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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너와 나의 꿈<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ef3f98fd77f0a969853443a604b7faf99bb70d0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ef3f98fd77f0a969853443a604b7faf99bb70d07" data-origin-width="3334" data-origin-height="2252"></div><p style="text-align: left;"><br>알록달록 소망들이<br>싱그런 바닷바람에 나부낀다<br><br>꿈은 이루어진다고<br>간월도의 갈매기가<br>하늘 날며 소리친다<br><br><br>- 김선미<br> 2024. 8. 12. 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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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너와 나의 꿈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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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24.08.12 07: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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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루지 못할 꿈은 아예 첨부터 버려라
과대망상 헛된 꿈은
탐욕에 불과하리니 ~~^^
소망 적은 등이 아름답기도 합니다^^
전 이제껏 "꿈은 이
루진다 "마음으로 살
았습니다 그랬더니..
시원해 져라
시원해 져라
이제 숨 몇 번 내쉬면
솔솔 가을바람이 불
어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