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을 축하 드립니다.
임직식에서의 두분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축하해 주는 많은 교인들의 모습과, 겸손한 태도로 축하를 받는 모습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검소하면서도 품위있는 박목사님의 모습도, 멀리 동탄제일교회 이목사님의 모습도 그분의 글도, 따뜻한 차를 준비하신 분과, 그것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신분도, 노규호 김수이 집사님의 노래, 항상 수고하시는 성가대, 카메라맨, 선물을 준비해 주신 분,카페에 축하글을 올려 주신 김민정자매님 김경애집사님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어제(11.21) 아침 일찍 이인자권사님의 카페 가입을 보았고, 오후 늦게 권사님을 글을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권사님께서 카페에 가입하신 것은 우리 박목사님 가입 다음의 빅 News입니다. 고맙습니다.
카페에 올라온 글중 몇가지는 인쇄하여(저작자 허락없이) 교회에 부착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노규호안수집사님,이인자권사님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Your work for God will always count,
Although it may be small;
주님을 위하여 당신이 한 일은 아무리 작은일 일지라도
언제나 가치가 있습니다.
For he marks well your faithfulness
When you have given all.
당신이 최선을 다했을 때
주님께서 당신의 성실함에 후한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