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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에서 동으로 500km가량 이동합니다. 그냥 가긴 섭섭하여 중간중간 보고 싶었던 곳을 들러 갑니다... <강원도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즐깁니다> 가는 길 갑작스런 소나기로 정선군 병방치의 스카이워크와 짚라인은 즐기지 못하고 태백으로 갑니다. <태백 구문소... 즐깁니다...> 이젠 동해로 향합니다. 제4일차 여행 같이 즐겨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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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ince 1961 원문보기 글쓴이: 紫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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