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룡곡산 일요산행에 참석해 주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적당한 높이와 경사로 이어지는 섬산행과 바다를 1석2조로 산행을 할수 있는 무의도 호룡곡산..
호룡곡산은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도(大舞衣島) 남부에 있는 산으로...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천혜의 자연미를 갖춘 아름다운 산 입니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도와 소무의도로 구분되며...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舞衣島)라 칭하였다 하며...
소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활엽수가 자라고 있는곳 이기도 하지요.
아침일찍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에 도착하니 7시30분 입니다.
벌써부터 부지런한 몇몇분들이 나오셔서 기다리십니다.
영등포로 오시기루 하신분들과 함께 차량에 탑승하여 송내역으로 향합니다.
송내역 남부출구에 도착하니 인천근교분들이 모두 나오셔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늘 산꾼동아리방을 아끼고 사랑하신분들이죠....
지수사랑님, 소나무님, 초인종님, 장구맥이님, 키엔비님, 설미남님, 오에스님,
부르고님, 수채화사랑님, 물망초님, 샛별님, 다람쥐님,가을나그네님, 인천멋쟁이님,
민희사랑님, 청림인님, 새벽종님, 다마스님, 청파님, 이쁜누나님, 진달래님,
안산나무님,황토여인님, 보보님, 도덕에스님, 보경님, 보경2님,작은미녀님, 바위돌님,
프리아모스님,후리지아님, 이쁜토끼님, 아침모시님, 거북이님, 토끼님, 작은그리움님,
돌미나리님,이쁜뚱이님, 투덜이이님,빵숙이님, 시골면장님, 나산울림님, 그대로님,
그대로2님, 현우님,학주님, 초롱이님,신비디움님, 푸른바위님, 삼워리님,하나공쥬님,
오랫만에 나오신 채움님, 송아님 이 나오셨구..
처음으로 나오신.... 하얀여왕님,들꽃의여인님,물망초언니님,철죽꽃님,샛별2님, 보보2님,
백합님,아이스크림님,새침이님,아침모시 친구분 4분, 삼워리님 친구분 3분
수원에서 두꺼비님이랑 함께오신 개척자님과 친구분이 나오셨습니다...(총 73명)
간단한 인사를하고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타고 영종도를 거쳐
무의도행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시간이 10시10분 입니다.
입장료를 끊어서 커다란 철선에 관광버스와 산행에 참석하신 73명이 몸을싣으니
코끝을 간질이는 바다의 내음과 갈매기의 울음소리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듯 합니다.
약 10여분의 운행시간이 지나니 무의도 도착시간이 10시40분 입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서로 닉네임으로 인사를 나눈후 등산을 시작 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30여분 오르니 국사봉 입니다.
주변의 크고작은 섬들이 한눈에 펼쳐지며....탄성이 절로 나온듯 합니다.
무의도에 딸린 또하나의섬 실미도가 훤하니 내려 보입니다.
주변경관을 둘러보구나니 벌써 12시 30분 입니다..
호룡곡산을 갈려면 아직도 한참을 더 가야 하는데...
뒤풀이 시간이 있는 관계로 한적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점심식사를 시작 합니다.
모처럼 바다내음을 맏으며 먹는 점심시간은 어느산행때보다 정겨워 보입니다.
정성들여 싸오신 배냥속엔 음식의 종류도 많으면 너무도 푸짐한 점심입니다.
점심시간을 마치고 호룡곡산으로 다시 산행을 시작 합니다.
식사를 한 탓인지 발걸음이 무거워 보이는분들도 계시고..
힘겹다고 헉헉~ 소리를 내는분도 계십니다...
30여분 산행후 호룡곡산 정상에 도착 합니다.
무의도의 중심인 호룡곡산 정상에서 바라보니 무의도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펼쳐지며...저기 아래엔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배경이 된 하나개 해수욕장도 눈에 들어옵니다.
좌측으로는 소무의도의 모습은 소매물도처럼 그 형태가 단아하게 느껴집니다.
영화의 소재가 되었던 실미도도 무의도에서 건너갈 수 있는 섬이지만
물때가 맞지않아 먼곳에서 바라만 보아야 합니다.
무의도 호룡곡산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찾는이들의 마음도 시원스럽게 합니다.
정상에서 단체사진을 찍고선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하산을 합니다.
해수욕장 입구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선 들어서니
활짝 펼쳐진 모래사장엔 휴일이랴서 많은분들이 붐빕니다..
천국의 계단의 배경이된 하얀집도 구경합니다.
천국의계단에 배경으로 나오는 피아노옆 쉼터에서 뒤풀이로 삽겹살 파티가 시작 됩니다.
한분한분들이 가지고 오신 휴대용까스렌지와 불판에 삽겹살을 먹는맛
그 맛은 어느곳에서 맛볼수 없는 삽겹살의 진미인듯 합니다.
특히 먼곳에서 상추와 쑥갓을 한아름 챙겨오신 새벽종님과 막걸리를 1말이나 사오신 설미남님
삽겹살에 무공해 상추와 숙갓맛과 어울려진 막걸리맛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둘러않아서 가지고 온 삽겹살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해가 뉘엿뉘엿 지는시간에 석양의 아름다움에 아쉬운 시간은 흘러만 갑니다.
뒤풀이를 삽겹살로 마무리를 하고 배 시간을 맞춰서 선착장을 향합니다.
이렇게 아쉬운 무의도 호룡곡산 산행시간은 자꾸 가기만 합니다.
배냥을 챙기고 울님들과 아쉬운 인사를 하며 집에오니 10시가 되어 갑니다.
날씨는 햇살은 눈이 부셨지만 야간 흐린 날씨로 먼곳의 조망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귀한 시간내셔서 늘 나오신분들께 챙겨드리지 못한점 미안함이 앞서는 시간 입니다.
처음으로 나오신..
하얀여왕님,들꽃의여인님,물망초언니님,철쭉꽃님,샛별2님, 보보2님,
백합님,아이스크림님,새침이님,아침모시 친구분 4분, 삼워리님 친구분 3분
수원에서 두꺼비님이랑 함께오신 개척자님과 친구분이 함께할수 있어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원정산행에 아름다운 맘으로 산꾼동아리 명찰을 협찬해주신 키엔비님...
막걸리 한말을 협찬해주신 설미남님과 주말농장에서 직접 기르신 상추면 쑥갓이며 곰취를
한아름 준비해오신 새벽종님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아낌없는 찬조(150.000)를 해주신 봉달이님과
바윗돌님(50.000), 샛별님(50.000),보경님(30.000),두꺼비님(50.000)
그리고 닉네임을 굳이 밝히지 마시라구 무명으로 찬조금(100,000)을 보내주신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내음과 함께 할수 있었던 호룡곡산 원정산행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될수 있는 산행이었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담 산행에도 함께할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등산코스:큰무리선착장 - 국사봉 - 호룡곡산 -호룡곡산 휴양림 -하나개해수욕장 )4시간
아래 호룡곡산 정산서 올립니다.
입금금액....
참석회원 73명중 68명 680.000 찬조금 430.000
뒤풀이 비용 남성회원님 1인당 15.000 (25명) 375.000
입금 총금액 1.485.000
지출금액....
관광버스 대여비및 통행료 320.000 배삭 (차량포함)및 해수욕장 입장료 320.000
김밥,삽겹살및야채 ,과일 음료금액 830.000 봉고차및 차량지원100,000
지출 총금액 1.570.000
총 잔액 -85.000
협찬해 주신분들로 인하여 조금은 마이너스지만 지난산행에 남은회비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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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 지수사랑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몸살나지않을까 걱정되네여 덕분에 너무너무행복했습니다 우 산방을 사랑하는 울님들 반가웠습니다
이쁜토끼님 몸살 나셨다면서 괘안으신가요 큰키에 몸살이 뭐래여..지두 버티는데여... 어여 회복 하시구요..담 산행에서 뵈어여..수고 많으셨네여
토끼님이 몸살 나셨꾼요 .어서 나으시구 이좋은날 나들이도 가시구 그러세요 , 난 팔뚝 두드러기땜시 ㅎㅎㅎㅎ아직까정긁어 댄답니다 ㅎㅎㅎ아싸 가려버라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준비하신 천사님 지수사랑님께도 감사드리구요.산행후기도 즐감하고 갑니다.같이한 산꾼동아리님들 행복한 한주되시길 ~~~~~~~
만나뵈서 방가?읍니다 , 건강하시구 한주가 신나는일 많으세요 .
성품이 조용하신 청림인님 고생 많으셨네요..함께 한 산행거웠구요...담산행 에서도 함께 할수 있길 바래 보구요..감사 드립니다
모든 님들 수고하셨네여 덕분에 예쁜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단청님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늘 잊지 않으시고 아름다운 맘을 내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피크닉을 가는 듯한 아기자기한 곳을 가 본 것도 감사한데, 거기에다 한 상 푸짐하게 차려먹고 나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더군요. 변함없이 고생하는 수호천사님과 지수사랑님의 희생과 봉사앞에는 더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겠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글로만 써드리는 것 같아 많이 송구합니다. 땡큐 쏘 마치
지수사랑님과 수호천사님의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로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었음에 감사에 맘 전합니다. 그리고 늘 옆에서 도움주시는 운영위원님들의 보살핌이 있으시기에 즐거운 산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한사람의 이탈자 없이 잘 따라 주셨던 회원님들 수고 하셨고 사랑에 인사 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건강한 모습으로 담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오랫만에 참여 하신 채움님 함께해주셔서 덕분에거운 산행이 되엇네요..날이 더워서 힘들어 하셨는데 지금은 괘안으신지요 건강 잘챙기시구요..담산행에서 뵙구요...감사 드립니다
늘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지기님과 수호천사님께 감사하단 말밖엔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겠죠.....산방을 알게 되어 차츰 이곳저곳 다니는 산행에 재미붙여 아름다운 무의도까지 또 갈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새벽종님의 상추와 쑥갓의 맛에 두곱절은 더 먹고 온듯 합니다...더위에 산행하시랴 모든분들 고생 많이 하셨어요....담엔 또 멋진 모습들로 뵙길 바랍니다...
힘드신데두 맘을 내어 주신점 감사 드리며 따님이 조용한 이미지와 착해 보이는 선한 인상이 아주 예뻤네여...보경님과 함께 한 산행 무지거움 가득 했구여...담산행에서 뵙구요..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리고 함께하신 동아리방 식구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너무 즐거웠고 너무 행복 했읍니다.. 감사!!!
바윗돌님 고생 많으셨습니다..덕분에거움도 배가 되었구여..고운 마음 내려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담산행에서 뵈어요
함께못한 아쉬움 더 크네욤~멋진곳 멋진분들과 잘 다녀 오셨슴을 축하 드리네용~
맘맘님 반갑습니다..계시는곳에서 참석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답니다..시간 되시면 함 나오시구요.예쁜마음 감사해요
너무도 아름다운 좋은글방 산꾼동아리 분들을 이렇게나마 만나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런자리를 만들어주신 지수사랑님께 감사드리고 묵묵히 산꾼동아리 방을 이끌어주시는 수호천사님께도 노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함께하지는 못하셨지만 찬조해주신 고운마음의 소유자 여러분들과 바쁘시지만 열일 제쳐두시고 이렇게 함께하여 주신모든분 대단하세요 언제나 함께해주시길요.....날씨도더운데 사진 박으시고 이렇게 이쁘리하게 올려주신 수호천사님 대단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기억력도 좋으세요 어떻게 모든분 닉네임을 기억하시고 이렇게올려 주시는지요 불평한마디 안하시고 우리회원님을 위해서 애쓰시는 지수사랑님 수호천사님 고맙습니다
뭔이런 말씀을요... 늘 고생 하시는 철쭉님께 를 드립니다...참여 하시는 회원님들의 곱고 아름다운 맘이모여서 이루어진 산꾼동아리 랍니다...귀한 마음으로 참여 하시는 힌분 한분께 감사 드리며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좋은인연으로 함께 하길 바래 봅니다..철쭉님 감사해요
수고 하신분께 고맙습니다--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읍니다
닉네임을 바꾸셨군요....천하명산 아주 좋습니다..어려운 시간 내셔서 참여를 하셨는데 인원이 많은관계로 버스안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담부터는 좀더 편히 모실수 있도록 노력 하구여...첨 뵈었지만 편안하신 모습 보기 좋았구요..많이 반가웠네요..자주 뵙구요...감사 드립니다
푸른물결이 넘실대는 무의도 참 아름답더이다,,,좋은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어 늘 행복하구요...항상 변함없으신 님들 사랑하구요...자주 오시는분들 감사 드리며 첨나오신분들웠구요...무지 환영 하옵니다,....자주 뵙길 청해 보구요,,원정 산행 고생 많으셨습니다...오며 가며 부족한점 양해 부탁 드리며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담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구요...울님들 따랑합니다`
부러워라
향기로운님아 부산이 그리 좋더냐 ㅎㅎㅎ지금 보니 넘 억울 하지 ㅎㅎㅎㅎㅎ 함께 했음 좋았잖어요 ,,, 생각 많이 낫는데 ,,에구 아쉽다여
방가운님들 건강한모습 사진으로 뵈니 넘넘 좋아요,,,,아는 분들이 많아서 더 좋으네요,,,,처음뵙는분들도 방가워요,,,모두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리더하시는 지기님 천사님 나그네님 소나무님 키엔비님 미남님 선두에 서주신 현우님 아침부터 보따리 들어주시고 님들이 계시기에 안산산 넘 좋아서 평생기억속에 담아두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웃음을 찾기위해 산행 빠지지 안으려고 노력 할께요 님들 곁으로 갈거에요 ...
이쁘고 앙증맞고 맛난 야채들 제가 엄청먹고 기운나서 오늘까지 건강합니다 새벽종님 정말 고마워요 ^^* 애많이 쓰셨어요 , 새벽종님 만큼 고운 야채들이었어요
좋은 산행을 이끌어 주신 노고에 정밀 감사드립니다..산행과 함께 야유회겸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요 ...반가운 일들만 가득한 산꾼동아리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ㅠㅠㅠ
돌미나리님 두번째 산행 함께해서 참 반갑고 즐거웠어요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고 어쩌면 ,,, 얼마나 좋던지 요* *ㅎㅎㅎㅎㅎ담샌행에서 또 만날수 있지요? 함께 즐건 산행 손꼭잡고 해요 ..
간만에 님들과의 멋진 산행 이엇습니다~따뜻하게 맞아주신 지수사랑님, 수호천사님,가을나그네님,청파님,작은그리움님,삼워리님,보보님,보경님,설미남님,키엔비님,푸른바위님,등등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뒤풀이 참석못함과 모든 산님들께 인사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산꾼동아리의 큰 발전의 모습을 보아 기뻤습니다..모든 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꺼비님 아름다운 수원부대침 이끌고 오셔서 참 고맙습니다 ,어쩜 다들 산행을 그리 잘하시는지요,,부럽습니다 ㅎㅎㅎ 담산행에 또 오시길 빌어요 . 건강하시구요
진달래님 안녕하세요 호룡곡산 정상부근에서 물을 나누어 먹은 다른팀 아줌씨가 제 와이프입니다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수호천사님 - 지수사랑님- 가을나그네님 - 모두모두 헌신적으로 애써주시어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오에스-컴-시스템복구 작업에 애써주셨는데도 - 클릭만 하면 또다시 다운돼 초기화 상태를 반복하여- 어제밤부터 오늘 하루종일 - 반복하여 수정하고 이제 댓글 올릴수있어 다행입니다- 10여일 들어오질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 모두다 수호천사님의 아낌없는 지원 덕택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산꾼동아리님들과 함께한 산행 즐겁고 행복했던 마음 전합니다.... 모든님들과의 만남을 감사 드립니다...수호천사님 지수사랑님 정말 수고 했어요...
굉장한 산행이었군요.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그날의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사진 또한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어쩌면 다 이렇게 이쁠수가.....모는거 만으로도 참 행복했습니다 .....
매사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실천하는 수호천사님 . 지수사랑님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렇지요...저런분들이 계시기에 많은회원님 모두가 무사히 할수가 있답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건강하세요^^
만나서 반가웠구요..ㅅㅏ진 잘 보고갑니다..그리고 협찬해주신 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늦게남아멋진산행모습보네여산꾼님들....아름다운추억되세요
오늘에사 사잔을 보았네여..울님들 모두 건강해보여 보기좋습니다..지기님과 산방님들..모두 행복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