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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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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터 (서평 이벤트) 서평 이벤트 [21세기 북스] 세스고딘의 린치핀
부산촌넘[강민성] 추천 0 조회 257 10.09.28 13:4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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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8 14:08

    첫댓글 1. 간혹 "세상의 중심은 나다"라고 외치곤 하지만...정말 나는 어디서든 꼭 필요한 사람일까?라고 제자신한테 묻는다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을 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린치핀이란 뜻을 몰라 검색해보니 핵심이 되는 인물이라고 나오네요...어떤 책인지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2. 뿌니쩡(오현정) 신청합니다...^^

  • 10.09.28 15:52

    1. 린치핀으로 살아가고자 힘쓰는 1인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방황할때도 있습니다-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예감. 읽어보고 싶네요. ^^
    2. 카리나(이미라) 입니다,

  • 10.09.28 17:27

    1. 어릴적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내가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금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아무런 문제없이 조직이 잘 꾸려나갈까?" 저를 톱니바퀴의 하나가 아니라 그런 톱니바퀴를 돌리는 축이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하고 가정을 이루면서 점점 거대한 기계속 하나의 부품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정체성에 대해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다라고 누구나 어릴적부터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 생각을 이제 이루어야할 때가 되었는데 포기하면 안되겠다는 각오로 무엇을 준비하면 될지 알고 싶습니다.
    2. Oxford(오승혁) 신청합니다.

  • 10.09.28 23:32

    1. 너무 바쁜 직장일로 삶이 피폐할 정도이다. 이 스트레스 속에서 이 책이 나에게 어떤 모멘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즐길 수 있을까.. 2 배수광(배수광) 신청합니다.

  • 1. 산업혁명이 부른 대량생산 체제에 사람들이 기계시스템에 부속역할수행을 역설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직장인이지만 일을 함과 동시에 창조적인 삶 그리고 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살아가면서 찾고 있습니다. 당연시 되는 사회에서 인간적인 삶을 영휘할수 있는 길을 묻고자 합니다.
    2. 미리내햇님(이광우) 신청합니다!

  • 10.09.29 08:25

    1. 문득 옛날 노래 가사 중에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는 가사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진짜 나라는 존재의 의미가 무엇이고 그 역활이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2. 나이승환(이승환)신청 합니다...

  • 10.09.29 09:16

    1. 표지 디자인부터 아주 흥미롭고... 제목도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책의 간략 소개를 읽으니 정말 읽고 싶어졌습니다. 삶을 자기 중심적으로 능동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
    2, koscha (김종석) 신청합니다.

  • 1. 저도 기계의 톱니바퀴로 살아가고 싶진 않습니다..방법은 뭘까요? 아침에도 출근하면서 나만의 새로운일을 한번 찾아보자 했지만...두렵네요...방법도 모르겠고...
    2. 이쁜이들엄마(신순영)신청합니다.

  • 1. 요즘 재테크 관련 책들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모두가 걸어가는 대로 그것이 인생의 최대의 수혜이자 목표인양 발맞추고 있는 소위 중산층의 행태를 경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에서 혼자 골머리를 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린치핀"을 읽어 본다면..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아이다아이다Yes(박미선) 신청합니다.

  • 10.09.29 21:17

    1.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을 만큼 조직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어서 저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2. 봇대(박대곤) 신청합니다.

  • 1. 린치핀이란 단어를 처음 접하는데... 영어단어로 조직의 핵심이 되는 인물이네요. 저는 조직에서 겉돌이로 10여년을 살아왔는데.. 실력보다는 아부와 줄타기가 판치는 부끄런 조직이라... 근데.. 아부와 줄타기도 실력이라고 하던데.. 그런 실력은 도대체가 안길러 지네요. 린치핀을 읽고 진정한 린치핀이 되고싶네요... 2. 비오는 봄알 (박현희) 신청합니다.

  • 10.09.30 01:28

    1 책 읽을 시간이많다, 책과비교하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고싶다
    2 이미옥(이지현-이름)

  • 작성자 10.10.12 09:29

    카페규정상 닉네임에 실명 표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개인정보 수정 부탁드립니다.

  • 10.09.30 11:10

    1. 왠지..치열한 경쟁사회에서의 치열한(?) 느낌의 책입니다. 내맘에 잠들어 있는 린치핀을 께우고 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에 한번 읽고싶습니다. 선선한 이가을에~텐인텐서평이벤트덕분에..이쪽 분야의 책들을 접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2. cutie(박미영) 신청합니다.

  • 10.09.30 14:36

    1. 요즘 바쁘게 살다보니 집안에 대한 나의 존재감, 여유로움이 없군요..린치핀읽고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고자합니다
    2. 배산(공영효) 신청합니다.

  • 10.09.30 16:41

    1. 개인이 브랜드인 시대... 내가 린치핀브랜드로서 자격이 있는지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 1人입니다. 아주 치열한 경쟁속에서 여유있는자와 바둥거리는자... 그 둘의 차이는 능력으로도 만들어지겠지만 생각이 먼저라 주장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나타나니깐요.. 저도 린치핀브랜드이고 싶습니다. 린치핀에서 어떻게 얘기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2. 정영희(정영희) 신청합니다.

  • 10.09.30 18:43

    1.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기도 하고 좋은 일도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직장내에서도 상사,동료, 후배직원들과 생활하면서 서로 협조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려고도 하며, 또한 반대로 서로가 경쟁하여 승진내지는 구조조정의 대상자가 되지 않을려고도 합니다. 이런 현실적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이러한 두가지를 조화롭게 하면서 인간적으로 살아갈수 있을까 하는 나름의 실마리가 될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정, 교우관계에서도 그러한 맥이 연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뻥튀기(박상복) 신청합니다.

  • 10.10.01 09:21

    1. 나이가 먹으면서 내가 아니면 안될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만 할수 있고, 내안에 잠재된 능력을 알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린치핀' !!! 이 책이 내 안에 숨어 있는 잠재능력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꼭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2. 제인(정윤미) 신청합니다.

  • 10.10.01 15:30

    1. 보랏빛 소를 읽고 미국 마케팅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세상은 내 위주로 돌아간다고 믿고 싶은 1人으로써 모든 개인의 개인 스스로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채 앞으로 시간의 지배를 해야하는데 시간에 지배를 당하며 하루하루를 무의미 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다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책에 답을 구해봅니다.
    2. 옥스타(옥승현) 신청합니다.

  • 1. 어떤 조직에서든지 거기서 핵심적인 인물이 된다는 것은 정말 나에게는 멋진 일일것 같다. 모든 곳에서 중심이 되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고싶다. 2.스카이라인(박재우) 신청합니다.

  • 10.10.02 12:50

    1. 어떻게 하면 사회에서나 조직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될수 있을까? 여러번 생각을 해보아도 해답이 안나옵니다.
    이 책이 그 해답을 알려줄 것 같습니다.
    2. 얼음폭탄(정환승) 신청합니다.

  • 1.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되기..과연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네요..
    2. 맨밥의 청춘(이영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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