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의회 출석 (2021년 총 29회)출석 28, 결석 1, 출장 0, 청가 0, 출석률 96%대표 법안 발의 2021.08.02.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김석기의원등11인)본회의 투표 2021.08.31.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김영주의원 등 13인)
국짐 김석기씨, 친일 망언 일삼아
DVS_2020 DVS_2020 2021. 7. 17. 11:35
국민의짐 소속 김석기씨가 7월 16일 아침 해당 당 내 원내대책회의에서 "그저께 제가 일본의 도쿄에 갔다가 어제 왔다. 일본 자민당 정권은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한국 정권교체가 되길 바라고 있다. 그 사람들은 말 못하지만 정권이 바뀌어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라는 친일 망언을 일삼았다.
국짐 김석기씨는 그것도 모자라 "4.7 재보궐선거 이후 일본에서 전화를 많이 받았는데, 일본 정치인들이 국짐이 이긴 것에 대해 축하한다고 했고, 내년에 좀 정권을 바꾸기를 희망한다는 이야기까지 할 정도라고 한다"며 자랑을 늘어놓으며 친일본색도 드러냈다.
김석기씨의 이런 선 넘은 친일 망언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도저히 대화가 안 되는 것은 일본 때문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국민의짐은 일본 2중대라는 것을 실토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역시! 선거는 한일전이다." 등의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국짐 김석기씨는 경찰 출신으로 근무 시절 도쿄 주재관을 지냈으며, 이후 주 오사카 총영사관의 총영사,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 미텅당 재외동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내며, 현재는 한일의원연맹의 간사장을 맡고 있는 등 – 계속해서 반국가 반민족 친일행보만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짐 김석기씨! 당신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입니까, 일본 정부 고위관리입니까?
김석기씨와 국민의짐 의원들은 빨리 보따리 싸고 한반도를 떠나 일본으로 가세요!
역시 친일파였구만
1. 김석기 "文 대통령,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당선"
2. [노컷브이]김석기 "文, 간첩 도움 받아 당선"…김부겸 "표현 신중하라"
3.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제정신인가? 아직도 빨갱이 타령 "문대통령 간첩 도움 받아 대통령 돼"
3.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제정신인가? 아직도 빨갱이 타령 "문대통령 간첩 도움 받아 대통령 돼"
수풀에 큰호랑이 ・ 15시간 전
우리나라 정치가 왜 이렇게 추잡하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보다가 경주출신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보고 간첩 도움 받아서 대통령 당선이 되었다고 국회 대정부 질문 시간에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정신이 제정신인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김석기 의원 논리로 따지면 문대통령에게 대통령 한표를 행사한 국민들 모두를 간첩으로 내몰고 있는 수준의 논리 입니다 정말 저런 형편 없는 사람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니 자기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악행들을 차마 이 자리에서 말하기도 싫습니다 용산 참사의 주범이면서 감옥에 가야할 사람이 권력에 취해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것 보니 앞으로 갈 길이 훤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놈에 색깔론 간첩 타령으로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억울하게 죽어갔는지 누구보다도 더 잘아는 정치인들이 저런 식으로 한 나라 대통령 까지도 색깔론 으로 국가 원수을 모독하고 거짓 발언을 당당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동시대 를 같이 살아야 한다는게 정말 슬프고 화가 나고 분노가 확 치솟게 됩니다
김석기 의원은 당신이 저지른 용산 참사로 인해서 억울 하게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졌는데 반성하고 참회해야 할 사람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일본 정부의 주장을 퍼 나르는 사람이 면책특권이 있다고 이런 막말을 설래발 쳐도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국민을 화합하고 통합해야 할 정치인이 이렇게 국민을 분열 시키고 막말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욕도 아까운 사람 입니다
이웃분들도 오늘 신문에 난 이 기사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런 사람이 서울 경찰청장을 했으니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용산 참사를 만들어 경찰도 죽고 국민도 죽고 그런 일들이 생기게 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기사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김석기 "文 대통령,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당선 김석기 의원, 14일 본회의 대정부 질의 文 대통령, 간첩 도움으로 당선" 주장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대선후보 캠프에도 간첩단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김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 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간첩의 도움 으로 당선을 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김부겸 총리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 ‘청주 간첩단’ 사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지금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 캠프에도 이런 간첩단이 없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냐”고 말했다. 본회의장에선 민주당 의원들의 고성과 야유가 터져 나왔다. 김 총리는 “국민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간첩 때문에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이 됐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 아니냐”고 말했다
김 의원이 주장한 ‘간첩 특보’ 언급은 청주 간첩단 사건을 가리킨 것으로 추정된다. ‘청주 간첩단’은 2017년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로도 임명 돼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측은 대선 과정에서 수만명씩 활동하는 특보에 대해 모두 대통령이 책임 지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김원웅 광복회장은 마치 ‘미군은 점령군이고 소련은 해방군이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다. 이 말이 맞는 말이냐”고 김 총리에게 질의했고, 김 총리는 “소련 측의 문서가 다 공개되고 난 뒤에는 이제는 저런 인식을 가진 분들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미군이 점령군이냐”고 질의했고, 김 총리는 “포고문에 그런 표현이 있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그렇다고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소련은 해방군이고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 한다 고 답했다
김석기 의원 관련해서 기사 잘 읽어 보셨나요 이웃분들 저는 정치 하시는 분들이 정말 한마디의 말을 하실때는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지역감정을 유발 시키는 사람 또는 이념으로 상대방을 자기 멋대로 규정하고 유언비어를 퍼 트리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정말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받을지 모릅니다 지나온 과거를 보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이념과 사상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억울하게 죽어 나갔는지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이런 도움이 안되는 발언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석기 의원이 당당하게 말 할수 있는 것은 아직도 그런 색깔론 빨갱이 타령이 자기가 속한 경주라는 지역에서 표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은 국민을 분노하게 만드는 그런 망언들을 김석기 의원은 중단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 때문에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위해서 사죄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진심으로 촉구 합니다
#국민의힘김석기의원 #김석기의원막말 #김석기의원색깔론 #김석기문대통령간첩도움받아대통령돼 #청주간첩단사건 #용산참사김석기의원 #김석기대선캠프 #문재인찍은국민들도간첩인가요?
https://news.v.daum.net/v/20210914144318217?x_trkm=t
김석기 "文 대통령,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당선"
[헤럴드경제=홍석희·이원율 기자]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대선후보 캠프에도 간첩단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김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간첩의 도움으로 당선을 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
news.v.daum.net
[출처]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제정신인가? 아직도 빨갱이 타령 "문대통령 간첩 도움 받아 대통령 돼"|작성자 수풀에 큰호랑이
2. [노컷브이]김석기 "文, 간첩 도움 받아 당선"…김부겸 "표현 신중하라"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이 '청주간첩단' 사건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의 도움을 받아 당선된 것"이라고 주장해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표현에 신중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김 의원은 14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 총리에게 질의하면서 "문 대통령 대선 캠프에 간첩이 있었던 것이 분명한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에도 간첩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김 총리는 "국가 원수에 대한 표현에 신중을 기해달라"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간첩 때문에 당선됐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세상을 그렇게만 보면 불안해서 어떻게 사느냐"고 타일렀다.
1. 김석기 "文 대통령,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당선"
입력 2021. 09. 14. 14:43 수정 2021. 09. 14. 15:38 댓글 7463개
김석기 의원, 14일 본회의 대정부 질의
"文 대통령, 간첩 도움으로 당선" 주장
국민의힘 김석기(오른쪽) 국회의원이 한기호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이원율 기자]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대선후보 캠프에도 간첩단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김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간첩의 도움으로 당선을 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김부겸 총리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 ‘청주 간첩단’ 사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지금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 캠프에도 이런 간첩단이 없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냐”고 말했다. 본회의장에선 민주당 의원들의 고성과 야유가 터져 나왔다. 김 총리는 “국민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이 간첩 때문에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이 됐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 아니냐”고 말했다.
김 의원이 주장한 ‘간첩 특보’ 언급은 청주 간첩단 사건을 가리킨 것으로 추정된다. ‘청주 간첩단’은 2017년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로도 임명돼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측은 대선 과정에서 수만명씩 활동하는 특보에 대해 모두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김원웅 광복회장은 마치 ‘미군은 점령군이고 소련은 해방군이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다. 이 말이 맞는 말이냐”고 김 총리에게 질의했고, 김 총리는 “소련 측의 문서가 다 공개되고 난 뒤에는 이제는 저런 인식을 가진 분들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미군이 점령군이냐”고 질의했고, 김 총리는 “포고문에 그런 표현이 있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그렇다고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소련은 해방군이고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h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