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一弘 姜熙晩 金桂仁 金基元 金世勳 金在雄 金平一 朴根植 朴聖道 朴芝昶
徐暎善 劉收烈 兪承根 李東震 李東和 李載英 鄭鎭國 鄭炫朝 --총18님들
이님들 중
金世勳 장로 朴芝昶, 徐暎善군은 장기 결석 중 참석이고
劉收烈군은 바다 건너이지만 지난 달 이 달 모두 출석인데
막토가 좋아서 한번 더 출석하려 부인만 먼저 바다건너 모시고 연장체류 ^^
4월 첫토에 인천공항을 출발한다
徐暎善군은 필리핀에서 귀국이 지난 달 막토 다음 날이라서 한달만에 참석
글쓰는 중에 극락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으니
역시 필리핀에 내린 모양이다.
徐暎善군은 필리핀 閑居에서 晝汨夜禪(주간골프 야간참선)으로
菩薩이 다 되어가는 羅漢之徒
이날 朴芝昶 군의 사자후는 시종일관하게
종북 좌빨들에 대한 성토로 이어지니
막토님들은 공감하거니와 그의 우국충정 일편단심이 감동적이었다.
다이나믹한 그의 웅변 모습을 사진으로 여럿 찍었는데
그 멋진모습이 몽땅 사라졌으니
亦 --哀哉 痛哉 로고!!
이날 주류가 또한 다른달에 빠지랴
오랜 만에 나오신 색서폰의 신사 李東和군이 진미의 와인을가져나와
막토님들을 행복하게 했다.
또한 산사나이 鄭鎭國군이 지리산에서 직접 케온 하수오로 담근 하수오 술
치매를 막아주고 양기를 더하며-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신장기능을 강화 -
생리불순을 치료하고 태아를 안정 -
몸 안의 독을 푼다. -
빈혈을 예방하고... 머리를 검게하고
임산부 태아를 강건하게 만든다는 하수오는 산삼과 쌍벽을 이룬다는데
---이봐 화동! 이제 술 그만가져올까봐^^----??
약술 그것도 명산대천에서 캔 약술을 나올때만다 또는 화동치과에 전달해서 대주던 정진국군이 섭하서 하는 멘트다.
-- 뭔소리여 ? 다들 얼마나 고마워 하는듸?
-- 아냐 안먹쟎아 --- 나한테 미안한지 강짱이 댓병의 절반이나 혼자 마셨걸랑---.
-- 아니 그렸어? 욕심이 과혔네 !!
강짱마마께서 제일 열심히 드신 것이다. --아마도 3째 아드님을 보실 듯^^ ---ㅋㅋ
김기원 이동화 박성도 세 사내는 이날 춘심에 상심이 되었다.
늘 여성이라면 대부라고 자부하는 산부인과 원장 그리고 성도라는 대가마저 물리치고
이날 러브샤 주인공은 다트 호스로 나온 색서폰 연주자였으니
색서폰이 역시 색시했나?
러브샷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패미니스트 성도군은
고생하는 주방 아줌마들에게 노래방 기회를 주겠다고 자청 했는데
능구렁이 大蛇 이동진대사는
아줌마들은 노래방보다 현찰을 좋아한다고
홍콩의 고은 딸 고운양이 사준 모자를 들고 모금을 하니
모자가 수북--
3인의 주방 아줌마들에게 전달을 했다.
대표로 상금을 수령한 아줌아의 돈다발 펴들고
앙천 파안하는 모습이 일품으로 찰칵 직혔는데 --
감격해서 뒤집히는 그 순간을 --!
그 사진 퓰리처 상 감인데 --사라져 속성타 ㅠㅠ
우리는 2차를 갔다.
젤라호프가 폐업이라니--놀랄 일이다.
꿩대신 닭이라고 퓨전 왕대포 집에서 막걸리를 했다.
삶은 꼬막 안주하고--
벌어지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니 먹지마--해도
강제로 다 벌려서 먹었다는 이대사는 경건한 사람이다.
첫댓글 이大使는 "벌어지지 않는 것" 을 "강제로 벌려서 먹는" 그런 신사는 결코 아닐테고.. ...성도도 기원이도 결코 sexopon 에 지지 않을낀데..
세 사내가 love-shot 경합했다고요
화동박사님의 귀한 사진들을 보지 못환 아쉬움은 있지만 노밸문학상깜의 픽션스토리를 읽다 보니 감동이 진해집니다.
ㅋ! ㅋ! ㅋ! 못말리는 화동.... 춘풍이 불고 있나요?
댓글이 본문보다 훨 재미 있어서 이런걸 "몸통 벨거 아니"란 말 이 되네요++안주
5월막토는 부처님 오신날 연휴가 낍니다.-- 비상대책 위원장도 뽑아야 겠네요 3토냐 아니면 연휴 여행이냐
여행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