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남는 건 무엇일까요 100년 이상 살아보니 내가 나를 위해서 한 일은 남는 게 없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는 사람,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쓴 사람, 정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에도 남는 게 있어요. - 김형석, 철학자 겸 교수
의사결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결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종류는 일방통행처럼 한번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판단이다. 두 번째는 언제든 다시 되 돌이킬 수 있는 판단들이다. 이 둘을 구분해야 한다. Type 1 의사결정은 되 돌이킬 수 없다. 따라서 심사숙고해야 한다. Type 1 의사결정을 허둥지둥 하는 기업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 회장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사람이 많아질수록 생산성이 떨어진다 기업이 클수록 생산성이 낮아진다. 이를 3분의 2법칙이라 한다. 만약 직원들의 수가 세 배가 되면 이들의 생산성은 반으로 감소하며, 직원들 수가 10퍼센트 증가되면 생산성은 6.3퍼센트 하락한다. 개인의 역량이 집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시너지 효과의 반대 현상이 발생한다. - 제이콥 모건, ‘직장인 미래 수업’에서
즐기면서 일하기 나는 즐기면서 일하는 사람들을 동경한다. 만일 당신이 현재 하는 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면 나는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스코틀랜드의 속담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라. 죽어 있는 시간이 길 것이니.’ - 데이비드 오길비
양손잡이 경영을 일상화하라 언제나 지나친 낙관론과 자만심에 사로잡힌 리더는 위험합니다. 우리에게는 적당히 겸손하고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고, 모든 문제의 해답을 알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않는 리더,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장단점을 인정하고, 늘 장밋빛 렌즈를 통해 사물을 바라보지 않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 존 로저스 주니어, 아리엘인베스트먼트 창업 회장
버릴 줄 아는 사람만이 크게 얻는다 인생은 얻는 것과 잃는 것으로 얽혀 있습니다.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큰 이익이 있는 곳에는 큰 손해가 있고, 큰 손해가 있는 곳에 큰 이익이 있습니다. 어쩌면 버릴 줄 아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습니다. 작은 이익에 집착하면 큰 이익도 얻을 수 없습니다. - 정호승,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 준 한마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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