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상 재경 동문의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을 축하드리며,
동문 여러분께 보고 드리고 도움을 청합니다.
재경 거창대성고 정용상 동문(7회)이
서울시교육감 보궐 선거에 추천을 받아
장고 끝에 발을 내 디뎠습니다.
그 첫 단계로
진보진영 교육감후보 단일화 경선등록을
지난 10월 25일 했습니다.
전략적 판단에 다른 선택이자,
운명을 건 한 판이라고
본인 스스로 정의하였으며,
자력으로 살아 온 인생이지만
차제에 일생 한번 큰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경선은 여론조사와
선거인단투표(투표소 직접투표소)로 결정되며,
투표일은 11월 12(월)-13(화) 양일입니다.
모교와 동문회 위상 제고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시는 동문님들은
투표일에 직접투표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움 바라며,
서울시 교육감 경선 선거인단이 되어 주시면
본인은 큰 영광으로 가슴에 새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선거인단 5,000명을 확보해야 승리한다고 합니다.
서울거주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오니,
투표 가능한 분은
지금 선거인단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홈페이지는 이곳입니다.(회원 가입 필요)
▶ www.eduseoul2012.or.kr
아울러 신청하신 동문님들은
성명과 핸드폰번호와 email(없으면 생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선거 후 바로 폐기)
◈정용상 동문 휴대폰(문자) ☎ 010-8636-0641
Emali : sangbub@dongguk.edu
꼬옥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등록완료 했슴니다
재경동문 여러분! 정용상 고문님의 교육감후보 선거인단에 많은 참여를 해주신 점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일정(11월8일 선거인단 등록마감)이 며칠 남지 않았으므로 다른 동문님들과 지인들에게도 전파하시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성인 파이팅!!!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선거인단 신청 등록 하였고 퍼 갑니다.
재경 대성인 모두 함께합시다
계속 인터넷과 메스컴을 보고 있습니다. .
주소지가 경기도 수원이라 너무 아쉽네요.주변에 이야기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성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동문여러분의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심신이 피로에 젖어 힘드나 여러분의 성원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단일후보 추대 되시고 결선도 반드시 승리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2일, 13일 광화문으로 달려 갑시다.
재경동문여러분! 정용상 민주진보후보 선거인단 등록에 많이 참여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후보경선투표가 12일과 13일 아침6시부터 저녁9시까지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인단으로 등록하신 동문 뿐만아니라 지인들에게도 연락하시어 정용상 민주진보후보에게 투표하도록 적극 독려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정용상 고문님. 우리 대성의 힘이 믿받침할 것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힘든 고비 잘 넘기십시오. 우리 동문들은 오늘도 고고할 겁니다. 동문 여러분께서는 아직까지 투표를 하지 않으셨거나 투표를 하지 않으신 지인들에게 연락하시어 오늘 마감되는 저녁9시까지 빠짐없이 투표하도록 적극 독려하시어 정용상 고문님이 꼭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대성인의 저력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성인 정용상 고문님 파이팅!!!
선배님의 큰 뜻- 꼭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동문 여러분! 그동안 정용상 고문님께서 서울시 교육감 민주후보 경선에서 아쉽게 석패하셨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이 대성인으로서의 단결력과 화합력으로 최선을 다하여 성원과 참여를 하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여 재경동문회장으로서 아쉽고 그 책임을 통감합니다.
추운날 정용상 고문님께서 사투를 벌이셨고, 동문 여러분은 힘차게 참여하고 지원하였습니다만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번 일을 계기로 대성동문이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이를 우리 대성동문이 더욱 단결하고 화합하는 기회로 삼아 가일층 분발해야 할 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열렬한 성원과 참여를 하여 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쉽지만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전임 재경동문회장 정용상 회장님 ! 석패의 소식을 접하니 아쉽습니다 .
직접 투표장에가서 투표하고 건승을 빌었는데 ... 최선을 다했으니
용기를 잃지마시고 더욱 분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그동안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감사 합니다 .
--9부능선에서 넘어졌다는 생각이?....---선배님, 절망과 실패보다 더 큰 제3의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