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를 보니 그 옛날
울 엄마가 들려주시든 다듬이소리
명주 다듬이 다각 다각 다가닥
흥에 겨운 소리 였었죠
듣고 싶어요
첫댓글 차디찬 이불보,...........................................가그리운 밤
우리 어머니 께서도 참흥겹게 두둘기셧는데요 ㅎ
저도 알아요^^...우리 할머니와 울엄마 두들기셨고요...모시도 쨌습니다..ㅎㅎㅎ
반가워요..착한구슬님...너무넘 감사 해요...즐겁고 고운 휴일밤 보내시구요...감기 조심 하세요1
울집에 울엄니가 쓰시던 다듬이 있는뎅,,,고운밤 하세요^^
다듬이 소리저도 듣고 싶네요~~한두번 두두려보기도 했어요~~^
다듬이 소리 하면울옴니 생각에그리움이 요동친다요....
첫댓글 차디찬 이불보,.
..........................................가
그리운 밤
우리 어머니 께서도
참
흥겹게 두둘기셧는데요 ㅎ
저도 알아요^^...
우리 할머니와 울엄마 두들기셨고요...
모시도 쨌습니다..ㅎㅎㅎ
반가워요..착한구슬님...너무넘 감사 해요...
즐겁고 고운 휴일밤 보내시구요...감기 조심 하세요1
울집에 울엄니가 쓰시던
다듬이 있는뎅,,,
고운밤 하세요^^
다듬이 소리
저도 듣고 싶네요~~
한두번 두두려보기도 했어요~~^
다듬이 소리 하면
울옴니 생각에
그리움이 요동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