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서울을 떠나 잠시 파주에 있는
퍼스트가든 불빛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별빛이 흐르는 정원이란 슬로건 아래
약 수만여평 규모의 정원에 가는곳 마다
테마가 다른 주제로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하고 왔네요.
해가지고 6시가 넘으니 곳곳에 불빛이 켜져
온 정원에 화려한 불빛이 빛나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젖어 로맨틱한 가을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불빛축제는 년중 무휴로 운영
한다고 하니 가족과 함께 다녀 오실것을
강추합니다.
끝까지 보아주신 카친님.!
온 가족과 함께 마스크 벗는 날까지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기원합니다.
ㅡ문수남/카이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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