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어요>
하늘이 맑으니 내 마음도 맑아지고
산들이 푸르니 내 마음도 푸르네
맑은 하늘이 내게 말하길 어린이처럼 되어라
푸른 산들이 내게 말하길 웃으면서 살아라
마음을 비우면 모든 것이 은총이고
보이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축복이네
그대에게 보여 지는 모든 것들이
한바탕 웃음으로 행복을 만들어내니
오늘 하루도 즐거웠어라
별사랑 새겨 놓네
그대
오늘도
참 잘했어요!
-신부님께서 수녀님에게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수여하다...-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