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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배우. 처음 연기를 시작한 것은 오프 브로드웨이의 연극 무대에서였다.
<셀로판>, <웨이브> 등의 연극 작품을 거친 그는 TV 쪽으로 방향을 돌려
<특수수사대 SVU>, <러브 멍키>, <에드> 외에 최근에는 <베드포드 다이어리> 등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디스터비아>에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성격이 어두워진 절친한 친구를 위해 유쾌하고 밝은 캐릭터 ‘로니’ 역을 연기,
영화의 흥행과 함께 크게 주목받았다.
현재 로렌스 피시번, 케빈 스페이스, 케이트 보스워스와 MIT 공대생들의 실화를 원작으로 한 <21>을 촬영 중이다.
읭읭읭.??..이건 무슨 컨셉이냐ㅋㅋㅋㅋㅋ
약간 사모님의 김기사 생각도 나네요.
타이거JK 닮은듯...?
벨소리 조차 귀여웠던 너........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