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 2015 LG 유플러스 컵 3쿠션 챔피언 등극
-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 선수에게 40대 37 로 승리하며 우승 차지
- 세계 최고 선수들의 최고의 경쟁에서 우승상금 5천만원 획득!

총 상금 1억 1천만원의 역대 최대 상금규모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이 참가한‘2015 LG U+ 3쿠션 마스터스’에서
우리나라의 강동궁 선수(35, 수원시청)가 우승상금 5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조별 예선에서 전체 2위에 오르며 4강전에서 ‘당구황제’토브욘 블롬달 선수(스웨덴)와 만난 강동궁은 초반에는
세계랭킹 1위인 블롬달의 기세에 밀리는 듯하였으나, 중후반부 들어 블롬달의 실수를 틈타 다득점에 성공하며
전세를 뒤집었으며 21인닝만에 40점에 도달하며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 상대는 프레데릭 쿠드롱 선수(벨기에)에게 40대 35로 승리하고 올라온 딕 야스퍼스 선수(네덜란드)였다.
강동궁은 초반 9대 0까지 앞서 나갔으나 10이닝째에 역전을 당한 이후 17대 24로 뒤진 상황에서 12점을 몰아치며 전세를 역전시켜 승기를 잡았다. 이후 야스퍼스 선수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며 18이닝만에 40점에 도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래 그림 - 빌리어즈TV에서 캡처

강동궁의 국제대회 우승은 2013년 구리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2년만이다.
특히 강동궁은 예선 1일차 이후 급성 장염으로 응급실까지 다녀오는 와중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정상까지 올라 화제를 모았다.
출처 : 대한당구연맹 홈페이지 뉴스(11월 12일자)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