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 칼릴지브란 1. 술이야 언젠들 못마시겠나 취하지 않았다고 못견딜 것도 없는데 술로 무너지려는 건 무슨 까닭인가 미소 뒤에 감추어진 조소를 보았나 가난할 수밖에 없는 분노 때문인가 그러나 설혹 그대가 아무리 부유해져도 하루엔 세 번의 식사만 허용될 뿐이네 술인들 안 그런가, 가난한 시인과 마시든 부자이든 야누스 같은 정치인이든 취하긴 마찬가지인데 살아 남은 사람들은 술에조차 계급을 만들지
Gli Fumavanole Colt / Bruno Nicolai
*Delon*
첫댓글 드롱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와우~오늘은 '칼린지브란'의 작품을 만나네요철학적 레이더로인간 내면을 콕 집어낸 심리다소 염세적이긴 하나끄떡이지 않을 수도 없죠 ㅎ음악과 함께 멋진 포스팅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술에도 계급이 있나보네요누구라도취할 일입니다술에든. 연인에든
추천
첫댓글 드롱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와우~
오늘은 '칼린지브란'의 작품을 만나네요
철학적 레이더로
인간 내면을 콕 집어낸 심리
다소 염세적이긴 하나
끄떡이지 않을 수도 없죠 ㅎ
음악과 함께
멋진 포스팅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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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도 계급이 있나보네요
누구라도
취할 일입니다
술에든. 연인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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