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용암보다 더 뜨겁다.
너를 그리워하는 내 몸
노을 속에 누이면 활활 타기 바란다.
네게 남겨줄 너를 사랑했다는 말
몇 과만 남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544303964
끝나지 않는 이데올로기-채종국
겨울과 봄은 이데올로기가 다른가 보다 공화국의 대표들 노란 철책선으로 갈라놓았다 성명: 채종국 약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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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극락왕생~()()()
그 다음은좌탈입망 ~~^^
사랑한다는 말은 결국 사리가 됩니다
사랑했다는 말이 서 말이면 약과겠지요
첫댓글 극락왕생~()()()
그 다음은
좌탈입망 ~~^^
사랑한다는 말은
결국 사리가 됩니다
사랑했다는 말이
서 말이면 약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