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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통제구역[民間人統制區域] 6간(六間)
자연 생태계의 특성
비무장지대를 포함한 민통선 북방 지역의 자연생태계는 태백산맥과 광주산맥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강원도 김화 동쪽은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로 형성되어 있다. 그 서쪽은 철원평야가 시작되어 서해안까지 구릉과 평야로 이어진다. 또 이 일대는 태백산맥 동쪽의 해안성기후, 태백산맥 서쪽의 내륙성기후, 다시 서해안에서 해안성기후가 만나는 절묘한 지역이다.
생태적으로는 남쪽과 연결된 온대 중부림과 북쪽과 연결되는 온대 북부림이 만나는 곳이다. 즉, 식물 분포 구계상 남북방 한계선이 되고 있기 때문에 남북방 식물이 다양하게 공존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동물 서식상과 곤충상이 다양하고 그 밀도도 높아 과거 풍부한 생물종 다양성(生物種 多樣性 : Biodiversity)을 보여왔던 지역이다. 민간인통제구역이 갖는 폐쇄적 속성은 자연에 대한 인간 간섭을 극히 제한할 수 있었을 것이란 가정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반인들은 반세기 가까이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이 일대의 자연생태계가 어느 지역보다도 잘 보전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각종 학술 조사는 이 일대의 자연상, 특히 삼림상이 기대만큼 잘 보전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환경부가 조사 발표한 비무장지대 인접 지역의 녹지 자연도 현황에 따르면, 강원도 지역은 20년생 미만의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정도를 일컫는 등급7 이하가 전체의 88.4%를 점유하고 있다. 향로봉산맥 일대는 50년생 이상의 나무가 주를 이루는 등급9의 임상을 보이고 있으나 전체의 1.5%에 불과하다. 경기도 지역도 마찬가지 사정이어서, 등급7 이하가 87.3%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등급2 이하가 51.2%나 되어 사실상 삼림 생태계의 발전이 중단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 자료는 민통선 북방 지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 인접 지역의 삼림생태계가 상당한 범위에서 생태적 천이가 중단된 방해극상(妨害極相)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우리 나라 온대지방의 경우 삼림이 파괴된 후 극상림(極相林 : Climax Forest)에 도달할 때까지 150∼200년이 걸린다고 볼 때 현재 이 일대는 생태적 천이(生態的 遷移 : Ecological Succession)가 지속 중이거나 천이 자체가 방해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6·25 당시 이 일대는 장기간 치열한 전장의 한가운데였으며 휴전 후에도 군대의 주둔으로 사실상 삼림생태계의 보전은 보장되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 농경지와 취락지는 오랜 기간 동안 방치됨으로써 습원 생태계가 잘 발달된 지역이 많다. 김화 서쪽부터 임진강 하류까지는 습원 생태계가 잘 발달된 대표적 지역이다. 습지는 다양한 식물이 모여 살기에 좋은 땅이며 각종 미생물의 번식을 돕고 토양 소동물을 증식시킴으로써 자연적으로 양서류· 파충류 야생조류 등에 좋은 서식환경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지적으로 인위적 파괴가 심각하기 때문에 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또한 학계에서도 이 일대의 자연 생태계를 전쟁 파괴로부터 복구되어 가는 생태적 천이과정, 과거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자연질서의 형성, 생물종 다양성 문제에 더 비중을 두고 접근하는 경향이다.
⑴ 샘통과 절종위기의 조류(鳥類)
국제조류협회(ICBM)은 남북한을 통틀어 우리 나라에 노랑부리백로·황새·저어새·원앙이사촌·가창오리·붉은가슴흰죽지·호사비오리·참수리·흑두루미·두루미·재두루미·알락뜸부기·넓적부리도요·뿔쇠오리·쇠청다리도요사촌·검은머리갈매기팔색조 등 17종의 새들이 멸종 위기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흑두루미·두루미·재두루미·호사비오리 등의 4종은 민통선 북방 지역 철원평야에 도래하는 철새이다. 철원평야에는 이 밖에 쇠기러기·큰기러기·청둥오리·쇠오리 등 겨울 철새가 집단으로 도래하고, 중간 기착하는 이동 철새의 이정표가 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철원 민통선 북방 지역에 철새가 도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얼지 않는 샘인 샘통이 만들어놓는 커다란 늪과 인공호수, 풍부한 먹이 때문이다. 샘통은 제4기 화산활동 기간에 생긴 경미한 온천과 같은 천연 샘이다. 철원읍 내포리에서 용출된 물줄기는 양지리 한탄강까지 6㎞ 길이의 작은 하천을 만들며 얼어붙은 겨울 벌판에서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농경지를 개발하면서 평야 한가운데 조성된 강산·학저수지 등 대형 인공호수들도 철새들을 유인하고 있다. 민통선 북방 지역의 농경지 개발은 두루미 등 희귀 철새들을 불러모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철원평야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까지 농경지가 개발되어 있다. 이들 농경지는 일부 정착촌락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민간인이 거주하지 않는 출입영농으로 경작되고 있으며 영농단위가 크기 때문에 다른 어느 곳보다도 기계화 영농방식이 정착되었다. 기계화 영농은 효율성에서는 크게 앞서지만, 낱곡을 많이 떨어뜨려 섬세성에서는 재래 농법에 비해 뒤진다. 바로 이 같은 농지개발과 기계화 영농 도입은 철새들에게 풍부한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⑵ 귀화식물
민간선 북방 지역 전역에서 가장 두드러진 식물 생태계 변화의 하나가 귀화식물 돼지풀(英名 : Hogweed)의 출현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이 풀은 국화과의 1년초로 7∼8월에 피는 노란 꽃의 꽃가루가 건초열(乾草熱, Hay·fever)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독초로 분류되고 있다. <만주식물목록>(1925년) 에는 오래 전부터 만주 벌판에 돼지풀이 자생했으며, 풀 화분병을 일으킨다고 기록하고 있다. 북아메리카나 지중해 연안에는 20여 종의 돼지풀이 분포하고 있으나 현재 민통선 북방 지역에는 단풍잎돼지풀과 둥근잎돼지풀 2종류가 가장 많이 자생하고 있다. 이 풀은 나대지 등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어느 곳이든지 한번 침입하면 2∼3년 내에 대군락을 이루는 왕성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이 풀이 어떻게 우리 나라에 귀화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다만 지난 1980년대 초 ‘구제(驅除)해야 할 독초’로 신문에 보도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돼지풀이 민통선 북방 지역에서부터 출현해 전국에 분포하게 되었다는 추정에 따라, 6·25 당시 군수품에 묻어 들어와 자생하기 시작하였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이 풀은 특별히 자생지를 지적할 수 없을 만큼 민통선 북방 지역 전역에 퍼져 번성하면서 토착 식물 생태계를 간섭하고 있다. 주둔 군인들은 이 풀의 꽃가루가 두드러기를 일으키며 잎이 쑥처럼 생겼다고 하여 ‘두드러기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⑶ 유행성출혈열·광견병·말라리아
과거 농경지이거나 촌락이었던 지역이 오랜 기간 방치된 상태인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북방 지역의 자연환경이 특정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사보고는 아직 없다. 그러나 민통선 북방 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중 유행성출혈열이 창궐했으며, 1990년대 들어서는 오래 전 자취를 감췄던 광견병과 말라리아 같은 후진국형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새삼 이 일대에 특수한 자연환경이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① 유행성출혈열 : 아시아·북아메리카·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출현하는 유행성출혈열의 병원체는 ‘한탄 바이러스(Hantaan Virus)’이다. 이 병원체는 1976년 고려대학교 미생물학 교실의 이호왕(李鎬汪)교수팀에 의해 흰등줄쥐의 폐 조직에서 발견되었으며, 1981년 한탄강 유역에서 발생한 질병이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최초로 한국 지명을 따 등록되었다. 이 병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우리 나라에 처음 알려졌다. 당시 전선은 현 휴전선 일대에서 교착 상태에 있었으며, 1951년 가을부터 1953년 여름까지 철원·파주 일대에 주둔하던 미군 병사들이 이 병을 많이 앓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병은 1930년대 과거 소련 연방 극동 지방에서 나타났던 신증후출혈열(新症候出血熱), 1940년대 만주에서 나타났던 송고열(Songo fever) 등과 임상 증세와 병리적 소견이 유사했으나 병원(病原)을 몰라 ‘한국형 출혈열’이라고 불렀다. 이 병은 우리 나라가 주둔 군인을 괴롭혔으며 1970년대에 들어서는 농민들이 많이 앓았다. 예방 백신이 개발되기까지는 가을철 철원·파주·연천 지방에서 발병하는 괴질로만 알려졌었다. 유행성출혈열은 현재도 주로 철원·파주·연천 등 전방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이 병은 비무장지대를 포함한 민통선 북방 지역에 대한 바이러스의 잠재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② 광견병 : 우리 나라에서 제22종 법정 전염병인 광견병이 마지막 발생한 해는 1987년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민통선 북방 지역 일대에서는 거의 해마다 이 병이 발생하고 있다. 1993년 9월 18일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에서 개 한 마리가 한 어린이와 또 다른 개 한 마리를 물고 달아났다가 이틀 후 죽은 모습으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 죽은 개의 병성 감정 결과 진성 광견병으로 밝혀졌다. 1994년 2월 12일은 연천에서, 13일은 철원에서, 15일은 화천에서, 다시 20일·25일·27일은 철원에서 광견병이 발생했다. 광견병이 발생한 지점들을 선으로 이으면, 대개 민통선을 넘나들며 비무장지대와 평행선을 이루고 있다. 이 일대에서는 1993년이래 해마다 광견병이 발생해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광견병은 처음 개가 개를 물어 전염시켰으나, 나중에는 너구리나 오소리 등 야생동물이 가축 우리를 침입해 소를 물어 전염시키는 바람에 양축 농가들이 대책에 부심하기까지 했다. 어떻게 민통선 북방 지역 일대에서만 광견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다만 서식밀도가 높아진 야생동물들이 이 병을 옮기고 있다는 개연성은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견병이 첫 발생했던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에서는 사건 한 달 전인 1993년 8월 18일 문제의 개가 오소리와 싸운 사실이 확인되었다. 당시 병인 조사단은 문제의 개가 광견병을 앓고 있는 오소리와 싸우다 물려 공수병원균에 감염되었으며 1개월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③ 말라리아 : 말라리아는 학질모기가 매개하는 원충(原蟲) 감염증이다.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가 종충을 또 다른 사람에게 매개하는 병이다. 이 병은 1966년 집단 발병한 이래 자취를 감추었다가 1993년 여름 파주·김포에서 군인과 민간인 5명에게 발병하여 민통선 북방 지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 인접 지역에서 연례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⑷ 대암산 고층습원(高層濕原)
용늪은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과 북면양구군 동면·해안면의 경계 인부 대암산(1,304m) 정상 부근 해발 약 1,280m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7년 비무장지대 학술 조사에서 고층습원(high moor)으로 밝혀졌다. 대암산 일대는 연중 기온 차가 클 뿐 아니라 연중 5개월 이상이 영하권 기온을 보이고 있으며, 동해에서 불어오는 습한 바람 때문에 안개 일수가 170일 이상 되고 있다. 용늪은 이 같은 특수한 기후 조건 때문에 지표가 결빙과 해빙을 반복하는 기계적 풍화작용이 지속되었으며, 그 뒤 습지 식물의 유체가 퇴적되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늪은 숲이 들어설 수 없는 빈영양과 과습 등의 혹독한 조건에서 발달한 자연초원이다. 따라서 이곳은 독특한 생물군을 지니는 특별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을 뿐 아니라, 퇴적층인 이탄층(泥炭層)은 시대별 주변 생태계를 밝혀줄 수 있는 단서가 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또한 수원 칠보산 습원(1995년), 울산 무제치늪(1997년) 등 산지 습원의 식생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남한의 유일한 고층습원으로 주목받아 왔다. 용늪의 이 같은 중요성 때문에 정부는 이곳을 1989년 12월 29일에 자연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였으며, 1994년 8월 1일부터 1997년 7월 31일까지 출입을 금지시켰다. 또 지속적인 보전을 위해 자연생태계 모니터(monitoring) 지역으로 지정되어 정기적인 감시를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 자연생태계의 상징으로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 용늪은 오히려 학계로부터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는 민통선 북방 지역 자연생태계의 실상을 말해주는 실증적 자료가 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용늪 주변의 산악도로 등 군사시설은 늪 생태계의 자연 천이를 방해하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1970년대 말 주둔 군인이 용늪에 둑을 막은 사건(학계서는 스케이트장으로 주장)은 늪의 육화(陸化)를 가속시킨 결정적 계기가 되고 있다. 늪이 일반에게 알려지자 각종 학술 조사 및 탐사 명목으로 일반인 출입이 늘어나, 늪을 밟아 쳐(treading) 습원 식생의 조성을 방해했다. 이 늪이 학계에 알려졌을 당시 대암산에는 큰 용늪과 작은 용늪 두 개의 늪이 50여m 간격으로 나란히 있었으나 작은 용늪은 1980년대 중반 사라져버렸다. 환경부는 1996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용늪 생태계의 보전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용늪은 최장 거리 320m, 폭 180m이며, 습원 면적은 7,490㎡에 이르고 있다.
습원 표면은 20∼30㎝ 높이의 습지소철(濕地小凸) 돌기로 메워져 있으며, 끈끈이주걱·참삿초·산사초·가는오이풀·물이끼·대암물이끼·자주물이끼·비로용담·처년치마·과남풀·묏미나리·감자개발나물·바늘사초·기생꽃·콩제비꽃·개발통 등이 자라고 있다.
⑸ 지뢰 미확인지대
민통선 북방 지역은 과거 촌락·경작지·산악지대·소택지·계곡 등 인간활동이 영위되던 곳이다. 민통선은 대체로 휴전선과 평행선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 일대는 한국전쟁의 휴전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교착 상태에 있던 전선에 해당된다. 따라서 이 일대는 민통선이 설정되어 출입영농이 허용될 때까지 민간인이 소개되어 있었고, 전장의 한복판이던 촌락·경작지·산악지대·소택지·계곡 등은 지뢰 등 폭발물이 제거되지 않은 ‘지뢰 미확인지대’로 방치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입주 영농이 허용으로 개간지가 확대되면서 지뢰 미확인지대는 상대적으로 좁아졌다. 현재 지뢰 미확인지대는 강원도 고성·인제·양구 등에서는 과거 산간 농경지나 취락지, 철원·파주·김화·강화 등에서는 평야지대이었던 곳으로 군사전략상 농지 개간을 허용할 수 없는 지역에 한정되어 있다. 지뢰 미확인지대는 안전상의 이유로 민간인은 물론 군사작전도 통제되어왔기 때문에 민통선 북방 지역 내에서 휴전후 반세기 동안 인간의 직접적인 간섭을 받지 않은 유일 장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 일대는 과거 취락지·경작지·소택지·계곡 등이던 곳이 인간 간섭을 받지 않고 자연 생태적 천이(遷移)가 진행되어 가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교실’로 평가되고 있다. 지뢰 미확인지대는 국지적이긴 하지만 자연 생태적 천이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식물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다양한 동물 서식을 가능케 해 예기치 않았던 생물 천국이 되고 있다는 새로운 인식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 지대는 대부분 과거에 논이나 밭이던 경작지가 반세기 동안 방치된 지역이기 때문에 많은 식물이 모여 살게 되었고, 이들이 분해되면서 많은 유기물과 다양한 미생물을 번식시켜 각종 토양 소동물·곤충·양서류·파충류·조류·수류를 유인시키고 있다. 따라서 민통선 북방 지역에 흩어져 있는 지뢰 미확인지대는 작은 면적 속에 다양한 생물상을 담은 ‘생물다양성의 표본’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025-05-30 작성자 명사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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