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서글픈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오늘아침 인터넷 신문에 10/16일자 오후6시경에 광주시 북구 용봉동 h apt에 사는 c대 의예과 2학년 이모(21)씨가 어릴때부터 아토피 피부병으로 고생하면서 광주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더욱 심해져서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배란다에서 유서을 남기고 자살했다는 슬픈 소식이 있었읍니다.
현대의학의학의 종합메커인 종합병원만 의지하지 말고 자정요법을 배웠드러면 젊은 이를 자살로 까지 내몰지는 않았을 것을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일입니다. 그래도 종합병원은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
저는 미국에서 카이로프렉틱이란 대체요법을 배워와서 지금까지 노인이지만 소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는 자정요법에 푹빠져서 열심히 배우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토피피부병은 직접 시술은 안해보았지만 치료사례을 보면 아주 쉽게들 말씀을 하시던대 더군다나 의대생이며 광주 종합병원을 전전하면서도 완치을 못하고 결국은 아까운 학생을 자살로 몰아넣은 종합병원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
물론 민간요법이라고 해서 모두다 허용한다면 난장판이 되겠지만 체계적으로 다듬어서 정립된 학설은 마땅히 존중되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검증에 가까운 종합적인 사례집을 발간하여 입증한다면 국가에서도 따라주고 인정해야 한다.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부작용 no 약물복용no 다만 자연의 원리에 입각하여 전래의 의술을 체계적인 정립으로 완성하신 곽종국 회장님 진심으로 종경합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때 들은 바로는 미국에서는 어떤 민간요법이건 전부다 문호를 열어놓고 받아서 검증에 통과되면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확실한 요법을 창안하고 검증에 미달시에는 과감히 도퇴시킨다는 말을 들은바 있습니다. 지금 미국 하바드대학에서 한국의 침술을 연구중이란 말을 들은 바 있읍니다. 앞으로 분명히 자정요법은 세계적인 치료법으로 각광 받을 날이 필이 올것으로 미천한 노인은 확실히 믿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참 빛 연 수 원
원 장 박 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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