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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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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단 이벤트 ★ 마감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한국NVC센터, "비폭력대화"> 선착순 무료서평이벤트!(30명)
샘많은 곰 추천 0 조회 420 12.10.29 03: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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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8 00:18

    첫댓글 안녕하세요..언어폭력이라는말은신체폭력보다무섭다고하는데요 저또한세아이들을혼자보다보니협박아닌협박을많이하는것같아심경이복잡합니다..아이들이나또남편이나저에게잘못한것이없어도내가힘들다는이유로큰소리가나고하네요~..많은도움이될것같아읽어보고싶어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closean/90156208660

  • 12.11.08 10:06

    http://blog.daum.net/sky8980/27
    저도 요즘 큰아이를 보면서 제가 하는 말이나 행동들을.. 조심해야겠단 생각을 해보게합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지칠때나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여서 후회하면서도 반복될때가 많네여..
    이책을 읽고 마음에 새겨보고싶습니다.

  • 12.11.09 11:26

    http://blog.daum.net/home-sg/15251456
    제가 화가나면 아무 말이나 내벳고 후회한적이 종종있네요.
    특히 요즘 저히 큰아이가 예민해서 특히더 조심하는데 순간순간 나오는 말 순환해서 하기가 쉽지 않아요.
    정말 말은 나도모르게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듯해요
    읽고 마음을 다스리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12.11.21 06:29

    주소3종 쪽지로 보내주세요~

  • 12.11.08 13:59

    http://hellocam79.blog.me/140172226627
    저도 화가나면 스스로를 제어할 수가 없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분노조절장애가 있나싶어 상담도 할려고 했었고...
    특히나 아이가 잘못했어요~ 하는데도 왜 화가 안풀리는지.. 그래서 아이가 울때까지 윽박질렀네요... 정말 나쁜 엄마죠?
    요즘은 좋은 글 많이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중이에요~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반성하고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엄마로 거듭나고 싶어요~

  • 12.11.08 15:32

    조심한다고 조심했고, 잘 키운다고 잘 키우면서도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고 상처가 되는말이 분명있을 것 같아요.
    뒤돌아 생각해보니 "너 왜그래~~??" 라는 말을 제일 많이 아이들에게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말로도 때리지 말라"라는 육아서적 문구가 떠오르네요... 다시금 뒤돌아보고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와, 격려의 말, 칭찬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법을 배우고 싶네요..

    http://blog.naver.com/badasuny/90156243428

  • 12.11.08 17:46

    음.. 아들이 아직은 너무 어려서 말을 못알아 듣긴하지만 제 기분에 따라서 애한테 대할때가 굉장히 많아요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스려야 할거같아요 ^^
    http://blog.naver.com/dpsjf81

  • 12.11.09 14:00

    요즘들어 두 아이를 데리고 있으면서
    힘들다는 이유로 큰아이에게 소리지르고
    나쁜말도 많이하게 되는것 같아요 ㅜㅜ 반성합니다
    늘 후회하면서도 또 하게 되는 언어폭력...
    습관이 될까봐 걱정하면서도 못고치는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요
    http://blog.naver.com/ymchoi81/80173266776

  • 12.11.10 17:45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3살 아이한테 맘으로는 안그래야지 하면서 습관적인
    언어폭력으로 가슴아프게 한적이 많네요..
    뒤늦게 후회하지만요...때리는거보다 더 상처주는것 같아 미안한 맘이들때도 많아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듯이 이제부터라도 고쳐보렵니다....
    http://blog.daum.net/hkyrhk

  • 12.11.11 01:14

    아이에게 화를내고 후회하는일이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가 하루는 요술봉으로 화내지않는 엄마가 되게해달라며 마법을 걸 때 아차했네요.
    착한엄마 컴플렉스는 아니지만 화는 아닌거 같아 반성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보다 뒷전인 우리 신랑 아이스트레스를 신랑에게 풀때가 있어 여러모로 미안해요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http://blog.naver.com/closean/90156208660

  • 작성자 12.11.21 06:30

    주소3종 쪽지로 보내주세요~

  • 12.11.12 09:57

    http://blog.naver.com/bluekhj00
    내가 몸이 지치고 힘들단 이유로 남편과 아이에게 화를 버럭~ 낸적이 많지요,
    화를 내고나서도 아, 이건 아닌데. 라고 하면서도 자존심상 먼저 화를누그러뜨리며 사과를 못하는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좋은 책을 읽고, 안정된 마음으로 더욱더 가족을 아끼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좋은 서평기회주시길~~

  • 12.11.14 01:18

    http://blog.daum.net/naemam8
    사랑의 매는 없다고 그말만 지키려 노력하며,,, 정작은 말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서 항상 미안한 마음뿐인
    두아이 엄마입니다. 저도 좋은 책 읽고 마음 정화시키고 싶네요 ㅡㅜ
    요즘 일을 시작해서 더욱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이제라도 좋은 책 읽으며 마음 잡고 싶습니다.

  • 12.11.14 14:28

    http://blog.daum.net/jjeongsumi/103
    요즘 말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받는 일이 많았네요.
    반대로 생각해보니 나또한 나도 모르게 다른사람한테
    말로써 상처를 준적은 없는지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서로 폭력없이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11.21 06:30

    주소3종 쪽지로 보내주세요~

  • 12.11.15 23:34

    http://blog.daum.net/sjwles
    아들에게 항상 따뜻한 엄마이고 싶은데 요즘들어 짜증을 많이 내고 있어요, 신랑에게도 그렇구요,,
    제자신을 미워하기보다는 저도 이런책을 통해서 저의 마음도 치료받고 싶고
    가족을 위해서 좀더 노력하는 엄마이자 아내가 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작성자 12.11.21 06:30

    주소3종 쪽지로 보내주세요~

  • 12.11.17 00:31

    http://blog.naver.com/rikko/120173548407
    요즘 언어폭력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괜히 큰 아이에게 못되게 구는 저를 보면서 참 사악한 면이 내재되어있는 제 자신이 싫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이건 아니지~ 아이에게 뭐하는 짓인가 하며 스스로 자책도 하고~
    미안한마음에 아이에게 더 잘해주려고도 하는데,
    이럴때면 마치 제가 이중인격자 아니 다중인격인것같아요.
    책 꼭 읽어보고싶네요.

  • 작성자 12.11.21 06:30

    주소3종 쪽지로 보내주세요~

  • 작성자 12.11.21 06:04

    ---------마감--------

  • 작성자 12.11.28 12:49

    뒤듲게 주소보내 주신 님들까지 모두해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서평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사용하는 노트북의 고장으로 제가 오늘 출판사에 주소록을 넘겨서 서평진행이 다소 늦어진점 양해부탁드리며 죄송합니다

  • 12.12.05 12:51

    좋은 이벤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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