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광진 시리즈
(탁광진으로 검색하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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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나!♡ 많이 기다렷어용??"

"미안해여~ 엄마가 치마 짧다구 머라 그래서 몰래 나오느라ㅋㅋ우리 누나한텐 긴데~ 그쳐?"

"ㅋㅋㅋㅋㅋㅋ좀 긴 느낌이 없잖아 있네ㅋㅋㅋ"
"칫~♡ 울 누나 넘 변태야!!"
"ㅋㅋㅋㅋㅋ너도 즐기잔어~ 싫다고 안하면서 몰~"
"훙! 훙! 몰라용♡"

영차~
"요~ 요물같은 넘~ㅋ 여기 사람두 없는데 확 그냥 마ㅋ 어?"
"아잇~ 모라는거야 이 누나가ㅋㅋㅋ 대낮이거든여??"
"여자랑 남자가 있는데 밤낮이 무슨 소용이야 ㅋ"
"으휴~~ 응큼하긴ㅋㅋ♡"

"힘 좋은 울 공주님~ 좀 참구 내려주시져? 저 미자거든용??"
"ㅋㅋㅋㅋ 콱.. 너만 조용하면 아무도 모르는데 머..."
"떽!♡"
"ㅋㅋㅋㅋㅋ 쓰!"
"아 누낭!!!!!"

"누낭 여기 바바요♡"

찰칵

찰칵
"누나랑 나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당 그쳐? 왜 이제 만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 너 크는 거 기다린거잖아"
"ㅋㅋㅋㅋ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당♡"
"나두ㅋ"
10분 후

찰칵
"누나 잘 나오고 있어여?"

찰칵
"어어 ㅋ 누구 남친인지 개 예쁜디?"
"칫~♡ 누구긴 광지니 남친?! 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많으니까 참는다ㅡㅡ)"

찰칵

찰칵
"요건 어때요?? 누나 폰 배경화면 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루예여?"
"엉 ㅋ 주려면 너 벗은걸루 주라"
"아이~!!!"

허스: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얼마나 꿈 꿔오던 순간인지...!
넘 행복해...
며칠 후
또 데이트 중

"화아~~ 날씨 좋다아~ 좀 쌀쌀하지만"
"그러네.. 쩝.."
"누나랑 있으니까 따뜻하다♡"
"응..ㅋ 그러네.."
"누나는 하늘에 모가 보여요?? 허스는~ 우리의 핑크빛 미래가 보이는뎅♡"
"어?.. 뭐.. 뭐가 보이나..."

"뭐가 보여요 누나?"
".........."
"누나?"
"헛것...."
"네?"
"아.. 아니야!! 뽀뽀나 하자!!!!"

"아잇~ 안돼요!♡"

"???? 뭐야 왜 안돼??? 함 하자!!! 누나 하고 싶엉.. 하자 함만 하자!!! 누나 풀어줘야지 니때문에 하고싶은데 ㅡㅡ"

"누나 또 뽀뽀하자구 해놓구~ ㅎ..혀.. 혀 넣을..려구.... 그러자나요!! 밖에선 안돼용!!♡"

"치사하긴... 낼름낼름낼름낼름 (허스 손바닥에 낼름거리는 중)"
"꺄아아아앙ㄱ!!!!!!!!! 누나!!!!!!!!!!!!!"
(추억의 한 컷..☆)

또 며칠 후
또 또 데이트 중...
브린들턴 베이
클럽 칼리코 풀장

둥둥...
(비싸지만 허스에겐 껌값이라 둘이 바캉스 겸 놀러 왔답니다.)
(ㅅㅂㅅㅋ)

(의미없는 ㅅㅂㅅㅋ)

(꽉찬 남고생의 젖 ㅅㅂㅅㅋ)


"누나♡ 이렇게 둘이 있으니까 너무 좋다.."
"누나도 너랑 있으니까 좋다ㅋ 너를 만나서 참 다행이야.."
"누나..(감동)"
"..."
"누나는 모를거예요 제가 누나를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험한 여정을 거쳤는지..."
"......딱히 알 필요는 없으니깐"
"누나~!ㅋㅋㅋㅋ 너무 재치있어 정말~!♡"

광진: 공들여서 결혼까지!! 부잣집 며느리로 재산 탐내러 가즈아~!
또 또 며칠 후
또 또 또 데이트 중...

"누나아♡ 오늘 벼룩시장에서 플렉스 할까여~?♡ (광진이는 맨날 같은 옷만 입어서 옷을 사주겟다는 뜻)"
(허스의 두둑라인이 도드라지는 흰 바지)

"...허스 너.. 모자가........"

"(사랑의 총알~) 누우나아~~♡ 역시 울 누나 센스가 있오~ ㅋㅋ 기엽져??? 역시 핑크는 남자의 색ㅋㅋㅋ"

"ㅎㅎㅎㅎ 꼭쥐쓰 같은데?? 오늘 허수앱 꼭쥐쓰 세개네ㅎㅎㅎㅎㅎㅎㅎ 넝담~"
"아익!!!!! 누나아!!!!!!!!!!!!"
"킥킥ㄱㅋㅋㅋㅋㅋㅋㅋ 일루왓!!!!"

와락
쩝쩝

"허스야 잘 봐!!!!!! 누나가 원래 브린들턴 강백호거덩??? 비니도 준비해왓다구!"
"우리누나 화이팅♡"

"슬램덩~~커!!!!!!!!!!!!"

어엌


아니 이게 무슨 개쪽이냐 씌앙;;; 남친 앞이라고 너무 무리했나..

"허리.. 분질러진 것 같은디....."
에잇 모르겟다!! 민망하니까 대충......

"누나 갠찮아용???ㅠㅠ"
"ㅎㅎㅎㅎ"

"누나 허리가 너무 아픈데~~~?ㅎㅎ"

"누나아~~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샌미슈노 세브란스 병원장님한테 부탁하구 VVIP병실로 갈까용???ㅠㅠ 많이 아포요??"

"ㅋㅋㅋ가기 전에 이건 주고 가야겠다"
"....응?"

"엑스레이 찍었을 때 꽃이 나오면 곤란하니까~~ㅎㅎ"
"...!!!!!!!!!"
"이미 결혼할 사이라서 말하는 건 아니구.. 허수야... 누나랑... 결혼훠궈주실래요?^^"

"누우우나아아아!?!?!?!?!?!♡♡♡"
그날 저녁

꺄르륵~ 꺄르르르~~~~



싸패의 얼굴로 눈덩이를 던지려는 광진.

퍽!
"꺄앗~!♡ 누우나!! 어깨 탈골 될 것 같아여 꺄르륵~~~!!!"

"누나!!! 허수 잡아봐랑~~~!"
"하지마라 ㅋ 누나 관절 아프다"
"네!"

"누나랑 맞는 첫 눈♡ 너무 좋다...... 그래! 이제야 모든 게 다 제자리로 돌아온 거야..♡"
과연... 광진이와 허스는 이대로 행복할 수 있을지?ㅎㅎ
첫댓글 22편... 광진이의 한결같은 패션... 이시대 진정한 제로웨이스트 아닐까요?ㅎ
ㅁㅊㅋㅋㄱㅋㅋ존나웃겨
ㅋㅋㅋㅋㅋ훠궠ㅋㅋㄱ훠궈가 왜나왘ㅋㅋ
결혼훠거주실래요~?
아 혀 손등에 낼름대는거 진짜 헉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낼름낼름에서 미친다진짜🤣🤣🤣🤣🤣🤣🤣🤣존나개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