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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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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램안에서* 다른 분들은 저같은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ILoveJin 추천 0 조회 1,730 11.07.04 22: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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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한국인 등처먹는건 한국이라더니 정말이네요. 이그 힘내세요.

  • 남에 인생망치면서 학교 커미션 뜯어먹는 그들

  • 11.07.04 23:13

    원래 법적으로 스폰서비자는 스폰서 받는 사람(지금의 글쓰신분)은 전혀 비용이 안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모든 비용은(법무사 비용포함) 회사에서 지불하는 것으로...이유는 간단하겠죠. 스폰서비자라는 것이 회사에서 나를 필요로해서 신청하는 것이니...

    그냥 고정도의 법무사다 생각하셔야지 뭐 있겠습니까...
    요런 수수료떼기나 할라고 그렇게 공부 열심히해서 법무사 된거라 생각해야지요.
    참...같은 한인들끼리...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런 한인사회 분위기에 도와준다고 나섯다간 언젠간 바보소리 듣겠어요.
    슬픈 현실이네요.

  • 11.07.04 23:23

    어딘지 말씀해주세요~그래야 다음에 안가지요..

  • 11.07.05 00:16

    그놈의법무사들은학생비자로바꾸는거엄청좋아하네요.. 저한테도그러고제주변사람한테도계속학생비자추천하고.. 돈이많이남나??

  • 11.07.05 02:34

    저도 알려주세요 정보 부탁해요

  • 11.07.05 06:43

    그냥 그런 변호사 법무사 이곳에 실명올리면 안되나요 와... 진짜 이런글 한번씩 볼때면 울화가 치미네요 같은 한국 분들을 떠나 실력 없구 일 처리할 능력 없는것들이 무슨 남에일 봐준다군 설치는지 .. 그것들법을아니 법에 걸리지않을 정도로 사기치는것들... 하지많 세상 살아 가는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더라구요...
    님두 마음 단단히 챙기세요^^

  • 11.07.05 07:08

    그냥 이름 올리세요...... 어딘지좀 알게.... 이런 곳이 약자를 위해서 이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곳은 실명 거론 했으면 합니다!!! 제 2, 제 3자의 피해자가 없게....

  • 11.07.05 08:29

    글내용상유학원과법무사가같이있는곳은몇군데없죠.. ㅋㅋㅅ??

  • 11.07.05 09:36

    법무사 이름을 알려주세요!!! 그게 진정 돕는거죠^^

  • 11.07.05 16:14

    실명 쪽지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법무사를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그곳이 맞나 싶어서요??

  • 11.07.05 17:24

    실명 쪽지 부탁드려요. 저도 앞으로 같은 길을 가야 하네요

  • 11.07.05 18:38

    저도 실명부탁드립니다. 요새 영주권이랑 비자연장때문에 법무사 알아보고다니거든요ㅠㅠ조심해야할거같은데..부탁드립니다

  • 11.07.05 19:29

    저도 실명 부탁드립니다. 실명없이 그냥 넘어가면 늘상 문제만 제기하고 유야무야되고 말잔아요.

  • 11.07.05 21:09

    저도 실명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같은 길을 가야하기에 부탁드립니다.

  • 11.07.06 19:58

    저도..좀 부탁드립니다 곧 457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요 ㅠㅠ

  • 11.07.08 11:57

    실명 부탁 드립니다. 왠지 저희가 알아보고 있는 법무사일것 같아요 필요한 서류 이멜 보내라고 해놓고 몇주째 확인도 안하고 돈 얘기만 하고.. 꼭 부탁 드립니다.

  • 11.07.13 10:37

    실명 쪽지 부탁드려요.. 저도 요즘에 비자때문에 정신없어서요... 부탁드립니다.

  • 11.07.21 00:32

    실명 쪽지 부탁드립니다

  • 11.07.25 22:31

    직접 쪽지드렸는데 답변이 없으시네요 457비자 진행하셔서 성공하신 법무사님 실명 쪽지 부탁드립니다 아주 많이 급합니다.

  • 12.01.23 16:00

    안녕하세요....저도 457 준비하려고 법무사랑 얘기 했는데 저는 벌써 착수료로 $500이나 줬어요...혼자하기엔 준비가 미흡할 것 같고 혹시나 중간에 뭘 빠트리면 리젝 당할까봐 그리고 제 비자 만료일이 2달 채 남지를 안아서요..무엇보다 다른 법무사들보다 싸서 덥썩 물어버렸습니다. 총 $5500 을 달라고 하도군요... 착수금 $500 받고 달랑 한건 저희 사장에게 비자 신청시 필요한 서류 목록만 이메일로 보낸게 다 입니다. 전엔 연봉 비교 할 만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그만 둬 버려서 비교 대상도 없고 우리 사장이 이런 설명을 듣긴 했는지?

  • 12.01.23 16:02

    ilovejin님처럼 상황이 좀 복잡합니다...좋은 조언이나 아님 믿을 만한 법무사, 혹은 혼자서 서류 준비랑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방법 좀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12.10.30 21:19

    저도 같은 사정입니다 어느 변호사님 하고 다시 진행 하셨는 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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