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교훈도 함께 나눌 줄 아는 우리 모두가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한 그릇, 축복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온전케 해주신다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바울이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내 안에 살고 계신 분은 바로 그리스도니까 누구든지 나를 대하려거든 그리스도를 가져가라" "내 안에 차고 넘치는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물질을 동냥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동냥하라. 그러면 그리스도를 맘껏 주겠다" 이렇게 해서 가는 곳곳마다 그리스도를 가장 많이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사람 중 하나가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우리가 이제 그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는 세성적인 사단의 것과 육신의 것을 가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많이 가집시다. 그렇게 될 때 가정에도, 사회에도, 또 이 세상의 불행한 영혼들에게 미래적인 희망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땅에 왔다" 고 했습니다. 만약에 '지상의 모든 것이 죽어 있다'고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께서 밖을 만약 예배를 마치고 나갔는데 거리가 아주 쥐 죽는 듯이 고요하다...차들은 전부 제자리에 가다가 정체되어 있고 사람들은 길거리에 전부 생명을 잃고 쓰러져 있고 길가의 가로수들은 앙상하게 말라서 있고 집에 가보니까 바둑이도 고양이도 다 죽어서 탁자 밑에 소파 위에 쓰러져 있는 광경을 한번 생각해보자 이겁니다. '살아 있는 것이 하난도 없다' 한번 생각해 보자 이겁니다. 그런 세계를 생각해 보게 될 때 얼마나 끔찍합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영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되어 있는 상태를 사람들이 모르고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래서 "생명을 주고 살리러 왔다" 고 했습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전학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복음1장35~38절
그리스도께서 살리기 위해서 전도를 하러 다니셨습니다. 그리스도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만 그리스도를 가장 많이 전할 수 있고, 알릴 수 있습니다. 내 안에 가득히 그리스도를 두어서 그리스도의 사상, 그리스도의 생각, 그리스도의 정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구현하고자 하시는 사랑의 정신을 가슴 가득히 채울 수 있는 우리들이 다 됩시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살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세상은 끔찍한 것처럼 이 세상이 영적으로는 생명이 하나도 없는 소망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2천 년 전의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 생명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것을 많이 가지고서 세상에 생명을 나누어 주는 사명을 다합니다.
https://youtu.be/xwxSW3Vf33k?si=11j0J4XL9_JS62bv
첫댓글 생명을 얻게 하시려 이 땅에 오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은 우리들,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식을 전해줍시다.^^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의 본을 따라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 마음과 힘을
다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 또한 참 선지자를 만나게해주셔서 생명의 소식을 듣고 아버지 어머니 품에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부지런히 알려서 함께 생명얻고 천국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값 없이 생명 주셨으니 우리들도 생명을 나누는 일에 함께 하는 자녀들이 되어요^^
네~^^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허락해주신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세상을 살리는 새언약진리 열심히 전하는 자 되겠습니다.
세상의 것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사랑과 생명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진리로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생명주시러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