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6차 문재인독재타도 국민대회

[나눔과기쁨]

팜프렛 수정 부산판2.hwp

✔부산6차

문재인독재타도 국민대회

🍒 3월30일(토) 오후1시30분

🍏 서면 천우장앞(서면역1번출구. 범냇골R쪽 300m)

🎍오후1시~2시 문화행사(가수와 함께)

✌오후2시~3시 초청연설

이희문(목사,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대표)

최석태(前,KBS부산방송총국장, CST-TV대표)

🍍오후3시~4시 거리행진

범냇골R, 현대백화점, 자유시장, 평화시장, 경남은행범일지점 앞까지 

1. 준비물: 태극기, 성조기, 온수, 모자, 장갑, 따스한 옷, 미세먼지 마스크, 기타,

성조기를 많이 가지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2. 기상 :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전 7시에 소나기 온 후 흐리다가 집회 시작하는 오후1시부터는 화창한 날씨로 예보되었습니다.  집회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3. 기온 : 부산 서면지역  집회 시간대 영상 15도 예상, 

(아침 최저기온 영상 6도 예상)

■ 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간에 2차 미북 회담이 보기좋게 결렬 

되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아주 잘 된일입니다. 

문재인 여적 새력들은 북한에 쌀 한 톨이라도 주지 못하여 안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북 회담의 결렬은 저들에게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들은 한미동맹 '따위는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막가파로 나가고 있습니다. 태극기 애국세력은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세째도 단결하여 한반도 급변 사태에 대하여 철저한 대비를 하여야할 것입니다. 

■ 대한민국이 멸망할 수 있는 위중한 국가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세력은 동맹국이자 혈맹 국인 미국뿐입니다.  해방에서 지금까지 미국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과거와 현재는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믿고 신뢰하면서 우리의 역량을 강하게 키워야 할 것입니다.

■ 자유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우리는 자유를 지켜야 하며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여야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세대가 건국한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우리 세대에 지키지 못하면 저승에 계신 선조께 어떻게 얼굴을 들을 수 있겠으며, 북한군, 북한 주민의 노예로 기아와 굶주림, 고문, 구타 등으로 죽어갈 우리 자식들을 생각하면 잠이 올 수 있으며, 저들과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최: 자유민주애국시민총연합

(부산 자민총)

집행위원장 나영수 문의 010-2263-4794

🏫후원계좌 부산은행 101-2062-3945-00

부산자유민주애국시민총연합

✔문재앙퇴진 부산5차 집회 보기

  https://youtu.be/5otoLns8sBY?list=PL607k9ueFdYA4yUxgYRa8YGL5dbR_VR_6

    

부산자민총과 부산검증단이 결성되었습니다.

부산 자유민주애국시민총연합(약칭 ‘부산자민총’)과 국회의원 부산시민검증단(약칭 ‘부산검증단’)이 결성되었습니다.

이 두 단체는 문재인종북정권을 퇴진시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칙이 지켜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역사적 과제를 이행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시민들을 조직하여 한국의 정치판을 개혁하기 위한 단체들입니다.

부산자민총은 주로 옥외 태극기집회를 준비하고 추진하는 실행주체입니다.

부산지역의 자유우파진영을 통합하여 하나의 뭉쳐진 힘으로 종북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단체입니다.

향후 울산자민총, 경남자민총을 비롯한 전국 조직으로 확대해 갈 것입니다.

각 지역별 자민총은 상하관계가 아닌 연대방식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부산자민총이 종북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거대한 태풍이라면 부산검증단은 그 운동을 지속시키기 위한 이론을 구성하고 전략전술을 모색하는 태풍의 눈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2. 현정세의 진단

지금 현정세는 미군정 3년과 유사한 이념전쟁의 시기로 보아야 합니다.

8.15해방 이후의 3년간 미군정의 시기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극도로 대립한 이념전쟁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북한은 이미 공산화되었고, 남한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사회주의를 선호하던 분위기에서 이승만 홀로 자본주의를 지향하였습니다.

미국은 최초에는 신탁통치를 주장하다가 그것이 한민족의 저항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좌우합작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1947년 3월 소련을 적국으로 간주하는 트루먼 독트린이 발표된 이후에야 비로소 남한에서 자본주의를 실현하려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경되었던 것입니다.

미군정 3년간 좌우는 극도로 대립하여 수많은 테러와 암살, 그리고 폭동이 자행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미군이 철수한 후 2년이 채 지나지 않아서 6.25전쟁이 일어났습니다.

6.25전쟁으로 인하여 남한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씨가 말랐었는데 그후 스물스물 자생적 공산주의자들이 탄생하여 현재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그들이 정권을 장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이념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정권을 장악한 자들이 주사파운동권출신으로 김일성을 추종하는 세력이어서 미군정기보다 훨씬 위험한 시기라 할 것입니다.

3. 태극기집회를 이끄는 핵심지도부의 필요성

이러한 때 단순한 태극기집회만으로 현정세를 뒤집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반대를 외쳤던 수많은 집회들로서도 정세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그러한 집회도 필요하지만 그런 대중들을 이끌 수 있는 핵심지도부가 있어야 합니다.

부산검증단은 그런 핵심지도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4. 부산검증단의 학습과 향후 방향

부산검증단은 2018년 11월에 결성되어 그동안 주로 자체 강의를 통하여 우파진영이 반드시 배워야 할 4명의 인물 – 대처, 레이건, 이승만, 박정희 –를 중심으로 하여 우파진영의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칙이 구체적인 정책실현에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학습을 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는 주로 유튜브를 통하여 활동하고 있는 유명 우파논객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들음으로써 시국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하고, 점차 국회의원 후보자를 초청하여 가치관과 정책대안을 들음으로써 그들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지지 또는 낙선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5. 부산자민총과 부산검증단에의 가입 지원

부산자민총과 부산검증단은 몸통과 머리같은 역할을 분담한다고 볼 수 있어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진행과 경비처리는 각자 독자적으로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고 잠 못 이루는 애국시민들은 두 단체 모두 가입하셔도 되고, 한 단체에만 가입하셔도 됩니다.

(부산자민총 집행위원장 겸 부산검증단 단장 나영수)

각 단체는 월회비 만원을 각 징수할 예정입니다.

단체에 가입하기를 원하는 분은 아래에 동그라미로 표시하여 사진을 찍어 아래의 번호로 전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부산자민총에 가입하기를 원합니다.

본인은 부산검증단에 가입하기를 원합니다.

성명 : 휴대폰번호 :

주소 (동까지) :

보내실 번호 : 010-2263-4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