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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에 칡이라는 것을 캐어본 적이 있었고,
얼마 전에 전문적으로 칡을 깨는 사람의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칡이라는 것은 처음 보기에는 가느다란 줄기만이 보이지만,
캐면 캘수록 그 밑으로는 끝도 없이 이어지니,
대물을 얻으려면 인내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파 내려가야 합니다.
지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데에 있어 예수님 안에서 있는 우리도
그 진리의 말씀 안에서 말씀들을 숙고하며 인내하며 참고 견디며
진리의 성경 말씀을 파 내려가야 하겠습니다.
작년 9월엔가 붉은 암송아지 5 마리를 미국에서 이스라엘로 가져왔는데,
그 일로 인하여 한 때 제3성전이 지어지는 것은 아닌지 세상이 떠들썩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제3성전을 짓기에 앞서
왜 그토록 붉은 암송아지가 필요할까요?
현재 유대인들은 제3성전을 짓기 위한 모든 성물들과,
모든 제사장들도 준비가 되어 있고 성전을 지을 부지도 곡마곡 전쟁 후에는
성전을 지을 땅을 확보할 것이라 생각되며 성전은 빨리 지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설령 성전이 빨리 지어진다 해도 그 성전을 봉헌하는 데에는 정결의 물이 필요한데,
그것은 민수기 19장 붉은 암송아지를 태운 재로써 하기에 그 붉은 암송아지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그 붉은 암송아지를 책정하기에는 까다로운 규정들이 있어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2022년 9월에 미국에서 들어온 붉은 암송아지는 그 규정들에 합당했으므로,
정통 유대인들뿐만이 아닌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들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유대인들의 전승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9번을 붉은 암송아지로 성전을 정결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1번은 모세의 성막 때에..
1번은 솔로몬 제1성전 때에..
7번은 스룹바벨 제2성전 때에 정결하게 했으니,
이제 다시 하게 되면 제3성전 때에 10번째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유대인들의 눈들이 가려져 있으니,
참 성전으로 오시고 우리의 죄들을 십자가의 피로 정결하게 하신,
그 붉은 암송아지의 예표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있는데,
죄를 정결케 하는 민수기 19장의 구별의 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민수기 19장은 가나안으로 정탐꾼들을 보낸 13~14장 이후에,
하나님을 믿지 못함으로 40년 광야에서 지내게 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셨던 말씀입니다.
그 과정은 우리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며
그 광야의 믿음을 걷는 길과 비슷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 광야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기까지는
앞으로 많은 죽은 자들이 생길 것이므로 그 죽은 자들로 인해 부정하게 된
사람들을 위해 정결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붉은 암송아지의 재이며,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아주 많은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튼 민수기 19장 말씀에서
그 붉은 암송아지를 잡는 사람은
아론의 아들 중에서 엘르아살로 특정했다는 점에서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예표하며,
그 암송아지의 재들을 거두는 사람도 모두 부정하게 되는 것은,
죄를 짓지 않은 어떤 사람도 없는 모든 사람들을 말해주게 되니,
이스라엘 자손들뿐만 아니라 그들 가운데서 체류하는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민수기 19장은 지켜야 할 법규가 됩니다.
그런데 그 19장 말씀에서 죽은 몸을 만진 자들에 대한 규정이 있는데요,
그 말씀들에 대해서 같이 깊이 숙고해 보시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어떤 사람의 죽은 몸을 만졌던 사람은 칠일 부정하게 되는데,
그 구별의 물로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정결하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셋째 날 or 일곱째 날 아무 날이나 정결하게 되는 것이 아닌,
셋째 날 정결하게 하면 일곱째 날에도 정결하게 해야 하는 것이지요.
죽은 사람을 만지고 자기 자신을 정결하지 않은 사람은 성막을 더럽히는 것이라 성경은 말씀하니,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갈 때에 셋째 날도 일곱째 날도
정결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 되겠지요?
왜냐하면 민수기 19장의 암송아지 재들을 부정한 자들에게 뿌려서
육신을 정결케 함에 이르기까지 거룩히 구별한다면,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얼마나 더 정결하게 할 것이냐고
성경은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수기 19장의 암송아지 재들은 예수님의 피와 연관이 되는데,
그 보혈의 예수님의 피, 참 음료를 마시며 우리가 정결하게 되어야 하겠습니다.
민수기 19장은 실제로 죽은 사람으로 인해
부정해지게 된 사람을 정결하게 하는 규정인데,
성경은 믿음도 행위들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하니,
현재는 우리도 육체의 몸이 아닌 영적으로 죽은 몸을 만지며
세상 사람들과 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도 휴거되어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에는
행위들이 있는 믿음으로 영적으로 정결하게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믿음들의 행위들은 히브리서 11장 일명 '믿음장'에 기록되어 있으니,
각자가 진리의 말씀을 찾고 읽으며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찌 되었든 육적이나 영적이나
셋째 날과 일곱째 날 정결하게 되어야 함은 공통적인 것 같은데,
출애굽기 19장에서는 오늘과 내일 자기의 옷들을 빨며 거룩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셋째 날(the third day) 시내 산 위로 강림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선 글에서 유대력으로 참 오순절 후에
셋째 날(the third day)에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했는데요,
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셨지만 민수기 19장 정결 규정과 같이
일곱째 날(the seventh day)도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2장에서
혼인 잔치에 가셨던 셋째 날(the third day)에 대해서도,
잔치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님께서 2~3개의 통으로 6개의 물 항아리를 모두 가득 채우고서야,
그 물로 된 포도주를 잔치를 맡은 자에게 가져다주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2~3개의 통은 물과 피로 정결하게 할 둘째 날 ~ 셋째 날(the third day)을..
6개 물 항아리를 가득 채운 후에 가져다준 일은 여섯째 날 완료 후에
일곱째 날(the seventh day)에 대해 힌트를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니 앞으로 일곱째 날에도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은데,
셋째 날(the third day)과 일곱째 날(the seventh day)과 관련하여,
사사기 15장 삼손에 대한 말씀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손이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한 수수께끼를 내는데,
그 혼인잔치에 오기 전에 자기가 겪었던 일에 대해서 문제를 내게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 혼인잔치에 왔던 사람은 그 문제를 풀 수 없게 되는데,
셋째 날에도 풀지 못했고,
일곱째 날 해가 내려갔기 전에 삼손의 암송아지인
신부를 괴롭혀서 그 문제의 답을 알아내게 되었으니,
사자가 가장 강한 동물이며 그 사자에서 달콤함, 즉 꿀이 나왔다는 답을 합니다.
그 수수께끼의 문제에 대해서 지금 하늘 도화지에
하나님께서도 그려주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데요,
하늘에 12 별자리 중에서 사자자리와 게자리는 이웃하며 있는데,
게자리에는 200 ~ 350개 정도의 젊은 별들로 이루어진 벌집 성단이라는 것이 있으며,
밤하늘에 맨 눈으로도 관측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벌집 성단에 화성이 6월 2일부터 4일까지 약 3일간 그곳을 통과하여 지나갔고,
이제 그 벌집 성단에 금성이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약 7일간 그곳을 통과하여 지나가니,
꿀은 벌집에서 나오고 또 게자리 그 벌집 위에는 사자자리가 있으므로,
사사기 15장에 나왔던 그 수수께끼 문제에 대해서,
화성이 지나갔던 3일은 셋째 날을..
금성이 지나가는 7일은 일곱째 날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는 일을 숨기시며,
왕들의 영예는 그 문제를 끝까지 찾아내는 것이라 성경은 말하니,
진리의 성경 말씀만을 믿는 우리는 끝까지 진리의 말씀들을 찾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 진리의 말씀들을 나누고 공부하며 그분의 일들을 알게 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선 글에서 중요했던 셋째 날 이외에도 일곱째 날도 중요함을 알았으니,
다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날짜들에 대해 알아본다면,
너무나도 중요한 이번 주의 일곱째 날은 그레고리력으로 6월 10일 토요일이 되는데,
그전에 6월 4일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2년 마지막 날이자 2023년 처음의 날이었고,
무교절이 지나고 안식일이 지난 참 초실절 첫 일부터 계산한 참 유대력 오순절 날이었으며,
약 6,000년 만의 대사인, 계시록 12장 1절 표적이 나타난 후에 첫 보름달을 기준으로,
그 후에 나타난 보름달의 총 수가 70개가 되는 너무너무너무 중요한 마지막날이자 첫째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표적이 나타나기 전에 목성이 처녀자리에 잉태된 날은 2016년 11월 20일이었고,
태어난 날은 14일 전인 9월 9일이었으니 294일이 지나게 되었는데,
294를 7로 나누면 42주가 되며 42주는 사람이 분만되는 데 있어서
최대로 꽉 찬 날에 목성이 처녀자리에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성경에서 한 달은 30일(42달 = 1260일)이니,
이번 주 일곱째 날에 해당하는 2023년 6월 10일부터 70개월에 해당하는
2100일을 뒤로 돌려보면 2017년 9월 9일로 목성이 태어나게 되는 날이 됩니다.
2023년 6월 10일에 목성은 양자리에 있게 되는데,
2017년 9월 9일에 태어난 목성 아이는 예수님 교회 양들을 상징하고,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양들의 그 문이라고 하시니,
우리들은 양들이며 그 문을 통해 양 우리로 들어가야 하며,
사람의 입이 아닌 예수님 문을 통해 들어가고 나가며 꼴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목성이 출생되어 6월 10에 이르는 70달, 2100일에 대해서,
그 숫자 값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사전을 찾아보니,
2100은 '하혈하다, 분출하다, 솟아나다..'와 '젖이 흐르는 땅으로'라는 뜻이 되는데,
그 숫자의 뜻에서 출산과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즉 가나안 땅으로 가는 뜻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서 그 목성을 낳았던 처녀가 그 아이를 낳게 되면,
그 목성 아이는 하나님께로, 그분의 왕좌로 채여 올라간다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으니,
완전함의 완전함의 수 7 x 10 = 70개월, 2100일의 긴 여행을 했던 목성이 출산되길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예수님 교회, 신부의 상징인 달에 대해서 살펴보면,
6월 10일에는 물병자리를 통과하는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약 6시간을 물이 쏟아지는 곳을 지나게 됩니다.
고대 유대인들의 결혼 전통에는 신부가 결혼식 전에
목욕 의식을 치른다고 하는데 그러한 의미의 하늘 그림이라 보이고요,
성경도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고 정결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한다고 말씀하니,
구별되고 정결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곧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정결하게 씻어야 하겠습니다.
그날 6월 10일에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이 있다면,
쏟아지는 물에 달이 씻기기 전에 토성과 만나게 되는데,
토성은 사탄을 보통 상징하므로 정결하게 되기 전에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의 세상 속에서 있는 우리를 보여주니,
사탄의 세상에서 나와 물로 씻겨지는 그런 그림이라 감상하게 됩니다.
또한 일곱째 날이 되는 6월 10일은,
2023년 4월 20일, 우리들에게는 약속의 금환(반지) 일식이나,
적군들에게는 심판 의미의 개기 일식이 일어났던 하이브리드 일식의 날로부터,
52일째가 되는데 느헤미야가 온갖 고난 속에서도
신속히 예루살렘 주변 성벽을 완성하게 된 날 수와 같으며,
느헤미야가 그 성벽을 완성하게 될 때에 양 문도 만들고
그 이름을 기록했던 유일한 사람이라 합니다.
우리들도 하늘의 성전의 성벽으로 보호받는
하나님의 나라로 가기를 소망하고요,
70이 70 x 10으로 완전함의 완전한 수라면,
6월 10일은 60 = 6 x 10으로 불완전함의 불완전한 수의 날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는 노아와 롯의 날과 같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말씀은 벌어지는 상황적인 일들과 시간적인 일들도 공통으로 적용된다고 생각되는데,
창세기 7장 말씀을 자세히 상고해 살펴보면,
방주 속으로 노아의 가족들과 생명의 숨이 있는 육체가 들어갔을 때에,
하나님께서 닫으셨고 7일 후에 홍수의 심판이 있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때에 닿으셨다는 동사는 'shut'인데 동사로 '닫다, 잠그다..'란 뜻이며,
명사로는 '닫음, 폐쇄, 종료시간..'의 뜻이 되는데,
명사형으로 동사를 의미하게 된다면,
어떤 시간의 종료 뒤에 그 후 7일 후로도 생각해 볼 수 있으니,
2022년 하늘 그림 달력 종료의 시간인 2023년 6월 3~4일로부터
그 7일 후인 2023년 6월 10~11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민수기 19장 정결케 됨의 관례에 따라서,
우리들도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이방인들도 적용되는 그러한 절차가 있지도 않을까 생각되니,
매일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기다림 속에서,
더욱 기대가 되는 일곱째 날에 해당하는 6월 10일과,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2년 마지막 날로부터 7일 후가 되는 11일까지도,
진리의 말씀으로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그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알 수 있는
성경 구절을 찾아 같이 숙고하고자
자료들을 댓글로 올리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좋은 조언이나 정보가 있으면 같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우리도 3주 연속 예수님 오심을
가장 높게 기다리고 현재 있는데,
다니엘서 10장 3주 = 21일 기다림
사도행전 17장 3 안식일 - 데살로니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은 예수님 강림 구절)
3주 = 21일 기다림과(다니엘서 10장)
3 안식일 - 데살로니가 사도행전 17장
관련 성경 구절
이사야서 34장
하나님의 분노와 분개..
마태복음 24장 20절.
flight¹ [flait] n.의 두 가지 의미가 있음.
1. 날아가는 일 2. 도주하는 일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
오늘 6월 9일에 토끼자리에 두 개의 혜성이 X자 표시.
X자는 끝을 의미하나요?
이사야서 66장 23절
천년왕국때에 하나님께 경배하러 가는 날
새로운 달에서 새로운 달까지,
and(그리고, 또, 그러면서.. 등 교집합)
안식일에서 안식일까지.
게다가 1년에 3번 의무적 모임의 날인
무교절과 오순절과 장막절에 해당하는 날이라면?
당연히 하나님께 경배하러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적군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
12시 = 6 + 6 = 이사야서 66장
시편 23절 = 이사야서 23절이라면?
(이스라엘 기준 6월10일은 우리나라 시각으로는
6월 10일 약 오전 11시 35분~11일 오전 11시 35분)
창세기 9장 11~13절
하나님께서는 홍수 심판 이후에,
my bow(내 활 모양의 것)으로 언약을 하셨는데,
물로 심판하시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보통 다른 성경에서는 bow를 무지개라 되어 있는데,
무지개의 정확한 단어는 'Rainbow'이므로,
영어 kjb 1611 성경에서는 bow - 활 모양의 것이
구름 속에 있는 것이라 하셨으니,
반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6월 10일에는 정확히 50%의 활 모양의 반달이 뜹니다.
bow - 그 활모양의 것의 언약의 표징은
물로 심판이 아닌 불로 심판하신다는
언약의 표징이 될 수 있습니다.
에스겔서 1장 27~28절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는데,
비가 있는 날에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의 모양과 같이,
그렇게 광채의 모양이 사방에 있었다고 에스겔은 말합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전국에 비와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는데,
제가 있는 여기에도 빗줄기가 제법 굵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있는 날에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의 모양과 같이 예수님께서 오시길 소망합니다.
(비가 내리는 구름 속에 반달이 뜨는 날)
유대인의 결혼 풍습 중에서..
결혼식 날짜를 결정하는데 안식일은 피하며,
결혼 전날 미크베(정결탕)에 몸을 정결하게 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오늘은
그레고리력 2023년 6월 11일이고,
유대력으로는 2023년 3월 22일인데,
두 날짜들이 모두 평범한 의미가 있는 날이 아니네요.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