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정구장 라인선은 하루전 운동을한 상테였고, 그날 따라 바람이 불어 백색가루는 라인선을 많이
벗어난 흩터진 상태에서 정구경기는 시작되었다
공격진 왼쪽 베이스 라인 쪽에서 공격한 볼이 리시버쪽 왼쪽 베이스 라인을 많이 벗어난 곳에 떨어지자
심판은 아웃을 선언 하였다.
공격진에서는 백색가루가 튀었다는 이유로 " 인" 이라고 주장하고 리시버쪽으로 넘어와 공이 떨어진 자리와는 엉뚱한 다른곳에 공이 떨어젔다고 주장을 하자 심판은 다시 번복하여 노볼을 주장하게 되었고 리시버쪽에서는 이러한 상태에서 경기를 할수 없다고 경기를 포기하였다.
생각을 해야할점
백색가루가 튀었다고 " 인 "라고 주장하지만 라인선 밖에 백색가루가 많이 흩터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라인선을 벗어난 아웃 볼도 백회가루가 튈수 있기 때문에 백색가루가 튀었다고 해서 " 인 " 이라주 주장은 옳지 않다.
공격진 베이스 라인에서 리시버쪽 베이스 라인 까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떨어진 공 위치를 정확히 알수 없다. (리시버쪽에 있는 선수가 공이 떨어진 지점에 가깝게 있었기 때문에 더 정확히 알수 있다. )
공격진에서 리시버쪽으로 건너와 공이 떨어진 곳을 빨리 찾지 못하고 한참만에 공이 떨어진 장소와 다른 엉뚱한 곳에 떨어젔다고 주장은 억지 주장으로 밖에 볼수 없다.
공이 떨어진 지점이 "아웃" "인" 예매한것들의 판정은 서로의 다툼이 있을수 있지만 확실하고 명확하게 구분된것을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 하는것은 얻은것 보다는 잃은것이 더 많다.
사실과 다른 억지 자기 주장이 관철 되었다고 해서 성취감을 얻을수는 있을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억지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이게 되어 인격이 철저히 무시당할수 있다.
심판은 공정한 심판을 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한번 선언한 판정을 번복할때는 신중해야 한다
선수들은 잘못된 심판이 선언한 판정에 대하여 이의 제기 할수 있지만 이를 수용 해야한다.
첫댓글 심판의 판정이 오판이라고 생각되어도 심판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정구인의 멋이 아닐까요?
맞지요. 심판의 판정이 잘못된 판정이라도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복종해야 합니다. 심판 역시 공정한 심판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심판이 해야할 의무를 다해야하고 선수들의 다툼과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객관적 확실한 사실을 가지고 억지주장을 하여 관철시킬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은 경기장에서는 통과되어 좋을런지 모르지만 그사람의 됨됨이와 인격은 철저히 무시당해 얻은것보다 읺은것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오픈 대회 중계방송 보니까 선수가 어필 하니 주심이 내려와 확인 해 주던데.... 선수는 선수 매너, 심판은 심판 매너, 서로 서로 확인 절차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설령 잘못된 판정 이라도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매한 태도는 선수들로 부터 불신임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확실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습적으로 억지를 부리는 사람 역시 한번쯤 생각할 여유를 가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날의 잘못이 있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릴께요. 본건은 고흥의장배에서 양오팀과 저희팀과의 경기에서 있었던일로 저두 본건에 대한 말슴을 드리고자 합니다. 당일 저희 후위가 공격한볼이 베이스라인에 맞아 백색가루가티었는걸 저가 "전위"이기때문에 확실히 보았음. 양오씨의 전위가 볼을 받으면서 무조건 아웃이라하면서 처올린 볼을 저가 마무리 짖고 저가 본대로 현장을 찾아서 확인결과 그 지점이 아웃이 아님을 확인하고 심판을 불러 이의제기, 심판이 어쩔줄몰라 "노풀레이"를 선언함(심판이 지극 초보자었음)이에 양오씨의 "전위"가 화를 내면서 공을 산으로 무차별 처내버림.게임못한다. 양오씨역시 공을 밖으로 2차레나 처내버림.
그리고 양오씨의 팀은 그냥 게임을안하고 가버림. 저희들은 어쩔까요. 당시 심판이 아웃을 선언하기전에 선수 공을 받지도 않고 무조건 아웃을 선언하여 문제됨. 선수는 이의를 제기할수있고, 상대편선수는 확실하게 보아 아웃이 아님을 확인한결과 초보심판이 "노풀레이"를 선언 한것은 당연한것 같구요. 이에 선수는 게임을 하지 않고 성질을 내면서 밖으로 처내버리는 매너는 정구에서 잇을수잇는것인가요 반문하고 싶네요?(전위. 후위2명이 공을 산으로. 펜스로 3차례 화를 내면서?)이것인 진정한 신사운동 정구스포츠의 매너인가요. 저는 본글에 대하여 이렇게 올라온것이 대해 너무나 서운해서 댓글을 답니다. 당일에 있었던 전 과정을?
자세히 오려야 설득력이 있는것 아닐까요. 저는 그간 양오씨가 너무나 열정으로 많은글을 올려 정말 존경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이 많은 동호인들이 보앗을때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 글로 생각 합니다. 본인의 생각과만으로?있었던 과정을 생략하고 정확히 쓰지 않았다면 심히 유감이라 생각되어 댓글로 표현 합니다. 저는 가금 카페를 둘러 보는데 저와 관련된 글로 이글을 읽는 동호인들이 뭐라고 팜단 할까봐 심히 유감이군요. 1)심판이 선언하기전에 선수가 임으로 아웃을 선언한것 자체가 잘못이며 2)심판이 노풀레이를 선언 한것은 아주 적절한 판단이구요. 3)선수 공을 밖으로 쳐내버리고 게임을 하지않고 가버리는 매너는 좀 생각?
그날의 문제는 공격진에서 날아온 볼이 리시버쪽 밖으로 떨어진것이 확실하여 우리의 전위가 받지 않아 라인 밖으로 명확하고 확실하게 떨어진 아웃볼에 대하여 멀리에 있는 공격진에서 백색가루가 튀었다고 공이 떨어진 장소와는 엉뚱한 장소에 공이 떨어젔다고 억지주장을 하는등 자극을 주자 우리의 전위가 기막히고 흥분되어 자기의 분에 못이겨 공을 처버리고 경기를 포기했던 것 입니다. 하지만 공을 처버리는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좀더 인내를 가지고 참아야했고 우리의 전위가 그럴때 저 역시 만류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함은 유감으로 생각하며 반성합니다.
그날의 문제는 또한 공격진에서 공격한 볼이 아웃으로 판단되어 리시버쪽에서 공을 받지 않했던것이 확실하게 아웃되었으나 이러한 명백한 사실을 가지고 백색가루가 튀었다는 사실로 인 이라고 억지 주장하여 상대방 팀을 자극하는 행위도 한번쯤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앞으로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전위가 하두 기가막혀 처버린 공이 하필이면 왜 나에게 오게 되어 나역시 자제를 하지 못하였을까 하고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어떠한 공격을 받게 되면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게됩니다.결과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기 이전에 상대방에게 방어의 수단을 강구할수 있는 원인 제공을 함에도 결과를 따질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사실을 가지고 엉뚱한 원인 제공을 하여 상대방에 자극을 주는 행위도 결과 발생에 대하여 또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일을 지금도 생각해보면 애매모호 하지 않는 확실한 아웃 이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공격진 보다는 자기 코트에 떨어진 사람이 더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가지고 억지 주장을 하는 상대방팀에 대하여 야속하고 가증스럽게 까지 생각 되었습니다.
글을 몰리게 된 취지는 정구를 함에 있어서 서로 이해를 하고 이러한 일들이 앞으로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는 이유에서 장소 이름들을 밝히지 않고 올리게 되었는데 답글을 쓰셨네요. 나는 평소 길호님에 대하여 좋은 감정 그리고 길호님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마음속 풍요를 느끼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날이후 생각이 바뀌게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부질없는 생각을 하게된 나에게 질책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 좋게 간직하고 이러한 일들은 정구를 함에 있어서 많은 교훈을 삼고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 입상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일들은 우리주변에서 흔히들 많이 일어나고 있어 논란의 소지가 많습니다. 서로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이러한 것들을 없에 보자는 이유에서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취지에서 장소와 이름등을 거론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어쩠든 잘못된 사실을 마음에 두고 가슴 아파하기 보다는 이러한 것들이 계기가 되어 정구를 더욱 사랑하고 신나고 즐거운 정구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지면 이러한 모든것들 깨끗이 잊어버리고 처음과 같은 좋은 감정으로 다시한번 겨루어 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반복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미덕을 우리모두 보이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 잘되어지길 바라며 정구를 통하여 보람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두분다 정구인으로써의 열정과 플레이에 대한 경쟁심이 가열되어서 그런듯합니다~ 한발자국씩 물러나서 생각하면 내가 왜그랫을가 하고 자책을 하게되는 상황이기두 하구요~~ 누구라고도 할것없이 다들 정구를 사랑해서 그런듯하니 서로 마음에 담아두지마시고 몸과마음이 건강한 정구인이 되도록 노력햇으면 좋겟습니다~~상황두 자세히 모르는제가 그저 글만보고 올리는 글이오니 나뿌게 생각치 말아주시구요^^ 울정구인 화이팅~~입니다~~
죄송합니다. 피괴는 건설의 어머니라했고, 병아리는 싸우면서 성장하고, 민주주의는 격돌속에 발전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유야 어찌하던 서로 서로 조금만 인내를 가지고 상대방을 배려한 마음이 있었으면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좀더 성숙된 정구인으로써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