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총 보조금 경찰 내사

<p><strong></strong> </p><p>KBS 보도</p><p>  </p><p>경찰,'충북 예총' 보조금 집행 내사</p><dd>2015-02-10 (17:30)</dd><dd><br></dd><div class="cont_article"> 경찰이<br>충북 예총의 보조금 집행에 대해<br>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br>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br>충청북도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은 충북예총이<br>당초 예산 지원 내역대로 집행을 했는지 등<br>보조금 전반에 대해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경찰은 최근<br>충청북도 담당 공무원을<br>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으며,<br>조만간 예총 관계자들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div><div class="cont_article"><br></div><div class="cont_article">...................</div><div class="cont_article">경향신문 보도</div><div class="cont_article"><br></div><div class="cont_article">충북경찰 “충북예총 보조금 목적외 사용 의혹” … 내사 착수<dd><div class="zclip" id="zclip-ZeroClipboardMovie_1" style="left: 627px; top: 288px; width: 23px; height: 18px; position: absolute; z-index: 99;"></div></dd>      <div id="sub_cntTop"><span id="_article"><span class="article_txt" id="sub_cntTopTxt">한국예총 충북도연합회(회장 조철호·이하 충북예총)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 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br>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은 11일 충북예총이 예술관련 행사를 진행하면서 충북도청이 지원한 보조금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실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br>경찰은 최근 보조금 지급을 담당하던 충북도청 소속 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충북예총의 보조금 집행내역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br>경찰 관계자는 “아직 내사중인 사안이어서 모두 말할 수 없다”며 “이 단체에 대한 보조금 사용 내역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br></span></span></div></div><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