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동심원1004
 
 
 
카페 게시글
동심원 가족이야기 저녁 밥상에 올라온것들입니다...
누시아 추천 0 조회 33 09.08.04 20: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04 23:02

    첫댓글 맛있겠네요. 엄마가 호박에 새우젓 넣어 짤박하게 끓여었는데, 아~ 옛날이여~

  • 작성자 09.08.05 12:55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우리집가족모두 잘 계시구요...

  • 09.08.05 07:05

    행복한 밥상!~~~ 부러워요,,,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 생각나네요,,, 밭에서 바로따 삶아무친 가지며,,호박나물,,,,바로 따서 먹는 토마토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여름농사로 수박 참외등,,여름 농사를 지으셨었는데,,다른집보다 당도가 높다면서 동네 사람들이 찾던 생각도 나네요,,,,지금도 추억하게 되는 걸 보면,,,,,,,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행복했던것 같아요,,,,^^지금 우리 원장님 처럼요.....

  • 작성자 09.08.05 12:54

    조금이나마 그래도 우리집은 옛날의 맛과 향기를 찾을 수 잇어 행복하답니다... 어머니들이 알려주시는대로 반찬을 만드니까요.... 잘 지내시죠??? 요즘 낼 수가없어 작업장에 앉아있질 못합니다.. 악세사리 하나 만들어 보내드리고 싶은데...

  • 09.08.06 01:35

    맘만으로도 충분히 받았습니다...넘 감사하구요~~~9일날 고향에 가려고 합니다..시간되면 잠시 원장님 얼굴 뵈러 갈께요,,,동심원 어머니들도 뵙고싶네요,,,,아이들과~~동생,조카들과 움직이려구요,,,,시원한 커피한잔 주실꺼죠?

  • 09.08.05 09:34

    글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정말 행복한 밥상이네요.. 바라보면 잔잔한 웃음이 번지는,,, 한폭의 수채화처럼~~

  • 작성자 09.08.05 12:57

    휴가는 다녀오셧는감요??? 많은이들을 위해 좋은일만 하시는 선배님의 모습... 조금이라도 닮아가고 싶습니다...

최신목록