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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목사의 황당한 괘변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353 24.04.05 17:1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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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0 17:35

    첫댓글 필자는 바리새인의 하속(下屬)들 처럼 예수님께 “미혹(迷惑)되”(요7:47)고 싶으다.
    하나님께선 구약에 무려 20여 번이 넘는 곳에서 안식일의 소유권을 주장하셨으며, 이에 예수께서도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12:8)이라고 화답하시었다. 즉, 안식일이 곧 주일(主日)이라는
    얘기이다.(cf 막2:28; 눅6:5)

    ‘피영민’ 목사여! 지금 하나님께서와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데,
    무슨 일요일 타령인가? 매주(每週)마다 일요일의 구별은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자처(自處)하는 꼴이다.
    이건 명백한 불법이다.(cf 겔22:26) 왜 불법인지 그 증거가 있다.

    “일요일에 대한 카톨릭의 진솔한 고백”이란 제목으로 쓴 3편의 글이 그 증거이다.
    168~170편을 참고하라! 그리고 일요일이 기독교의 한 제도로 유입된 경위에 대해 밝히는 글도 있다.
    201편에서 204편이다.. 이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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