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서 대구 스파벨리 놀러 미리 예약하구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608호 방이 넘 이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처음 입구에서 예약확인하구 아주머니(주인분이시겠죠?)
간식거리 더 주시더라구요 ^^
먹을거에 약한 저로썬 처음 부터 감동시작이었어요 ~
키를 받고 608호 들어서는 순간 방이 너무 이뻐서 ㅋㅋㅋ
벽에 찌찌ㅡㅡ*보이는 아가씨 사진이 있는데
벽이 너무 이뻐요 정말루요 분위기도 은은하고 일단 냉장고 빵빵합니다
그래서 또한번 헉 하고 놀랬구요
여기 설치된 컴퓨터 바탕화면 너무 깔금하구요(관리하시는듯)
인터넷 정말빠릅니다 왠만한 겜방보다더...ㅡㅡ;
같이간 울 앤은 온라인 겜도 합니다 버버벅 거리는것도 없이 잘하던걸요^^
그리고 사진응 못찍어서 그렇지 욕조가 바닥에 쑥~
들어가 있는거 목욕탕후로 처음봐서 넘넘 놀래고 신기하구요 암튼 무진장 맘에들엇어요 ㅋㅋ
탕이 깊어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적당하게 반정도 올때 잠그고
들어가니딱 적당하이 좋아쑈요~
그리고 침대도 넘편하구~아 이번여행 덕분에 너무 잘쉬구요
잘 놀다왓어요 일단 잠을 잘자서 넘 좋습니다
주인분도 넘 친절하시구요^^
담에 대구방문하면 또방문할꺼여요 ㅋㅋㅋ
번창하세요~
(스파벨리랑 안지랑막창골목도 가깝더라구요 길을 잘 찾은것도 잇찌만 ㅋㅋㅋ)
첫댓글 여친들이 딱 좋아할만한 방이네요^^
안지랑이면 곱창골목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