든든하고 든든합디다.
부천회원들과 김근식 , 주영미 주택관리사님과 함께
김근식 주택관리사님을 총회에서 당선시켰을 때
공약대로 아주 잘 하실 걸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주민등록지 모임을
청문회나 협의도 없이 근무지별 모임으로 바꿉디다.
그때부터 주관사의 앞날은 예견 된 일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일을 생각하면,
땅을 치며 통곡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이 되어서
울화로 화병이 치밀어 자다가도 깨고
잠꼬대도 한답니다.
새벽녘에 담배 꼬나 물고 우선 내 식솔과 회원들의 생계
그리고 주관사의 앞날을 생각하면
불현듯 목젖과 울대를 타고 넘어오는 분노는 ........
두번째 글은 모이사가 9개월 연속 회비미납 됐다고 해서
제가 협회 사무국장님 한테
인천 부평 태화아파트에 양문필입니다 하고
당당히 아주 당당히 신분을 밝히면서 물었습니다.
이사들 중에 회비연체 되신 분이 있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우물쭈물 대답을 못 하시길래
또 물었습니다. 모이사가 회비가 9개월 연체된 이사가 있는데
(전화시각 :2007년 3월 24일 10시 17분까지)
누구냐 하니까 답변도 못 하고 우물쭈물 합디다.
왜?
사무국장님이 그걸 모르신다는 것이 저로선 이해가 안 갑디다.
이사라면 적어도 3개월 이상 밀리면 안 된다
모범이 되고 솔선수범해야 할 이사가 그러면 되느냐 하면서....
통화를 마쳤습니다
이사라면 모범이 되어서 3개월 이상 연체되서는
안된다고 사료됩니다
그런데도
평회원만 게시판 정지를 하는 처사가
형평상 맞지 않아서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거기엔 여러 뜻이 있습니다.
1. 임원과 회원의 불형평성에 대한 항의.
2. 공제조합의 논의 잠시중단으로 회원 간의 감정 순화.
3. 임원과 임원이 안 낸다고 회원의 회비미납은 저도 반대.
4. 그간 게시판에 게시한 자신들의 글을 보고 숙고.
5. 평의회협의회 홈 카페 개설 및 홍보.
6. 지인을 통해서 김광배 주택관리사님께 자제 부탁.
7. 주평회 운영자란에 김광배님 글에 리플 자제요청.
세 번째 글은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이 아니란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게시판 정지당한 회원이 게시판을 보고 싶다고 해서
제 아이디를 주었는데 김광배님의 글에 리플을 달았습디다.
그 리플을 빨리 보았으면 제가 삭제 하였을텐데
그 후에 또 리플이 달려 있습디다.
그래서 다음날 출근하자마자
김해경 주택관리사님에게 해명을 부탁했고
김동엽소장님께도 오해 없도록 부탁했습니다.
오늘도 부탁했습니다.
물론, 님의 심정과 마음은 다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도 될 것도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님도 협회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아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몇 말씀 올립니다.
부디 님도 주평회에 가입하여 주셔서
주관사의 앞날에 같이 동참하여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님께서 본명을 밝히시고
지금 제가 주평회에서 하고 있는
홍보와 정관작업과 조직관리보조 업무를
저를 대신하여 주신다면
저는 깨끗이 물러나겠습니다.
전,
몇 번 공개적으로 말씀드렸다시피 1회생입니다.
왜?
제가 16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여기에 서 있을까요?
감투가 욕심나서? 소장 안 할 꿍심으로? 영웅심으로?
감투가 욕심나서?
대주관 감투가 그렇게 위대하고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소? 허허허....
적어도 제가 본 감투는 대기업 이사, 공무원 국장급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은 알아두시요!!
어느 누구도! 내 식솔의 생계에 손대는 자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오!!!
지금 협회가 나눠 먹을거나, 뜯어 먹을거나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한가하고 편안해서 양문필이가
할 일이 시간이 남아 돌아서 여기 나와서 있습니까?
초창기에 이사 하라 해도 안했고.
그랬으면 초기부터 이사 했을 것이고,
지금도 협회 근처에서
하이에나처럼 어슬렁 어슬렁 거리겠지요........하하하....
소장 안 할 꿍심으로?
난. 농부 자식이오. 하루 중 한나절은 노동 그리고 사무....
10년 넘도록 소장 적성에 맞아서.....
하자보수도 아이엠에프 때 건설사가 부도가 나서
공제조합과 3년을 싸워서
제 총급여 보다 몇 배나 많은 하자보수도 하였습니다.
저는 공짜 안 좋아합니다.
적어도 입주민 돈으로 급여 받지 않고, 내가 싸워서 번 셈입니다.
11년중 3년씩 계약 3번 9년을 했고
대우자동차(주)관리사원주택조합아파트에서 8년 반을 근무했습니다.
영웅심으로?
천만에요, 저는 그렇게 큰 그릇도 열정도 적극적이지도 못 한 사람입니다.
제 나이 50넘으면서 남 앞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급여나 넉넉히 받아서 애기들 교육 잘 시키고
그리고도 여유가 있으면 우리 집사람 손 꼬옥 붙잡고
여행 다니면서 시와 음악을 감상하면서
조그만 전원주택에서 텃밭을 가꾸면서 살고 싶은
아주 소박한 사람입니다.
님에게 묻겠습니다
제가 마당쇠란 닉네임으로 경기도 게시판에서
양문필로 본회게시판에서 3개월 동안 게시하면서
누구를 직대해서 모욕하거나, 욕하거나, 빈정거리던 글이 있던가요?
마당쇠!1란 닉네임으로 그런 적이 있던가요?
제 마음은
우리 나이에 건실한 중소중견업체 부장급 급여와
주택관리사가 전문가로서 사회에서 인정받고 .......
은퇴 후
협회회관 한 귀퉁이에서
탁구와 바둑 등 취미생활 할 수 있는 후배들과 협회의 아량으로
원로 대접 받으면서 마지막 삶의 종착지가 되기를
그리도 갈망했는데,,,,,,,,,
그리도 염원했는데..........
그리고 갈구했는데..........
지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그 얼마나 비겁하고 비겁한!
그 얼마나 옹졸하고 옹졸한!
그 얼마나 치사하고 치사한!
그 얼마나 초라하고 초라한!
그 얼마나 패배하고 패배한!
그 얼마나 뼈도없고 물렁한!
그 얼마나 냉소적인 냉소자들!로 가득한!!!!!!!!!!!!
이 세상! 이 지구상에!
이런 단체와 자격증이 또 있더란 말입니까?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요!!
어느 누구도! 내 식솔의 생계에 손대는 자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오!!!
어느 누구도! 내 식솔의 생계에 손대는 자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오!!!
어느 누구도! 내 식솔의 생계에 손대는 자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오!!!
2007. 3. 30.
봄은 왔건만! 인천에서
양 문 필 배상.
주택관리사(보) 여러분!
지금의 주관사의 앞날은 바람 앞에 촛불입니다
여러분!
다시한번 숙고하시어
주관사 앞날을 우리 스스로 뭉쳐서
일어서야합니다.
그렇치않으면 우린 모두 침몰하고 맙니다.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평회원협의회에 가입하셔서 우리 모두 이 난국을 헤쳐나갑시다.
주택관리사평회원협의회
(http://cafe.daum.net/jphh)
주평회 양문필소장님께/ 협회중요직 한자리 줍시다
작성자 : 인과응보
등록지 : 경기도 게시판.
등록일 : 2007. 3. 30.
아래
첫번째 글은 협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눈물이 납니다.
두번째 글은 회원을 차별하는 마음 감동받습니다.
세번째 글은 회원을 매도하는 마음 휼륭합니다.
초면에 실례인것 같지만,
남을 음해하고 매도하는 게 보기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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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
협회!!!!!!??너???!!!!!!!!!!
**너를 기다린 것은 세월이 아니라 나였다**
미 상
너를 기다린 것은 세월이 아니라 나였다
너를 기다린 것은 한 번의 만남이 아니라
영원한 만남을 기다린 것이다
가슴 아파하고 눈물 흘리면서도 너를 기다린 것은
바람처럼 스치는 너를 원한 게 아니라
언젠가 내 곁에 머무르며
비어있는 내 가슴을 채워 줄
단 한사람이 너 뿐이기에
방황의 길을 접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기다린 것이다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토록 절절하게 기다린 사람은 없었는데
가슴 조이며 너를 기다릴 줄 몰랐다
혼자서도 살아 갈 수는 있겠지만
너로 인해 내 가슴을 아름답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언제나 절벽 같은 삶에 매달린 채
끝도 보이지 않는 아득한 길을 걸어 왔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가슴을 찾아 멀고
긴 내 인생의 여행을 마치고 싶어
너의 가슴을 빌리고 싶은 것이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든 나의 삶
아무도 채워줄 수 없는 내 가슴에
너를 채워 혼자 걸어가는 길에
너를 동행시키고 싶은 것이다
난 또 다시 쓰러져 겨울잠을 자고 싶지 않다
굳어 있는 내 얼굴에 웃음도 달고
아무것도 없는 내 가슴 안으로 너를 초대해
꽉 찬 가슴을 만들고 싶다
내 인생에서 많은 것을 체념해 버렸지만
너의 마음만은 놓아 버릴 수 가 없어
길고 지루한 시간이지만
너를 기다릴 수 있었다
늦게나마 부여잡고 있던 것들이
나에게 부질없음을 알아 갈 때
나는 너의 행복한 마음을 보았다
누군가가 나를 향해 다가오려고 할 때
그 누군가가 너이길 바란 것은 나의 소망이리라
남은 시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자신이 있어
구름처럼 흘러가는 지난날의 삶에서
나를 내려놓고 너를 태우려한다
시간은 잡을 수 없는 물과 같은 것
떠나보내야 할 것과 간직해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한 채
수없이 많은 시간을 허비해 버렸지만
그건 하늘이 너를 만나게 하기위해
나를 가르친 인고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언제인지 난 더 이상 살아가기가 싫은 적도 있었다
내가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난 죽음도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그건 누군가에게 기대려는 나의 나약한 마음 때문이었다
아무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나의 삶
나의 전부를 너에게 주어
나를 변화시키고 싶다
이제 혼자가 되기보다는 우리란 이름을 가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내 인생의 고독을 몰아내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던 나의 인생여정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싶다
종말이 오더라도 나무를 심겠다는 말...
언제적부터 난 종말을 맞은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너를 만났기에 나의 나무를 심고 싶은 것이다
살아 있음이 너를 알게 했고
너를 만났음이 나의 마지막 희망이기에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사랑으로 너와 행복하고 싶다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가져 보았고
많은 것을 잃어버리기도 한 나이를 가진 우리
혼자 있을 때 고독한 것과 슬픈 것으로 인해
참을 수 없는 눈물도 흘렸지만
너를 만나기 위해 언젠 가는 치루어야 하는
내 인생의 실험으로 굴곡 같은 삶을 살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너를 만났으니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하고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진실한 사랑으로
너를 가슴에 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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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글
논객님들과 게시판 이용회원님들께 아룁니다.
그 동안
본회게시판 이용회원 여러분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평회원들은 1년이상 회비 미납은
게시판정지를 당하는데
협회 이사들중에는
2007년 3월 24일 10시 17분까지
회비가 9개월 연체된 이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라면 모범이 되어서 3개월 이상 연체되서는
안된다고 사료됩니다
그런데도
평회원만 게시판 정지를 하는 처사가
형평상 맞지 않아서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저희 논객들은 당분간
본회와 경기도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지 않을 것인바
게시판 이용회원께서는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당본간 아래
평회원협의회에 글을 게시하겠사오니
많이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택관리사평회원협의회
(http://cafe.daum.net/jphh)
평회원협의회준비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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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글
보험 설계사님 제 보장자산은 얼만가요?
요즘 제 마음도 바쁩니다. 제 보장자산이 얼만지 궁금하거든요?
설계사님이 공제조합과 현대해상에 문의하셔서 알려주세요?
제 보장자산이 얼마입니까?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인과응보님께...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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