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기(47) - 서해랑길 72코스(태안)
서해랑길 코스 답사는 이제 태안의 해변길에 이르렀다. 여기서부터 서해랑길과 태안 솔바람길은 한동안 계속 겹칠 것이다. 익숙하지만 새로운 길을 걷는다. 자연에서 얻은 힘이 일상에서 또 다른 힘으로 전환되길 바란다. 길은 계속 이어지고, 답사는 계속된다.
첫댓글 - 길을 찾아 만들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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