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골담초 약용식물=근골격, 내분비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 관목. 생약명 / 금작근(金雀根) 골담근(骨擔根) 약용부위 / 뿌리 꽃 줄기 골담초주 골담초차 효능 / 해수 대하 고혈압 타박상 신경통 관절염 분류 : 콩과 분포지역 : 한국(경기·경북·강원·황해)·중국 서식장소 : 산지 크기 : 높이 약 2m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위쪽을 향한 가지는 사방으로 퍼진다. 줄기는 회갈색으로 가시가 뭉쳐나고 5개의 능선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 1회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4개로 타원형이다. 꽃은 5월에 1개씩 총상꽃차례로 피며 길이2.5∼3cm이고 나비 모양이다. 꽃받침은 종 모양으로 위쪽 절반은 황적색이고 아래쪽절반은 연한 노란색이다. 꽃자루는 길이 약 1cm이다. 열매는 협과로 원기둥 모양이고털이 없으며 9월에 익는다. 길이 3∼3.5cm이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흔히 심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린 것을 골담근(骨擔根)이라 하는데 진통·통맥(痛脈)의 효능이 있어 해수·대하·고혈압·타박상·신경통 등에 처방한다. 한국(경상북도·경기도·강원도·황해도)·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비슷한 종으로 작은잎의 길이가 8∼17mm인 것을 반용골담초(var. megalantha), 작은잎이 12∼18개인 것을 좀골담초(C. microphylla)라고 한다. 옛기록에 골담초를 '비래봉(飛來鳳)'이라고 부르는데,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 하늘을 날라다니는 봉황새가 찾아오는 모습을 닮았기 때문이다. 금작근(金雀根) 골담초의 뿌리를 말린 것을 금작근(金雀根), 골담근(骨擔根)이라 하는데 신경통, 류머티즘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목과 어깨 근처가 뻐근하고 통증이 와서 괴로울 때 혈맥을 잘 통하게 하므로 어깨 관절에 좋다. 또한 풍사(風邪), 풍통(風痛)을 없애고 관절염 및 뼈가 부러져 쑤시고 아플 때, 삔 데, 타박상에 약효를 발휘한다. 골담초 200g을 물 2ℓ를 넣고 600ml가 되게 하여 한 번에 50 ~ 60ml씩 하루 3번 먹는다. 민간에서는 잎이 붙어 있는 가지를 꺽어다가 달여 마시면 수면장애, 월경이 없을 때, 고혈압, 위장병에 유효하며, 기침감기를 가라앉힌다고 알려져 있다. 민간 활용
|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이거 나한테 딱 맞는 약초에 ㅎㅎㅎ
정보감사합니다
저는 골담초 꽃을 담근주해서 스킨으로 사용하려고 준비해 두었습니다.
당장... 뿌리캐러 가야겠는대...어디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