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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8일 이山 을 처음 찾어 갔었다.곡성군.구성1리마을회관(일명.쌍구동)에서 출발하였는데 임도길이다.
시공년도 87-92년도이고 신풍리까지 7.2km라 돌판에 쓰여있다.그런데 이놈의 '임도'길 따라 올라가는데 어찌나 지루한지
옛길을 찾는다고 괜히 右측으로 들락 거리다가 헛심만 쓰고 말았다.그래도 다행인 것은 비포장이라 것이 위안이 되었다.
그리고 '정자촌(#27번국도)-통명사-산불초소-통명산-남봉(754.7m.삼각점)-정자촌의 약10km의 일반산행코스도 있지만
최악산.동악산쪽의 산괴가 이곳의 '괴티재'를 넘어와서 삼각점의 '남봉'에서 부릿치 지나서 대명산을 넘어 멀리 南쪽의
보성강쪽에서 올라온 산괴가 차일봉에서 만나 꾀꼬리봉을 올라 [호남정맥]의 [연산]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나는 '괴티재'쪽의 등산로가 항시 궁금 하였다.그러든차 마침 '우보산악회' 회장 김종표씨한테 의향을 물어보니
"그럽시다"한다.날자는 12월25일로 약속을 한다.
그런데 '통명산'산행의 들머리는 두곳을 기록한다.
*1) #27번국도의'정자촌(통명사입구간판)'-통명寺-통명산(768.4m)-남봉 (754.7m.삼각정봉)-용계리-#27번국도.정자촌입구.
*2)신풍리-진둔치-585봉분기점-헬기장-통명산(정상에서 하산가능)-남봉-용계리-#27번국도까지의 코스가 있다.
# 제1안은 원점회기산행으로 접근성이 좋고 약10km의 산행을 할수가 있다.
제2안의 '진둔치'들머리는 [안내산행]을 가능하나 노선버스 이용시는 당일산행이라면 곡성터미널에서 반듯이 오전8시40분
'신풍리'행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그리고 아스콘 도로를 약30여분 올라가는 단점이 있다.석곡택시 이용시는 15.000원이
소요된다.
2008년12월25일 [우보산악회] 회장 김종표씨와 아침 7시30분에 만나서 7시50분 구례행버스를 타고 곡성에 내리니 8시40분
신풍리행 버스를 탈수가 있었다.곡성읍과 삼기면의 경계점.그리고 옥과천에서 올라온 '장파봉'과 최악산.그리고 신기리에서
올라온 동악산.형제봉능선이 이곳의 '괴티재'를 넘어서 통명산으로 오른다음.삼각점봉에서 서능으로 빠진다. 길목인 [괴티재]
에서 下車한다.8시53분이다.
우리는 금반리에서 오르기로 했기때문이다.농로박스를 건너서 진행 하는데 눈발이 나린다.8시53분이다.그런데 눈발은 계속
되고 날씨가 상당히 춥다.밤실까지 올라가는데 시멘트길로 산행들머리인 '비닐농막'에 도착하니 9시45분이고 준비하고
출발하니 10:00시다.
그런데 우리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左측 능선으로 올라붙어서 고갯마루에서 北쪽으로 보이는 능선으로 진행하다가 능선
에서 右측으로 올라 붙으는데 길이 없다.그리고 굉장히 급경사다.숨쉬기도 바쁘다.10시50분이고 괴티재에서 올라온 능선길과
만나는데 이쪽의 등산길은 소개하는데 문제가 상당히 많다.그래서 1998년도 6월8일 [진둔재]에서 올라온길과 접목코져 한다.
당시에는 쌍교동에서 올라왔으나 이번에는 시간상별 차이가 없서서 인용하여 기록한다.신풍리행 버스를 타면 9시20분경이면
종점에 도착한다.산행을 9시50분이다.진행방향의 左측으로 오른다.(右측길은 '주부산'길이다.그리고 절개지가 높아서 잘 찬지
못하면 허덕일 수가 있다.진둔치에서 약25분 올라가면 '학생李공지묘'를 볼수가 있다.(직전에'산불초소')
등산로는 완만하게 오르막이다.11시15분이고 폐헬기장이다.그리고 능선분기점이다.北쪽으로는 '괴티재'로 내려가는 능선이고
해발585봉이다.그리고 이정표인데 '괴티재'쪽에 설치해서 좀 헷갈린다.그리고 너무나 낡어서 거리표시도 믿을수가 없다.
등산로는 左,東쪽으로 돌아간다.그리고 잠시후에 다시 헬기장을 만나는데 '통명산'은 0.1km다.
삼각점봉으로 갈려면 통명산 갔다가 'U'턴하여 이곳 헬기장으로 다시 나와야 한다.그러나 하산을 한다면 정상에서 東쪽으로
산불초소를 지나서 통명寺경유 #27번 국도로 갈수가 있다.일단 우리는 정상으로 간다.사람키정도의 사각형의 바위가 서있서서
아늑하다.여태까지 귀가 시끄러울정도의 바람소리를 듣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종표씨가 말한다."여기 아늑하니 점심 먹을가요?"한다.시계를 보니 11시30분이다."더-가서 먹읍니다"하고 정상이정표를 보니
해발표시가 잘못이다.이곳은 분명히 [곡성제1봉]인 해발768.4m다.판의 윗쪽에 수치를 기록하고 우리는 되돌아 헬기장으로
나온다.(이정표 西쪽으로'통명사(감시초소)2.3km.東쪽방향으로'통명寺'2.6km.같은방향'용계'3.5km이정표다)
별다른 오름없이 내려오니 삼거리고 左측 사면길이 내려다 보인다.그리고 정면으로는 삼각점 南봉으로 올라가는 오르막 길이다.
이정표도 직진으로 '통명寺'고 사면길로는 용계라 쓰여 있다.잠시 깜짝 올라가니 풀이 무성하게 자란 폐 헬기장이다.
삼각점은 풀속에 숨어 있다.구례301.1985재설이다.南쪽으로 보니 묘1기가 보이는데 길이 안보인다.
그리고 여기 754.7봉인 남봉은 보성강쪽에서 올라온 산능과 최악산과 동악산쪽에서 올라온 산능선이 여기서 만나서 東쪽으로
내려간다음 '부릿치'를 건너서 '삼각점 해발682봉인 대명산'을 지나서 한동산능과 그리고 모후산쪽에서 올라온 능선을 받아서
해발666.9m인 '차일봉'을 이룬다음 호남정맥의 [연산]으로 빨려 드러가는 중간역의 산봉이다.
다시 사면길로 내려와서 右측으로 남봉을 끼고 진행하니 아까 내려다 보이는 '묘'를 만난다.안부이고 키작은 파란색의 이정표
인데 맞지를 않다.종표씨가 스틱으로 툭 쳐 본다.우리는 바람과 함께 편안한 능선을 지나간다.그런데 우리는 '장군봉'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놓치고 '통명寺'쪽 길로 들어선 것이다.남녀 두분이 올라온다.
'오느쪽에서 오십니까?"라고 종표씨가 물으니 "통명사 쪽입니다"라고 대답한다.그런데 앞서가든 종표씨가 '우리 잘못 왔소"한다.
허허.다시 씩씩 거리고 산봉으로 올라간다.분기점 지점에 도착하니 12시25분이다.그런데 東쪽으로는 길흔적이 전혀 없다.
개념도 꺼내 확인해 보니 '장군봉분기점'이 맞다.앞서 가든 종표씨가 소리친다. "내려오시요"-라고.
표시기를 붙이고 [풍치.장군봉]이라 써서 확실하게 묶어서 매달고 낙옆이 깔린 깨끗한 능선을 내려간다.물론 길 흔적이 없다.
조금 내려가니 묘1기인데 내려가는 방향으로 나무가 자빠져 있서서 묘를 左로 끼고 살작 내려 왔다가 돌아서 능선으로 올라간다.
물론 윗쪽에는 묘가 보인다.그런데 능선의 마룻금은 가시가 없는 깨끗한 능선이다.참나무 낙옆 잎이 사각 거린다.
진행 하는데는 전혀 문제 될게 없다.쭈욱 내려오니 안부이고 시간은12시43분이다.능선 아래쪽에 자리 잡고 점심준비다.종표씨가
준비한 '떡라면'이다.오늘은 '생식'이 아니다.그래야지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라면국물 최고의 걸작이다.금방 물은 끓은다.
라면 아주삼아서 춥기도 하고 해서 쐐주 한잔씩 한다.바람소리가 좀 조용하다.
눈 발이 날리는데 햇빛에 반사 되여서 銀가루가 휘날리는 모습이다.그냥 하늘에서 두사람의 안전 산행을 위해서 은가루를 뿌리는
듯하다.12월25일 그야말로 '매리.크리스마스'다.하늘은 천국! 山에는 행복이 가득찬 영광 이다.1시간만인 13시40분에 일어난다.
물론 길은 없다.그래도 능선으로는 깨끗해서 진행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13시50분이고 해발 525m인 [장군봉]이다.우회산악회표시기와 내것표시기를 붙들어 매고 내려간다.이젠 바람도 눈도 없다.
가느다란 나무 줄기가 좀 성가싯게 한다.14시15분인데 左측으로 '측백나무'숲이다.해발 약490m봉을 올랐다가 내려간다.
다시 올라가니 14시30분이고 둥그럼한 공터다.이곳이 [삼각점]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찾어도 삼각점은 없다.진행방향 右측으로 보니 나무가지에 깡통과 펫트병을 꽂아 놓았다.올라가보니 방성리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여기서 내려가면 방성제를 지나서 '月桂里로 갈수가 있다.동네 이름이 월계리 인탓에 뒷쪽의 자그마한 봉이 있는데
삼각점296.1m봉인 '달봉'이 있다.여기는 어떻든 해발 545m봉이다.삼각점 확인 못하고 급경사 내려간다.
내려가다 보니 소나무한구루의 중간에 둥근옹이가 묘하게 자라 있다.한두번 오르 내림을 반복하니 15시18분이고 해발555m봉인 무명봉이다.右측은 '방성리'가는 길이다.그러나 우리가 보는 시각에서 등산로이지 만약에 다른 사람이 보았다면 그나마도 안보였을 것이다.左측아래는 '신풍리'마을이고 北쪽 멀리 잘 포장된 2차선의 '진둔치'가 보이고 '주부산'과 멀리 '곤방산'이 조망이다.
길도 포장 되였고 버스 이용시간도 알았으니 다시 한번 '신풍리'로 와서 진둔치-주부산(678.4)-통점재-곤방산을 다시 한번 답사
하고 싶은 마음이다.(구상리쪽의 쌍곡동에서 오름은 포장도로가 너무 길어서 안할계획이다.안내산행은 가능함)
이제는 소나무숲길이다.어떻든 길은 아니다.마룻금 이다.좀 쉬면서 내가 준비한 박카스에 아스피린 먹고 출발한다.
15시50분인데 능선이고 左,右로 길이다.左측은 고장산으로 가는 길인듯 하다.고장난 사람이 여기 '고장산(503.5m)을 지나서 조금
아래의 '화장산'에서 화장하고 죽곡으로 내려가란 말인가?우스게 소리 한번 한다.우리는 右측으로 간다.표시기 확실하게 붙인다.
그런데 아주 잠시 가시가 있으나 살작피해서 올라가면 된다.右측으로는 측백나무숲이다.
16:00시고 묘1기다.여기서 正南쪽으로 내려가면 '풍치'다.그런데 시간이 쫒긴다.가느다란 소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란 오늘 산행중
최고의 험한 등산로 내리막길이다.앞서가든 종표씨가 다시 올라온다.묘쪽으로 온다음 西쪽으로 내려간다.그냥 오늘은 김종표씨의
의견에 따르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군소리 없이 西능선을 타고 내려간다.여기도 초대의 난코스다.묘지에서 16시15분 출발이다.
峰을 오르니 아래로 마을이 보인다.그리고 左측으로는 시멘트임도 윗쪽의 '풍치'가 조망이다.급경사 내리막길인데 고사리 길이다.
할미고사리가 참 많다.아주 급하게 조심스레 내려가니 소나무숲이고 사람이 다니지를 않해서 갈기가 삐쭉 삐쭉 서있다.
힘들게 내려가니 목이 탄다.시원한 물 마시고 다시 내려가니 가로로 길이 보인다.右측으로 진행하다가 산줄기가 左로 내려간다.
조금 편하게 내려가니 보이는 쪽으로 시멘트임도가 보이는 삼각형의 밭이다.16시45분이다.조금 동네쪽으로 가니 시멘트집인데
식수의 관정을 뭍은 기계실이다.깊이가 71m라 쓰여있다.그리고 산등성이에는 물탱크 가 보인다.16시50분 드디어 석곡면 月桂里
마을회관 앞이다.종표씨가 물어본다.'석곡까지 몇km나 됩니까?"라고 물으니 "4km정도 됩니다.한다.
車가 다닐수있는 아스콘도로를 따라 20여분 내려가니 고속도로 밑을 통과한다.(높이3.7m인데 버스도 통과할수가 있다.) 나는
곡성에서 석곡행이 오후5시20분車라 여기까지는 오후5시50분정도면 도착할거라 말하고 하산주 준비하는데 버스가 온다.
완전히 계산착오다.오후5시14분경이다.운임은 1.000원이란다.
석곡에 도착해서 광주행 물어보니 6시10분차란다.딱!하산주 할시간이 충분하다.택시기사에게 "돼지고기 제일 잘하는곳이 어딥
니까?"라고 물으니 "오늘은 석곡식당으로 가보십시요"한다.아니 그럼 또 여기를 오란 말인가?잠시후에 음식이 나오는데 '맛'이
담백하다.그리고 개운한 느낌이다.특히 '동치미'맛은 그냥 최고라고 말할수가 있다.1인분에 8.000원이란다.
소주 한병에 정말로 맛있게 먹고 일어나는데 돈이 들어있는 '조끼'를 꺼내는 순간에 종표씨가 계산을 하고 만다.허참이다.
빠른동작으로 배낭 매고 매표소로 달려가는데 정말로 선수다!선수-돈내는 선수가 여기에 있네-괸히 숨만 헐떡 거린다.
다시 식당으로 가서 명함한장 갖이고 나온다.
그런데 종표씨가 말한다."식당에서 계산이 틀린것 같해요"한다.2인분이니 16.000원이고 소주 한병에 3.000원이니 19.000원 인데
16.000원만 지불했다고 車에서 말한다.괜히 기분이 좋다.공짜 술 마셨으니깐-그런데 오늘 산행은? 14.5km에 중식포함 山 에서
8시간을 소요 한샘이다.
2008년12월26일 광주 광역시 백 계 남 씀 017-601-2955
#교통편은 내용중에 기록이 되여 있으나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슴# '신풍리'행은 본카페 호남편 [곤방산]란에 시간표 있슴.
참고 바람.
#곡성에서 신풍행08:40분차를 놓치면 석곡으로 가지 말고 [곡성택시]이용 '진둔치'로 바로 가면 시간과 금전을 동시에
절약할수가 있다.
1)곡성택시 061)362-0677. 문기진개인택시 011-602-4883.진둔치까지 10.000원임()고개'몽당'까지라고)
2)석곡버스정유장 061)362-3038. 3)석곡택시;011-602-4660.(서복열) 4)석곡식당;061)362-3133. H.P 010-7642-1419
*석곡에서 '진둔치'까지는 15.000원임.참고 바람.*
아래그림/버스안에서 본 [호남정맥]상의 해돚이 모습임.(고서쪽)
아래그림/개념도임;등산방향/1안);#27번도로의'정자촌-통명寺-통명山(768.4m)-남봉(삼각점봉.754.7)-용계-정자촌
10km일반코스. 제2안)진둔치-585봉분기점-통명산(정상에서 '통명寺'로 바로 하산가능)-남봉-용계-정자촌(#27번 도로)
*통명寺입구에는 돌비석(통명사)이 있고 고속도로 번호 표시의 '3'자 지역이다.굴다리를 지나서 올라간다.*
아래그림/진둔치에서 올라온후 만나는 헬기장의 이정표임.거리표시는 믿지 마시기를 바람-이후 다시 헬기장을 만나고 두번째
헬기장에서 西쪽으로 2분여 가면 '통명寺'로 내려가는 곳에 정상표시석과 이정표가 있다.삼각점봉을 갈려면 다시'u'턴하여
헬기장으로 나와서 南쪽으로 가야한다.정상에는 西쪽으로'통명사(감시초소)2.3km.그리고 東쪽으로'통명사'2.6km.용계3.5km
이정표가 있다.정상석의 높이 표시는 틀림.곡성제1봉인데 해발768.4m다.
아래그림/해발754.7m인 '남봉'의 삼각점임.그런데 이곳을 오르기前에 삼거리인데 左측의 사면길이 보이고 파란색의
이정표가 보인다.삼각정봉에서 남쪽으로 보면 묘가 보이고 내려갈수가 있다.아래의 사면길을 이용하면 이'묘'에서
만난다.우리도 다시'U'하여 내려간다음 사면길로 진행 하였는데 일반등산객들은 그냥 통과 하는것 같이 느껴 졌다.
아래그림/남봉 오리기 직전에 있는 이정표임.
아래그림/'남봉에서 30여분 편하게 진행하면 등산로는 西쪽으로 휘어져서 내려간다.'통명사'로 가는 길인데,
여기서 左측의 東쪽으로 아래그림처럼 길이 안보는쪽으로 내려가면 '묘'가 나오고 이묘를 左로 끼고 내려 갔다가 右측으로 올라
가면 '묘'아래의 능선을 만나고 이내 등산로는 없다.능선 마룻금만 따라서 南쪽으로 내려가면 된다.가시는 전혀 없는 갈만하다.
깨끗한 마룻금이라고 말할수가 있다.(풍치 내려가지 前의 '묘'까지-이후 잠시 잔소나무숲을 헤치고 내려가는 길이 성가싶다)
아래그림/깨끗하게 포장된 도로이고 멀리 '진둔치'도 보인다.左로 예적에도 있든 파란색의'산불초소'도 보인다.
右측산은 '주부산'이고 통점재를 지나서 큰봉.그리고 '곤방산'으로 이어진다.
아래그림/같은 방향의 그림임.
아래그림/장군봉에 기념 표시기 붙이고-他표시기는 전혀 없슴.
아래그림/이곳이 삼각점이 있는 해발545봉 인데 진행방향 右측으로 깡통과 펫트병이 나무가지에 꽂혀 있다.'방송제'로 하산 가능.
여기서 급경사로 내려간다.1시간여 오르 내림을 두어차례 한다음 능선분기점이고,左,右로 길이다.左측은 '해발503.5봉인 '고장산'
으로 가는길이다.우리는 右측으로 가는데 몇초의 가시길이고 右로 측백나무숲이다.
아래그림/'옹이'가 멋있는 소나무이다.여기서 잠시 올라간다음 우리는 '묘'를 만나는데 이'묘'에서 南쪽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잔소나무가 진행을 성가싯게 하여(풍치로 가는길) 다시 '묘'로 올라와서 西쪽능선을 타고 진행하고 말았다.완전'쌩길'내리막임.
아래그림/진둔치 올라그는 길이 또 보임.아래는 '신풍리'마을임.
아래그림/무슨 버섯 일가?
아래그림/월계리 마을의 식수인 '암반수 취수장'임.깊이71m고 윗쪽은 저수탱크임.
아래그림/
아래그림/석곡면.월계리 회관임.여기서 20 여분내려가면 다리건너서 #27본도로의 '버스정유장'을 만난다.
아래그림/右의 다리를 건너서 만난 도로상의 버스정유장에서-오후 5시14분경 버스를 승차-석곡으로 나옴.'석쇄돼지고기'에
하산주 한잔하고 6시10분 광주행 버스 승차함.참 석곡음식 담백하고 맛이 있었다고 생각됨(석곡식당)
아래그림/버스정유장임.
2008년 12월26일 광주 광역시 백 계 남 씀 017-601-2955
#일반등산객은 장군봉-풍치-월계리 산길 가지 마시기를 바람니다.노선버스는 곡성에서 죽곡.신풍리행이 8시40분입니다.
종점에서 내려 약25분정도 올라가면 '진둔치'를 만나니 그곳에서 들머리 잡아서 통명산-남봉-정자촌으로 하산 하면 됩니다.
또는 정자촌-통명寺-통명산-남봉-정자촌 약10km산행 하면 됩니다.*석곡-진둔치 택시요금 15.000원이랍니다.그리고 [정자촌]
이용시는 [삼기택시]이용 할수 있으나 금방 버스 출발했다해도 곡성행은 30분정도 기달리면 옵니다.
**그러나 곡성에서 '택시'이용시는 시간과 금전적 이익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10.000원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